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랑 얘기하다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저런말을 해버렸는데
친구가 그냥 묵묵무답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기분나빴을수도있을것같아서..
전왜이렇게눈치가없을까여..
말 그대로 아무 생각없으셨던거네요.
아주심한 수준의 실수인가여?..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심할수도 있어요
휴우......원래 안좋은일있을땐 작은 실수의 말이라도 아프게느껴지는 법이예요.
몇살이시길래..이런말을...
진짜 싫어요..저는 임용 준비중인데..한 친구가 계속 주구장창 물어보고 만나자고 그래서
끊은 경우도 있어요..사소한 배려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