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돈의 용처가 어디이겠는가요? "명품. 신형스마트폰, 카드빛"등등일테고

/// 조회수 : 342
작성일 : 2012-01-16 11:12:50

하기 여자들이 몸판돈의 용처가 어디이겠는가? "명품. 신형스마트폰, 카드빛"등등일테고 열심히 몸팔아서 모은돈으로 성형수술로 신분세탁(?)후 좋은남자만나서 결혼하면된다는 사고방식이 일반여자들 사이에도 만연되있다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왜곡된 가치관으로 이나라의 내부가 썩어가고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

정동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추운 날씨에도 데모를 하고 계시는데, 해방된 조국에서 국민소득이 만 달러를 넘고 있는데, 몇 블록 떨어진 명동에서는 일본넘들 붙잡고 제발 매춘좀 하게해달라고 사정하고 있다는 얘기...일본넘들 무척 헷갈리겠다 .

어느 일본 지인이 말하는데 한국여성들 정신무장 안하면 제2의 일제시대가 도래하여 제2의 정신대가 올것이라고...

2~30대 여성인구의 1/5인 약 180만명이 각종 유흥업소에 종사하거나 직간접적으로 몸을 팔고 있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다만 설상가상 성매매 특별법 시행으로 이중 30만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본, 호주, 미국 등지로 날아가 몸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위안부 문제로 일본한테 사과니 뭐니 난이게 더 쪽팔린다. 여성부는 자폭해야...

.자국 남자들은 성매매특별법으로 냅다 후려쳐 전과자 만들고, 다른 나라 남자들은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당하고 있는 참 아름나운 저희 나라... 외화벌이는 적극 추천해야 하는건가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성부에 물어보면 될까요?

 

명동을 돌아다니다 하루 저녁에 '예쁜 아가씨들 있다'는 얘기를 10번도 더 들은 적이 있어요."

13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 H(33)씨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한국 여성들과의 성매매 얘기를 꺼냈다. 일본인 N(32)씨도 "한국에 가면 일본보다 싸게 성매매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일본 남자들 사이에 쫙 퍼졌다"며 "어차피 놀러 왔는데 '즐기다 가자'는 일본 남성들도 많다"고 말했다.

명동과 강남 지역의 중·저가 호텔을 중심으로 일본인 관광객 상대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남구 A호텔 도어맨 김모(35)씨는 "지난해부터 일본 중년 남성들이 성매매 여성과 함께 다니는 일이 부쩍 늘었다"며 "저렴한 숙소를 잡고, 남은 돈으로 여성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IP : 152.149.xxx.11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51 스티브잡스 원서와 오디오북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8 영어공부 2012/03/25 1,623
    86150 음악 CD를 들으려고 하는데.. ... 2012/03/25 337
    86149 [펌글] 웃겨서 퍼 왔어요.적도맘 VS 더킹맘 5 우행시 2012/03/25 2,615
    86148 식당 좀 찾아주세요 4 ... 2012/03/25 662
    86147 침대에서 자꾸 내려오는 옥매트 때문에..조언절실!!!! 4 화나요 2012/03/25 1,384
    86146 옥탑방 너무 웃겨요 14 ㅎㅎ 2012/03/25 3,496
    86145 고 1 총회를 안갔어요.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5 bㅠ 2012/03/25 2,478
    86144 사람들과의 신경전이 싫어요 9 태풍 2012/03/25 2,972
    86143 얼굴이 너무 부었는데 어떻게해야 가라앉나요? 2 ㅠㅠ 2012/03/25 732
    86142 남편이 지겹습니다. 10 ... 2012/03/25 3,006
    86141 아이 숙제좀 도와주세요 1 땡큐 2012/03/25 528
    86140 사춘기남매두신분들..남매사이가 어떤가요? 7 ... 2012/03/25 2,371
    86139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쳐 짜증을 내는데..호통치는 남편 9 서럽 2012/03/25 1,808
    86138 최고의 쑥국레시피 알려드려요 (시골할머니들에게 전수받앗음) 22 시골여인 2012/03/25 3,784
    86137 돈라면 ,남자라면 둘 다 별로였어요 10 ..... 2012/03/25 1,667
    86136 짬뽕 먹다 폭풍오열 24 ... 2012/03/25 13,651
    86135 쭈꾸미삶을 때요.급합니다 ㅜㅜ 5 .. 2012/03/25 1,671
    86134 고가구 어떻게 정리해야하나요? 11 고가구 2012/03/25 2,521
    86133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데 회사에 알려야하나요? 1 직장 동료 2012/03/25 2,332
    86132 연말정산환급일 3 현대자동차 2012/03/25 10,916
    86131 인연이 정리가 되어갑니다. 1 인연이 2012/03/25 1,737
    86130 돈라면 먹어봤는데.... 6 @.@ 2012/03/25 1,792
    86129 좀전에 돌잔치글...지웠네요... 8 ... 2012/03/25 2,042
    86128 선크림 많이 바르면 안되겠네요 44 후덜덜 2012/03/25 46,844
    86127 365일 식품 보약 챙겨먹으며 장수 꿈꿨어도 결국엔 시체 한 구.. safi 2012/03/25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