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쫄지마!
'12.1.16 3:58 PM
(222.106.xxx.54)
가카가 서민 걱정 코스프레 레파토리가 떨어졌나 보구려!
가카 옆에 인적쇄신으로 소설가 한 명 붙여줘야겠네요~
2. 내비도
'12.1.16 4:00 PM
(121.133.xxx.110)
서민 살림살이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힘없는 서민들 돈을 더 우려 먹을 수 있을까?"
서민들이 어려워지니 뽑아 쳐먹을 수 있는 돈도 적어지겠지.
잠 안올만 하네. 어찌됐던 거짓말은 아니군.
3. 참새
'12.1.16 4:00 PM
(122.36.xxx.160)
ㅎㅎㅎ 이젠 화도 안나고 웃음이 터져 죽겠어요. 누가 그랬죠. 미친짓도 10년간 계속하면 인정 받는다고. 아마 이런 심정이 아닐까 해요.
4. 시원
'12.1.16 4:03 PM
(175.209.xxx.54)
저는 각하 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5. 참맛
'12.1.16 4:03 PM
(121.151.xxx.203)
오늘 병원에 갔는데, 물가를 어쩌고 하니 테레비 보던 사람들이 대부분 고개를 돌리더군요.
아마 테레비에 나올수록 반감만 더 얻을 겁니다.
6. ㅁ
'12.1.16 4:04 PM
(115.139.xxx.16)
잠도안자고 재테크를 연구하니 그리 꼼꼼하지
7. ...
'12.1.16 4:05 PM
(61.74.xxx.243)
병원에 가봐야 할 듯.
8. 저녁숲
'12.1.16 4:08 PM
(61.43.xxx.12)
지랄하고 자빠졌네!!!!!
9. ㅋㅋㅋㅋㅋㅋ
'12.1.16 4:09 PM
(183.103.xxx.219)
어떻게 하면 나랏돈 더 꼬불칠까 고민하겠지......
서민은 개뿔
10. 헐~
'12.1.16 4:10 PM
(112.158.xxx.50)
뭐래니???
11. 단두대형
'12.1.16 4:15 PM
(222.106.xxx.11)
가카의 일관성은 인정!
12. 진심일 수도 있어요
'12.1.16 4:20 PM
(221.140.xxx.160)
왜 에서 그러잖아요, 그런 유인원들도 서민 생각 한다고, 단 복지나 서민생활은,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재산과 기득권을 다 누리고, 자식친지 다 돌려먹고, 남은 것에 한에 서라구. 그러니, 걱정 될 수도 있죠.... 부스러기가 넘 작은것 자기도 아니까
13. 단풍별
'12.1.16 4:20 PM
(1.230.xxx.100)
멍 멍~~~
쥐도 성대묘사를하네요 그려 .......
14. 아마도
'12.1.16 4:21 PM
(112.218.xxx.60)
혀를 날름거리며 입술에 침바르면서 말했겠죠.
15. ....
'12.1.16 4:30 PM
(59.5.xxx.130)
우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우야나 ..
16. 전에
'12.1.16 4:33 PM
(123.111.xxx.244)
베스트 댓글이 있었죠.
우린 니땜에 잠이 안 온다.
17. 분당 아줌마
'12.1.16 4:38 PM
(112.218.xxx.38)
존재감 없어질까바 용을 쓰는구려~~~
옜다!!!!!! 관심
18. ..
'12.1.16 4:44 PM
(115.136.xxx.195)
욕하고 싶지 않은데요.
미친놈 4년넘게 나리 엉망만들고 있는것 보면
제정신이 돌것 같아요.
시간이 빨리가기만을..
19. 우린
'12.1.16 4:4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너때문에 잠못이루는 날 많았다. 어서 내려오렴.....
20. 포박된쥐새끼
'12.1.16 4:51 PM
(27.117.xxx.229)
무상급식 드실 생각에 잠이 안 오는 것으로 추정~
21. 유지니맘
'12.1.16 4:52 PM
(203.226.xxx.140)
ㅜㅜ 쥐랄도 풍년일세
22. 하핫
'12.1.16 5:40 PM
(218.159.xxx.170)
아..진짜 주겨버렸으면.
23. 캬바레
'12.1.16 7:04 PM
(61.33.xxx.183)
제발 쓸데없는 생각말고 잠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