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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7개월차 부부관계

고민 조회수 : 18,857
작성일 : 2012-01-16 15:53:55
결혼한지 7개월됐는데 부부관계 한번했습니다. 6개월간 안하면 이혼사유가 된다고 했더니 저번달에 한번해주더군요. 애는 어떻게 가질꺼냐고 했더니배란 일에 표시를 해놓으랍니다
남편이 하는일이 힘들고 정력도 약한편이고 연애시절부터 관계를 가져서 저한테 흥미도 없을거라는걸 알겠지만 여자로서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나쁘네요.
그렇다고 자상하거나 배려심이 많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은근히 청소 빨래 요리나 잘해주길 바라는것같고.....
장손이 아니라면 그냥 애낳지 말고 살자고 하고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애낳자고 그짓을 하자니 싫고 , 한번씩 집안일 지적할때마다 정떨어집니다.
시댁에서는 애 언제 생기냐고 맨날 재촉하시고. ..솔직히 이렇게 애 낳아봤자 뭐하나 싶기도 합니다
무심하고 이기적인 남편. 미쳐버릴것같네요
IP : 121.143.xxx.2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3:58 PM (211.244.xxx.39)

    저런 남자랑 사실려구요?

  • 2. 원글님, 애 낳지 말고 잘생각하세요
    '12.1.16 4:00 PM (221.140.xxx.160)

    정말 이남자랑 끝까지 가실 수 있겠어요?
    지금 미치게 좋아도 세월가면 정말 힘든게 결혼생활인데요....?

  • 3. ...
    '12.1.16 4:03 PM (218.38.xxx.11)

    그남자 결혼은 왜했데요?

    애없을때 찢어지는게 맞지않나요?

  • 4. ...
    '12.1.16 4:07 PM (211.253.xxx.34)

    계속 살려구요?
    왜요?
    지금 접는게 현명합니다

  • 5.
    '12.1.16 4:08 PM (111.118.xxx.60)

    같은 글이 두 개입니다.

  • 6. ..
    '12.1.16 4:09 PM (1.225.xxx.112)

    그만 살죠..

  • 7. 두통
    '12.1.16 4:11 PM (180.71.xxx.89)

    아..말도 안되요
    세상에 결혼한지 70년도 아니고 7개월만에 딱 한번이라니
    믿을수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일이예요
    아무리 피곤해도 그렇지.. 남자는 문지방 건너갈 힘만 있어도 한다는데..
    할줄 모르는것도 아니고 ... 거기다가 한번 해? 주다니요
    그렇게 부부관계 없어도 이몸이 죽고 죽을만큼 일편단심 남편만 사랑할 자신 없으면
    이쯤에서 뉴턴 하시라 권합니다..

  • 8. dma
    '12.1.16 4:11 PM (175.113.xxx.4)

    정말로 심각하게.. 저런 남자들은 편지나 애교로도 해결이 안되요.
    모르겠어요.
    님이 남편과의 관계에서 문제점은 더 잘 아시겠지만 저도 님 같다가 애 하나라도 없으면 안될거 같아 배란일 맞춰서 겨우 하나 낳고 살아요.
    근데 애 낳고 나도.. 애 하나 바라보고 사는거지 부부사이는 전혀 개선되지 않더라구요.
    여기 게시판에 이런 이야기들 나오면 꼭 나오는게 부부간에 대화해 보아라.. 상담해 보아라.. 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라구요.
    괜히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내가 뭔가 노력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답도 없고 긴 지옥같은 희망고문만 되풀이 하게 되요.
    지금 아이도 없으니 님이 진지하게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일단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남편 장단점이나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등을 종이에 쭈욱 써보시던지요.
    글로 적어서 다시 읽어보면 님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일지 몰라요.
    평생 이 상황을 님이 감내하고 살아가실만 하면 이어나가셔도 되겠지만.. 정말 아니다 싶으시면 아이 없을때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부관계가 지나친 것도, 없는 것도 일방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아마 평생에 다툼거리가 될거고.. 이혼 사유가 되는건 말할 것도 없고요.
    저도 결혼하고 대부분 각방생활을 했는데 남편이 남편 같이 생각이 안들고, 불행하단 생각이 떨쳐지질 않네요...

  • 9. ....
    '12.1.16 4:15 PM (218.38.xxx.11)

    이혼하실꺼면 저런대화내용 녹음은 필수

  • 10. ..
    '12.1.16 4:17 PM (59.19.xxx.165)

    닥치고이혼!

  • 11. 흠.
    '12.1.16 4:19 PM (121.184.xxx.121)

    거참 희한한 놈일세...
    죄송..욕해서..

