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랑 얘기하다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저런말을 해버렸는데
친구가 그냥 묵묵무답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기분나빴을수도있을것같아서..
전왜이렇게눈치가없을까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험 떨어진 친구한테 아깝게 떨어졌냐고 묻는거요
....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2-01-16 22:09:45
실례인가요?
IP : 125.129.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6 10:10 PM (59.29.xxx.180)말 그대로 아무 생각없으셨던거네요.
2. ....
'12.1.16 10:17 PM (125.129.xxx.117)아주심한 수준의 실수인가여?..
3. 받아들이는
'12.1.16 10:18 PM (14.52.xxx.59)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심할수도 있어요
4. ..
'12.1.16 10:21 PM (218.238.xxx.116)휴우......원래 안좋은일있을땐 작은 실수의 말이라도 아프게느껴지는 법이예요.
몇살이시길래..이런말을...5. .....
'12.1.16 11:25 PM (121.145.xxx.165)진짜 싫어요..저는 임용 준비중인데..한 친구가 계속 주구장창 물어보고 만나자고 그래서
끊은 경우도 있어요..사소한 배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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