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바라는 건 진실이 밝혀져야 세상이 공명정대하게 굴러갈수 있을것

작성일 : 2012-01-17 06:57:01
크리스토퍼 수가 16일 모든 언론사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한성주에 대한 진실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추한 이면을 보십시다.

크리스토퍼 수는 “제가 바라는 건 진실이 밝혀져 법아래 정의래 이루어지는 것뿐이다”라며 “전 성싱하게 학업에 열중해 전교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학사로 졸업했다. 졸업 후 제가 설립한 두 회사의 CEO를 지내고 살아오면서 한 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적 없다”며 자신에 대해 먼저 설명을 전했다.

이어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타국에서 폭행과 감금당한 일을 지어낼 이유가 저에겐 없다. 제 커리어에 큰 손상을 입히면서까지 사실이 아닌 일들을 지어낼 리 없다”고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한성주에 대해 폭로했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다. 저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중이였으므로 집 열쇠와 차 열쇠를 공유하고 있었다. 그의 가족은 교제사실을 누설하면 절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저를 폭행했다. 한성주는 가족들까지 동원해 6개월 이상을 매일 결혼하자는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한성주 이름뒤에 따라다니는  못한 일들과 의문이 있다. 한성주는 결혼한 지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많은 사람들은 한성주의 외도가 이혼사유 일 것이라고 했다. 대학도 승마특기생으로 들어갔고,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많은 의문이 있다”고 한성주에 대한 갖가지 의혹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수년 동안 한성주에게 여러 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한성주보다 20살 가까이 많으신 분들도 있다”고 수면 아래에 있던 스폰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공평한 공명정대한 세상을 밝혀야 함------------------

거짓된 사실을 아니라 진실을 말,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부르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82에도 진실된

자들이 있어나 하나 거의 진실되지가 않죠, 진실은 영원한 진리. 진리를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이 되어야..................

IP : 152.149.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7 6:58 AM (121.151.xxx.146)

    저는 연예인들 사생활말고 우리는 밝혀야할것들이 너무 많지않나요
    우리의세금을 먹고사는 자들에대해서도 고민을 하면 좋을듯한데요
    연예인들사생활이야 지들이 알아서 하겟고 우리가 보기싫으면안보면되는거죠
    연예인들사생활가지고 정의까지 말하는것은 좀....

  • 2. 흠.
    '12.1.17 7:15 AM (14.45.xxx.122)

    많이 보는 아이피네요...
    연예인 이야기로 여론을 돌려보겠다는 의도가 확실히 읽히네요..

  • 3. ...
    '12.1.17 8:39 AM (152.149.xxx.115)

    여자들의 문란한 사생활 그 이면의 추악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24 글 내리고 다시 올렸습니다..감사합니다.. 52 편두통.ㅠㅠ.. 2012/02/04 12,929
67023 시부모님생신에 외식하면 비용은 어떻게 내나요? 10 비용이.. 2012/02/04 2,477
67022 여중생지갑 2 생일선물 2012/02/04 1,366
67021 뉴스타파 2회(YOUTUBE) 4 밝은태양 2012/02/04 1,040
67020 비문증에 대한 치료법 좀 부탁드릴게요.. 6 걱정.. 2012/02/04 3,147
67019 취업고민> 학교 시간강사를 할수도 있는데 고민이에요ㅠ 주사위놀음 2012/02/04 995
67018 한미FTA 발효저지 촛불집회 오늘 오후 5시 청계광장 1 fta폐기만.. 2012/02/04 618
67017 친한 친구 결혼식에 참가 못했을 때 미리 어떤 선물을 줄까요? 2 질문이요 2012/02/04 1,182
67016 왜 사진이 전혀 안보이는걸까요 2 살림돋보기 2012/02/04 900
67015 고주파온열암치료 궁금이 2012/02/04 1,381
67014 동서호칭문제... 정말 기분나쁩니다!! 16 저두요..... 2012/02/04 4,288
67013 샐*드 마*터 돈값 사하는 냄비인가요? 7 금덩이 냄비.. 2012/02/04 2,230
67012 글에서 재산명의를 자꾸 여자앞으로 돌려 놓으라고... 6 QQQ 2012/02/04 1,897
67011 시비거는 댓글, 비아냥댓글, 상처주는 댓글 21 리아 2012/02/04 1,610
67010 판교 /// 2012/02/04 865
67009 냉장고 얘기가 나와서 3 아래에 2012/02/04 1,313
67008 과외 그만둘 때 아이앞에서 말해도 되나요? 6 .. 2012/02/04 1,364
67007 후두내시경 2 소나무 2012/02/04 1,694
67006 겨울내내 난방 안하는 방은 보일러관 터지나요? 7 요즘같이 추.. 2012/02/04 15,179
67005 친구와 커피숖 가서는 각자 어떻게 계산하나요? 13 커피조아 2012/02/04 3,090
67004 박원순, 억울하면 빨리 MRI 찍지? 5 에혀 2012/02/04 1,034
67003 천안아산역 근처 택시 잡기 쉬운가요? 2 꾸벅 2012/02/04 990
67002 이성당 야채빵..도대체 어떤 맛이예요? 6 나탈리 2012/02/04 3,869
67001 지역난방아파트인데 빈 집이예요...보일러에 문제가 생길까요? 5 혹한 2012/02/04 2,687
67000 전화영어 과외하는거 시간당 얼마씩 받아야할까요?? 4 아지아지 2012/02/04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