  • 12. 저라면
    '12.1.16 4:24 PM (59.29.xxx.44)

    저라면 이혼할것 같아요 이게 뭠니까 .......사랑도 그러면서 더 생기는 건데 .....여자로써의 삶은 포기네요

  • 13. 위장결혼
    '12.1.16 4:36 PM (121.88.xxx.64)

    혹시 게이인데 겉으로 사회생활 해야 하니까 위장결혼 한거 아닐까 의심됩니다.

  • 14. pianopark
    '12.1.16 4:38 PM (122.32.xxx.4)

    남자가 힘들어도 젊을 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빼려고 하는데... 딴데 빠지는 지 의심을 해보실 필요도 있겠네요. 70대와 결혼하신 것은 아니시죠? 연애시절에는 관계 주기가 얼마나 되었나요?

  • 15. 그런데요
    '12.1.16 4:45 PM (124.49.xxx.117)

    요즘 은근히 저런 남자들 많은 것 같아요. 무성애자라고 불리는..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아니고 성적인 색채가 없는 사람. 주변에 밀려서든 아님 자기도 남들 처럼 모양 갖추려고 결혼 했지만 그걸로 다 이룬거죠.제 주변에도 하나 있는 데 심지어 한 번도 관계가 없었대요. 그럼에도 친구로써는 괜찮다고 같이 살겠다네요

  • 16. 19금
    '12.1.16 5:42 PM (125.137.xxx.237)

    보통 해 준다는 말은 아내가 남편한테 하죠.
    그리고 신혼때는 거의 매일 아닌가요-.-

  • 17. ..
    '12.1.16 6:22 PM (119.202.xxx.207)

    애낳은후 섹스리스로 살아가고 그 삶에 만족하고 살 자신 있으세요?
    아이를 담보로 무모한 짓하지마세요.

    제 친구 아이만 낳으면 달라지겠지하고 견디다
    우울증와서 주변사람들에게 못할짓하고 지금 약 복용하고
    자기 말로는 죽지못해 산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님과 같은 경우예요.
    연애 1년차에 뜨문뜨문 관계하다 결혼후 애가지고
    섹스리스로 돌아선 경우예요. 지금은 애가 올해 초등학교 들어갑니다.

  • 18. **
    '12.1.17 1:09 AM (59.15.xxx.184)

    요즘 이삼십대 남자들 그런 문제가 많은 거 같아요
    몸이 말을 안 듣던가 아예 생각조차 없던가...
    그러면서 성인사이트는 다 찾아다니더라능...

    원글님 잘 생각하세여
    지금은 젊어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어요
    그런데 삼십대 후반, 사십대 중반 되어도 괜찮을 자신 있나요?

    아이 키우는 동안도 잊을 수 있어요
    그래도 열 살 넘으면 내 시간이 슬슬 생기지요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보시던가.. 무조건 헤어지자보단 해볼 건 다 해봐야지요

  • 19. ..
    '12.1.17 1:23 AM (218.235.xxx.53)

    제 친구와 같은 경우네요.. 그 친구 이혼했어요.... 근데 그 남자가 게이였다는 말이 있더군요...
    잘 생각하세요.

  • 20. ㅠㅠ
    '12.1.17 2:10 AM (121.139.xxx.78)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안되는거라면
    남편이 미안해 하며 노력할텐데

    아예 그부분에 대해 미안한 마음도 노력할 맘도 없는듯 한게 더 문제네요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시고 대화나눠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이혼을 고려해보심이

    차라리 그러다 한번 관계로 얘생기기 않게하라고 주의주고 싶네요

    평생 이런 남자랑은 애 때문이라도 살수 없으니까

    그리고 시댁이 자꾸 그러면
    저 아는사람처럼
    어머님 아들 고자예요 했다네요
    아들낳으라고 그러더니 (딸 있음) 그 다음부터는 뚝

    나중에 이혼하더라고 시끄럽지 않을듯

  • 21. 헐...
    '12.1.17 4:17 AM (118.41.xxx.193)

    지금이라도 물리세요.
    늦을수록 님이 더 힘들어진답니다.
    우유부단하게 어물쩡거리다가
    님만 불행해져요.

    아내를 여자로 안보는 남자랑 왜 사는거죠?

  • 22.
    '12.1.17 5:21 AM (222.117.xxx.39)

    연애할 때 얼마나 자주 하셨었죠?

    그때도 뜸했던 거죠? 성욕이 없단 식으로 말씀하신 것 보면.

    1. 다른 곳에서 풀고 있는 지 확인해 보세요-- 성매매, 자위 등.

    2. 동성애자인 지 확인해 보세요.

