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5번정도 국이나 찌개를 끓여요.
1인분정도씩 따로 냉동해서 친정갈때 가져가구요.
엄마가 나이드신뒤론 국끓이기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는 전복미역국 , 소고기무국 , 배추국 , 육개장 , 갈비탕 정도만..
콩나물이나 두부들어간건 냉동하지 말라고 해서 제외했구요.
며칠전에 시험삼아 어묵국 냉동한다음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또 뭐뭐가 있을까요 ?
일주일에 5번정도 국이나 찌개를 끓여요.
1인분정도씩 따로 냉동해서 친정갈때 가져가구요.
엄마가 나이드신뒤론 국끓이기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는 전복미역국 , 소고기무국 , 배추국 , 육개장 , 갈비탕 정도만..
콩나물이나 두부들어간건 냉동하지 말라고 해서 제외했구요.
며칠전에 시험삼아 어묵국 냉동한다음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또 뭐뭐가 있을까요 ?
그 정도면 다양하네요 1인분씩 몇개씩 얼리면 되겠어요
저희 아버님 위해서 가끔 해다 드리는데요.
가장 보편적인건 곰탕류가 있고요. 뭐 곰탕 사골국 도가니탕 이런거요.
그리고 북어국도 괜찮아요. 두부 안넣고 끓이는걸로요.
그리고 시래기국도 아주 감쪽같이 새것 같고요.
시금치국도 좋아요. 둘다 된장국이긴 해도 부재료에 따라서 맛도 아주 달라요.
시래기국은 해장국처럼 고기 진하게 끓여서 뜯어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
미역국도 부재료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니까 꼭 전복 아니어도 되면 부재료에 변화를 주면서 끓이시면 좋겠죠.
시원칼칼한 오징어국도 좋고 굴국도 좋아요.김치국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