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교수님 왜이렇게 멋지신가요.ㅠ.ㅠ
1. 조국조각
'12.1.16 12:09 AM (65.49.xxx.82)모델도 아닌데 법대 교수가 그정도면 완전 미남맞죠. 눈 보셨나요? 완전 서글서글..선한 상에..코도 코끝이 그런거지 오똑하고 괜찮아요.
몸매또한 훌륭하더이다..2. 미쳐미쳐
'12.1.16 12:13 AM (61.97.xxx.8)정말 그래요. 코가 살짝 아쉬운거지 거의 완벽 합니다.
나이 들어서 저정도시면 젊어서는.....말할것도 없지 싶어요.
거기다 철철 넘치는 지성미에 귀티까지 ㅠ.ㅠ
아 어떤분이 그분 부인이신지 전생에 온나라와 온지구 까지 다 구하셨지 싶습니다.3. 조국교수랑 문재인님 보면
'12.1.16 12:21 AM (221.140.xxx.163)내 자존심 서는 것 같은 기분 들어요, 아 진짜요...
지난 4년간 가카를 국제 무대에서 보는 것이 정말 너무 자존심 상했어요...ㅠㅠ 무슨 말인지 아시죠? ㅠㅠ4. 음
'12.1.16 12:22 AM (110.12.xxx.79)연예인들 외모 보고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흠 잡는 거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ㅡㅡ;;;5. 정말
'12.1.16 12:23 AM (61.97.xxx.8)우리편들은 어쩜 외모도 다 그렇게 훌륭하신지
우리 정도사님도 너무너무 꽃중년 이시잖아요?
유치한거 같지만 이것도 정말 무시 못하겠어요.
외국 어디에 가셔도 꿀리지 않을 미모들..^^
아 그나저나 봉도사님 깔때기가 그리운 밤입니다.ㅠ.ㅠ6. ㅋㅋㅋㅋ
'12.1.16 12:37 AM (58.127.xxx.200)보면 뿌듯해요 요런 분들.. 송호창 변호사는 꽃미남, 문재인님도 폭풍간지~, 개인적으로 봉도사님도 좋아함..ㅋㅋㅋ
7. ..
'12.1.16 1:01 AM (175.198.xxx.129)외모는 장동건 급인데 패션은 어버이연합 급이라는 트윗도 있더군요.ㅋㅋ
8. 오늘
'12.1.16 1:14 AM (222.237.xxx.218)제 아들이 보더니..
"아.. 그래서 요새 아버지가 머리를 기르시는 군요.." 하네요.. ㅎㅎㅎ
제가 송호창 변호사랑 조국 교수만 보면 침을 줄줄 흘리고 있거든요...^^;;9. 어머
'12.1.16 1:21 AM (175.112.xxx.103)어떡해요 송호창님 이름만들어도..☞☜좋아라~~~
10. 참내
'12.1.16 1:37 AM (124.55.xxx.133)그저 조국하면 반반한 그 외모가지고 난리 난리.
내면을 좀 볼것이지11. 신선
'12.1.16 2:08 AM (125.133.xxx.205)코도 좋은 코예요. 코끝에 복이 붙으셨네요..
12. 근데
'12.1.16 2:54 AM (188.22.xxx.32)옷은 참 못 입으시더군요, 안습...앗 돌 던지지 마세요
13. 제발 좀
'12.1.16 6:07 AM (220.86.xxx.73)솔직히 초쳐서 죄송하지만 해당 대학 해당법과 중에서 제일 실력 하 인 사람..
후학을 위해 길 좀 터주시지.. 왠만하면요
이미지란게 참 대단한 거네요14. 정말
'12.1.16 9:30 AM (210.90.xxx.75)조국교수의 글이나 평소 연구업적, 기치관 이런게 아니라 여자들 커뮤니티에서 흔히 저지르는 오류..
어쩜 저리 멋진가요..잘생겼어요..이상형이에요...코가 어쩌니 눈이 어쩌니 얼굴형이 어쩌니 저쩌니...
다섯살 훈이도 서울 아줌마들이 잘생겼다고 암것고 안보고 찍은 결과잖소....
제발 외모 얘기 좀 그만하쇼..15. 와우~
'12.1.16 9:36 AM (218.146.xxx.80)조국교수는 정말 천재이더군요.
17세에 서울법대를 갔다니...어흑...
대학생 시절 사진을 보니까 정말 저런 아들을 둔 부모님은 얼마나 흐믓해할까 싶더군요.
글고..미남을 미남이라고 하는데...왜 그려셔요? 윗니임~~
미남도 개념탑재이시니 더욱 반하는거지요.
좌우간 어디 내놔도 자랑스런 분임은 확실합디다.16. ...
'12.1.16 12:04 PM (121.168.xxx.43)다섯살 훈이는 잘생긴 외모가 개념 부재로 기름져 보이잖아요 !!
17. 더블준
'12.1.16 1:42 PM (175.113.xxx.3)그 학벌에 그 외모에 탄탄대로 쉽게 갈 수 있는 길로 가지 않고
바르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는 말입니다. - 아줌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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