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뱃돈 어떻게 주시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2-01-16 14:25:43
친정 조카들이

미취학아동,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학생.... 별로 고르게 
나뉘어져 있어요.

다 초등학생 이었을땐 만원 정도씩 줬었는데
학년이 높아지고 나뉘어 질 수록 어렵네요.


또 저흰 아직 아이가 없어서 조카들 세뱃돈만 계속 주고 있는터라
많이 주고 싶어도 형편이 그래서 많이 주기도 힘들고요.
IP : 112.16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2:48 PM (211.198.xxx.160)

    저희 시댁 보니
    초등 이하 만원, 중등 이만원, 고등 오만원 정도 주시더라구요.
    저희도 눈치껏 그리하지요...^^

  • 2.
    '12.1.16 3:42 PM (119.64.xxx.86)

    초등이하 만원, 중고등 2만원, 대딩 3만원 요렇게 줘요.
    고등에 3만원 주면 대딩은 5만원 줘야 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 3. ..
    '12.1.16 4:31 PM (175.112.xxx.155)

    ㅎㅎㅎ
    우리집은 초등 5천원 중고딩 만원..... 이렇습니다.
    여러명에게 세배를 하니 4~5만원은 받게 되더군요.
    아이들에게 많이 안줍니다.
    아이들도 많이 받을 생각하지 않구요. ㅎㅎㅎ

  • 4. ...
    '12.1.16 4:47 PM (116.40.xxx.4)

    무조건 만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03 산삼을 선물받았는데 어떻게 먹는거에요? 3 손님 2012/02/21 956
72602 네쇼날모찌메이커요. 현미찹쌀도 될까요? 해보자!! 2012/02/21 628
72601 파코라반 레이디밀리언 향수 어떤가요? 1 궁금 2012/02/21 1,278
72600 이말이 틀린것인가요? 83 물어보자 2012/02/21 7,526
72599 애들 조용히 시킬때 '시끄러!'가 맞나요? '시끄러워!'가 맞나.. 4 시끄러 2012/02/21 1,164
72598 시어머니가 사소한건데 안 그랬음 하는거 6 유난히 싫은.. 2012/02/21 1,292
72597 채선당- 목격자가 올린글 24 불당동 2012/02/21 17,076
72596 문재인 "장물, 남에게 맡기면 장물 아니냐" .. 9 샬랄라 2012/02/21 1,167
72595 이제사 도로주행을 시작해야할거 같네여. 3 무서워죽어 2012/02/21 806
72594 대학원 졸업에도 가족들이 가나요? 6 ,, 2012/02/21 1,229
72593 천정이 뱅뱅돌고 걷다가 쓰러져서... 1 이석증 2012/02/21 1,206
72592 교정 후 고정장치가 망가졌는데... 5 걱정 2012/02/21 929
72591 코너에 몰리는 기분 2 .. 2012/02/21 601
72590 5평형 벅걸이 에어컨 27평 거실에 달아도 될까요.. 6 .. 2012/02/21 1,684
72589 무식하면 가난하다;;-.- 제 얘기... 5 ^^ 2012/02/21 2,325
72588 다 큰아이와 한방에서 자는 것 조언바랍니다 11 아이의잠자리.. 2012/02/21 3,867
72587 배스킨라빈스 혼자서 무슨 사이즈까지 먹어보셨어요? 17 아이스크림 2012/02/21 3,002
72586 연세드신분들께 조언구합니다 2 조언 2012/02/21 584
72585 2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21 382
72584 변호사님 트윗 1 NOFTA 2012/02/21 534
72583 [원전]방사능이 있던 없던, 쓰나미 쓰레기가 미,캐나다 서부해안.. 2 참맛 2012/02/21 1,199
72582 제 아들이 주걱턱인데요.. 7 고민맘.. 2012/02/21 1,620
72581 박근혜의 과거 단절론과 정수장학회 5 샬랄라 2012/02/21 641
72580 내가 청춘이면 엄마도 청춘이야!!! 상큼쟁이 2012/02/21 462
72579 하루 반나절 집에 혼자있었는데 참 무료하고 심심하네요.전업님들 .. 16 하루가 심심.. 2012/02/21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