    3. 어쨌거나 진지하게 이 이슈로 대화해 보세요.

    무엇보다, 남편이 '해준다' 라는 마인드부터 바꿔 보세요.
    섹스는 함께 하는 거지 남자가 여자한테 해 주는 게 아니지요.

    4.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함께 노력하시고,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자식 없을 때 이혼하세요.

    님은 수도하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결혼한 성 기능 멀쩡한 젊은 여자이지요.

    5. 시집에서 애 타령하거든, 남편이랑 결혼 후 딱 한번 관계했다고 터뜨리세요.
    그것도 하자하자 해서 겨우 한 거라고.

  • 23. ....
    '12.1.17 6:11 AM (58.122.xxx.247) - 삭제된댓글

    젊은 남자가 결혼 6개월간 한번?
    그건 정상아닌거 알지요 ?
    거기다가 그걸 포기하고 살만큼 근사한남편도 아니면?
    그런데도 애는 만들려구요 ?

    조용히 정리하세요
    저런사람 안변합니다
    해주긴요?
    님이 무슨 거렁뱅이입니까
    스스로를 낮추는 그버릇도 버리시고

    사랑은 나누는 겁니다
    나눌수있는
    나눔을 아는 사람 만나시길 ...

  • 24. mm
    '12.1.17 8:15 AM (173.66.xxx.78)

    아이고 빨리 이혼하세요. 애생기면 어쩌시려고요.

  • 25. ...
    '12.1.17 8:21 AM (122.36.xxx.11)

    결혼 생활 20년이 넘어서
    원글님 보다는 길게 볼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애가 급한 게 아닙니다.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뒤돌아보면 애 없을 때 이혼하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모님이나 친척들 수근거림?
    시간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남편하고 결혼 자체를 다시 검토하세요
    아주 진지하게.
    님도 어떤 인생을 살건지 왜 결혼했는지 ..
    다시 태어난다는 심정으로.

    원글님이 자기 인생을 사랑하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똑똑한 여성이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다시 인생을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 26. ㅁㅁㅁ
    '12.1.17 9:06 AM (115.139.xxx.16)

    애 낳으면 평생 리스겠네요.
    남편 좀 이상해요. 성기능 장애니까 자기가 먼저 찔려서 화내는거 같은데

  • 27. 손님
    '12.1.17 10:18 AM (59.25.xxx.132)

    저런 남자의 애는 왜 가져요....
    그리고 원글님도 남편이 님에게 흥미가 없을거라고 말하는것도 잘못된거에요.
    그럼 흥미 찾아서 술집에라도 보내시게요?

  • 28. bb
    '12.1.17 10:34 AM (121.177.xxx.180)

    저두 결혼 13년차 님과 같아요..
    근데 제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전 불만 없어요,,
    애는 둘인데,,운이 좋아서인지 한 날 바로 임신된거예요
    서로 불만이 없어서인지 나름 잘 삽니다.
    그냥..저냥 살아요..

  • 29. 지금
    '12.1.17 10:42 AM (121.130.xxx.83)

    이혼 안하면 평생이 지옥.

  • 30. 꼭이혼
    '12.1.17 12:08 PM (180.70.xxx.48)

    하세요 관계를 떠나세 자존심상하고 평생 자괴감까지 들거예요
    양쪽집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이혼하겠다하세요
    그건 노력해서 될일이 아니예요 인생이란게
    조건이라든가 외부적인 체면만이 능사는 아니예요

  • 31. 그의미소
    '12.1.17 12:25 PM (59.19.xxx.159)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애가 있으면 이혼 소리 함부로 못내겠지만
    애기도 없는데 이혼을 신중히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윗분 댓글중 게이 일수 도 있다는 글이 있는데 아마 그럴 확률이 높아요.
    세상 사람들 눈 땜에 결혼은 어찌 했는데 유지는 정말 억지로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 32. 남편이 그거말고
    '12.1.17 12:34 PM (121.135.xxx.116)

    다른거 다 잘해준다면 애인을 만드시길...
    절대 들키지 않게 알리바이 철저히 만들어놓구 애인한테 나중에 헤어져도
    쿨하게 헤어져줄수 있는 그런 애인을 섭외해 보세요.
    대신 애인한테 용돈은 두둑히 줘야 할꺼에요.
    애인을 키우는거니깐...

