크리스티나가 좀 방방뛰어서 약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외국인이라 그럽갑다 하구요
너무 보기가 좋으네요
시어머니도 진심으로 며느리 아끼는듯 보이고
크리스티나 남편은 좀 무심한듯 시크한 스탈인데 크리스티나가 방방뛰어 분위기를 띄우니
서로 잘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같던데 서로 너무 행복해하는게 보였어요 부럽네요
크리스티나가 좀 방방뛰어서 약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외국인이라 그럽갑다 하구요
너무 보기가 좋으네요
시어머니도 진심으로 며느리 아끼는듯 보이고
크리스티나 남편은 좀 무심한듯 시크한 스탈인데 크리스티나가 방방뛰어 분위기를 띄우니
서로 잘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같던데 서로 너무 행복해하는게 보였어요 부럽네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ㅎ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그 목소리 톤이 쬐끔 덜해졌더군요.
초반에는 정말 듣기 싫었는데
요즘엔 내가 적응이 된건지
크리스티나 말투에 한국식 억양이 더 들어가서 부드러워진건지 ㅋㅋㅋ
시어머니가 좋으신분 같더라구요..
아들 인상도 너무 좋고...
아들 착하게 잘 키운 시어머니 같아요.
그래서 며느리도 이뻐하는거 같고...
어머니 참 잘 늙었어요.
그럼 어머니도 옷 벗으세요.
이거 듣고 데굴 굴렀네요.
울 시어머니 똑똑해요~ 정말 똑똑하시고 눈치도 빠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