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개씩 포장된... 고급 한과말구요.
어릴적 먹던 쫀득하지만 입안에 쩍쩍 들러붙지 않는...
시골에서 먹는 그 진정한 한과....
가득 한봉투씩 담아 팔던 그 정감 나던 그 한과...
도대췌!!! 어디 있는 건가요?
사이트 열어서 파는 가게 같은 거 아니고,
혹시 전화번호 하나 적어놓고 주문해 드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발 저 좀 알려주세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습니다!!!!!!
한두개씩 포장된... 고급 한과말구요.
어릴적 먹던 쫀득하지만 입안에 쩍쩍 들러붙지 않는...
시골에서 먹는 그 진정한 한과....
가득 한봉투씩 담아 팔던 그 정감 나던 그 한과...
도대췌!!! 어디 있는 건가요?
사이트 열어서 파는 가게 같은 거 아니고,
혹시 전화번호 하나 적어놓고 주문해 드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발 저 좀 알려주세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습니다!!!!!!
저는 강릉사기막한과에서 시켜먹는데
넘 맛나요~~
우체국쇼핑서 파는 서산생강한과도 맛나요~
인사동 쌈지길에서 파는 이남설 한과의 포도유과, 약과 맛있어요.
인터넷 사이트로 주문도 가능..
저희는 아는 분이 명절때마다 보내주셔서 때마다 잘 먹고 있는데요.
'노가네 한과'라고 찾아 보니, 경남 사천시에 업장이 있더라고요.
제 입맛엔 백화점 한과보다 맛있습니다.
아, 참, 거기 한과도 언젠가 신세계백화점에서 봤는데, 그 때만 잠시 팔았던 건지 상설매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록달록 색 전혀 안 들어간 기본한과입니다.
제가 받는 건 보통 유과라고 불리는 손바닥 두개만한 잘 부서지는 파삭거리는 한과와 아주 딱딱한 작은 네모 찹쌀 한과 이 두 가지인데, 개인적으로 딱딱한 한과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가격은 몰라도 가격은 그리 싸진 않은 듯 하던데, 한 박스 양은 아주 많습니다.
포텔에 검색해 보니, 홈페이지는 없고, 전화번호만 검색되더군요.
싸우나 같은반 어떤분이 겨울 명절엔 한과를 하십니다.
노사 지으신걸로 하셔서 믿을 수 있구요(완전 그냥 시골 분이신데...)
진짜 원글님이 원하시는 딱 그 옛날 한과네요.
박스당 25000원하는데.
원하시면 번화 알려드릴께요.
갈골한과...
여긴시골님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좀 알려주세요~~~
piglet0808@hanmail.net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