  • 33. ...
    '12.1.17 1:24 PM (175.209.xxx.70)

    이혼은 쉽게 언급 할 문제는 아니고..
    해결방안을 찾아 보셔야죠
    무조건 이혼이 답이 아니니..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우선 본인만 받아보고요..자연스럽고 지혜롭게 다가가서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 34. 조언
    '12.1.17 1:59 PM (59.86.xxx.106)

    이혼하세요. 부부관계에서 성생활이 차지하는 비율 무척무척 커요.
    그런남자랑 살지 마세요. 그냥 뻥 차버리세요. 혼자살라고 하시고 이혼하고 새삶을 찾으세요.
    절대 아기 갖지 마세요.

  • 35. 아니
    '12.1.17 2:57 PM (180.71.xxx.227)

    혼자 살 것이지 왜 결혼은 해가지고 님을 비참하게 한대요? 정말 나쁜 남자네요.하기 싫으면 걍 혼자 살아요.애맨 여자 굶기면서 스트레서 받게 하지 말고..

  • 36. ..
    '12.1.17 3:46 PM (218.53.xxx.88)

    그런데...결혼전 같이 햇다면 ...이미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 37. 심각하게
    '12.1.17 5:28 PM (119.70.xxx.86)

    제가 한번도 자게 남의 결혼생활에 이혼해라 한적 없거든요.
    그런데 님한테는 하고 싶네요.

    이혼하세요.
    제발....
    님을 파괴할 남자예요.
    님을 갉아먹고 힘들게하고 외롭게할 사람을 왜 붙들고 계세요.
    아이 없을때 빨리 갈라서는게 좋겠네요.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해보세요.
    안고쳐집니다.
    평생 외로움과 쓸쓸함과 함께 살아야 할거예요.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 38. ;;
    '12.1.17 7:29 PM (180.231.xxx.141)

    평생 외롭게 사시겠네요///
    아이갖지마세요 일단 그리고 많이 생각해보세요

  • 39. 심각해서.
    '12.1.17 8:52 PM (1.246.xxx.8)

    동생 같아서 말씀드려요.

    정력도 약하담서요. 저희 남편도 그래요. 너무너무너무 정력이 약해빠져서.

    십수년간 깨끗한 몸으로 살아간답니다.

    애 없을때 깨끗이 갈라서시고.

    건강한 남자 만나셔서 .. 매일같이 사랑 받고 살아가셔요.

    남편에게 사랑 받는 여자들은 얼굴빛도 빤짝이는것이 이뻐보이구요.

    그렇지못한 여인들은 푸석하니 칙칙하고 그렇자나요. 표나요.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행복해요.

    죽을때 까지 ... 그런상태로 살아간다는건

    크나큰불행입니다.

    차라리 옆에 없어서 안보이기나하면 .. 속터지지나않지.
    한집에서 웬수처럼.. 평생 소통없이 밥이나해주고 해야한다니 .. 애들만 아님. 저웬수를 치워버리고 싶답니다.

  • 40. 어머머...
    '12.1.17 9:09 PM (1.238.xxx.61)

    심각하네요..ㅉㅉ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겠어요...
    섹스리스로 살면.....허전합니다. 자식이 주는 즐거움과는 다르지요..
    남편과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 신뢰감..무한한 행복감도 그런 데서 나온답니다...
    이상한 남자도 많네요... 거 참...

  • 41. 10년뒤
    '12.1.19 9:14 AM (180.230.xxx.181)

    정상이 아닌데요,,,그 남자

  • 42. 행복한이야기
    '12.2.29 3:14 PM (112.172.xxx.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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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축소수술이후의 케겔운동은 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다 드리고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를 이용한 이른바,이쁜이 수술이라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고 성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질성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쁜이 수술을 하신 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이쁜이수술재수술인경우,
    질이나 골반근육이 많이 늘어지고 탄력이 약한 경우
    일반 이쁜이 수술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지렁이 수술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렁이 수술은 질내 여러곳을 전반적으로 주름을 만들면서 교정을 하기 때문에
    이쁜이 수술에 비해 수술효과가 더 뛰어납니다.

    특히, 출산후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육아는 돌봐주는 산후도우미나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가 있다면 산후 조리로 질수축을 위한 케겔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있다면 더불어 다이어트식단을 통해 비만클리닉
    시술과 함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PPC주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 빼기도 하면 겉과속이 예쁜 여자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의의 산부인과상담을 통해 강남이나 분당, 일산, 부천, 수원, 신도시
    그리고 인천 부산 대전 포항 대구 울산 광주산부인과등 대도시와 신촌, 명동,
    목동, 여의도, 잠실, 종로,김포산부인과 등에서도 주로 많이 시행하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에는 이쁜이수술(예쁜이수술),
    지스팟(G스팟 G-spot) 양귀비수술, 늘어진소음순을 예쁘게 하는 소음순성형,
    처녀막 손상이나 파열(처녀막 검사) 로 인한 처녀막재생 복원)수술, 음핵 즉
    다시 말해서 여자포경 여성불감증 치료 음핵(클리토리스)수술, 요실금수술
    등이 있습니다.

