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봐 주세요....
저는 생강을 갈아서 황설탕 1 대 1 설탕을 조금더 넣고 섞어서
한 2주일 지난것 같아서 어젠 함 먹었봤어요
그런데 생강 맛도 안나고,,,, 맛이 너무 이상해요...
이걸 버려야 하나요...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요....
버릴려고 하니,,, 생강, 설탕이 아깝네요
도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좀 봐 주세요....
저는 생강을 갈아서 황설탕 1 대 1 설탕을 조금더 넣고 섞어서
한 2주일 지난것 같아서 어젠 함 먹었봤어요
그런데 생강 맛도 안나고,,,, 맛이 너무 이상해요...
이걸 버려야 하나요...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요....
버릴려고 하니,,, 생강, 설탕이 아깝네요
도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전 생강을 얇게썰어서 황설탕에 재놓고 생강차 타먹어요
원글님은 생강을 갈라서 설탕에 재놓았다는거잖아요
맛이 이상할건없는데 생강차를 넉넉히넣고 덜달면 꿀좀 더넣고 타드셔봐요
그래도 맛없으면 냉장고에넣고 고기잴때나 생선조림, 김치할때등등 요리양념으로 사용하세요
저도 생강차로도 먹지만 요리에도 넣어먹거든요
즉석에서 끓여먹어요 대추넣고요.
한 솥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때마다 데워먹어요.
꿀이나 설탕넣고 잣 동동 띄워먹어요,
원글님 그거요 그냥 냄비에 넣고 끓여서 드셔보심 어떨까요?
생강을 왜 갈아서 넣으셨어요?
대개 편 썰어서 넣는데요.
황설탕과 1:1로 병어 넣어 하루만 지나도 생강을 그냥 건져 먹어도 맵지 않고 먹을만 한데요.
아마 박박 갈아서 넣어 맛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