    지렁이수술이나 퀸수술 질스프링수술 임플란트 수술등도 각 산부인과마다
    이쁜이수술비용이나 소음순수술비용 이쁜이수술가격은 다르게 책정을 하고 있으니,
    보다 전문적으로 이쁜이수술전후 사진이나 이쁜이수술후기, 성형의 대표적인
    이쁜이수술잘하는곳 또는 소음순수술잘하는곳이라고 알려진 여성성형수술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질수축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부작용 면이나 후유증면에서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과 같은 심리상담 이나 심리치료 또는 섹스리스 부부상담이
    필요할 경우 부부클리닉을 통해 다시 처음처럼 신혼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은
    산부인과 뿐만아니라,,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뿐만 아닌
    겉궁합과 함께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걸 뜻하는것임이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무슨 수술이든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상태가 다르고 기대하는 목적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전문 여성병원에서 여러가지 자세한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한 후 상태에 가장 알맞는 맞춤성형을 하시는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반드시 잘 알아보시고 질성형 수술경험이 풍부하고 사후관리 시스템도 잘
    갖춰진 곳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높은 여성성형 수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성형수술에는

    수술비용과 가격이 병원마다 다르며,, 부작용유무도
    분명히 다릅니다. 수술전후사진과 사후관리를 확인하고,,잘 알아보신뒤 전문병원에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한사랑산부인과 보러가기 www.hansarangobgy.co.kr




    기존의 수술 방법에 비해 레이저 회음 성형수술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출혈도 적고 보다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음 성형술에 있어서 레이저 장비만이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직접 경험한 수술결과를 통해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정확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2)상처회복이 빠르며 따라서 정상적인 성생활로 회복이 빠르다.
    3)기존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다.
    4)출혈이 적고 회복기에는 통증이 적다.
    5)정확한 조직의 박리(분리)가 가능하며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 수술을 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다양한 마취방법의 적용 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편 질성형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과연 아프지는 않을까,

    일상(직장) 생활여부, 비싸지는 않을까,수술 후 정말 효과가 있을까 등 이지요.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수술 시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는 하지 않습니다.

    이런 마취는 위험부담이 있고 또 수술 후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스프레이나 연고된 마취, 부분마취를 하게 됩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무서워 하시는 경우 약 10분 가량의 수면마취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마취를 통해 수술을 하게 되면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곧바로

    귀가하실 수 있으며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이쁜이 수술도 수술인데 전혀 안아플 수는
    없겠지요. 완전무통이고 전혀 통증이 없다고 애기하는 병원도
    있습니다만 그건 너무 과장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쁜이 수술 시 수술기법이나 마취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같이
    그런 많은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이쁜이 수술 시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붓기, 부작용 등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릅니다.

    수술 후 며칠간 뻐근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 수술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병원마다 의사마다 수술방법 및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심사숙고 하시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쁜이 수술은 질입구만 줄이는 경우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히 몇겹으로 꼼꼼하게 해주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레이저 기기를 이용하여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질 점막을
    박피하여 3-4층으로 촘촘하게 줄여주고 골반(질)근육을 모아서 주름을
    만들며 묶어주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좋고 특히 남성이 느끼는 성감이
    향상되게 됩니다.
    또한 신경손상이 없이 괄약근을 세심하게 묶어주기 때문에 성관계 시
    남성성기를 잘 조여줄 수 있어서 두사람 모두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곧 귀가하시면 되고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특수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후 나중에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술 후 약 6주 가량 지나면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많은 병원들이 수술방법이나 수술효과에 대해서만 얘기를 많이하고
    정작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애액분비 감소나 성교통, 성감 저하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회음성형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수술이 완전치 못하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나중에 재수술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심사숙고 하셔서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 성형을 하는게 중요하고
    수술 후에도 내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골반근육운동 프로그램이나 성감향상 치료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통해 수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이쁜이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이기 때문에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서 수술비용이 차이가 많습니다.
    (몇십만원에서 부터 천만원 가까이 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수술효과가 좋은건 아닙니다.
    이쁜이 수술에도 거품이 많습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좋은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 전국 어디에서든 수술을 잘하는 병원은 있게 마련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지역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말고 선택의 폭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위치보다는 실력이 중요합니다.





    : 이쁜이 수술 후 곧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술 후 얼마동안 약을 복용하게 되며 며칠간 뻐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평소의 생활을 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 후 6-8주 후에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네 질성형 후 나중에 임신,출산하는데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자연분만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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