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다키우고봉사재단같은데가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2-01-16 00:00:41
작은아이가 대학을 가려면 육년남았너요
작은넘 학교보내고 어디 숙소 제공되는
요양원이나 복지관같은데 혼자 들어가서 살고싶네요
이혼하고 혼자사는것도 그렇고
사회복지사자격증이 있으니 어찌안될는지
언젠가 여기에 어떤분도 아이키우고 이혼한다고
몇년남았다고 하시던데 저도 그러고 싶네요
친구도 시댁도 친정도 없는데 혼자 불행하게
사는니 저런데가서 일하다 조용히 가고싶어요
내할일 다 끝내고-,,,,
IP : 175.116.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12:38 AM (124.50.xxx.157)

    그룹홈 같은데 알아보세요. 제가 봉사가는 그룹홈은 발달장애아 4명이랑 복지사선생님1분 수녀님1분 계시는데요. 복지사선생님이 아주 좋은분이신데도 수녀님이나 선생님이나 아이를 가정에서 돌봐본 경험이 없어서 힘든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런곳이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본인도 정성을 쏟을 곳이 생기니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79 알칼리 이온수기 써 보신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3 ... 2012/05/08 1,682
106878 클렌징오일을 스킨인줄 알고 계속발랐는데.. 3 kooww1.. 2012/05/08 1,746
106877 아침부터 서운하네요..중3 아들 어버이날을 그냥 지나가요.. 20 대한아줌마 2012/05/08 4,126
106876 어릴적 만화책 많이 보셨어요? 31 추억돋다.... 2012/05/08 2,188
106875 중학교 수학 - 정녕 독학 어려운것인가요? 2 중학수학완전.. 2012/05/08 2,089
106874 올케가 임신했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2/05/08 1,294
106873 X-CANVAS 쓰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3 마스카로 2012/05/08 735
106872 수영장에서..제가 오버인가요? 25 .... 2012/05/08 7,015
106871 서울 병원으로 가야 할지 갈등중입니다. 5 ** 2012/05/08 1,326
106870 길고양이가 먹었을까요? 4 ㅇㅇ 2012/05/08 742
106869 매실액에 삭힌 식혜같은 부유물이 생겼어요. ㅠ 2 괜찮을까요?.. 2012/05/08 2,047
106868 김두관이 설마 5 .. 2012/05/08 1,849
106867 오십보와 백보는 큰 차이 1 dd 2012/05/08 861
106866 사회생활에서도 주위사람에게도 전혀 문제 없던 사람도 시월드에선 .. 6 귀막구살아요.. 2012/05/08 2,224
106865 싱가폴 활성화 싸이트 2 알려주세요 2012/05/08 740
106864 5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5/08 628
106863 초등 4학년 바이올린 배우는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 ffff 2012/05/08 2,724
106862 박그네님 존경스럽습니다,, 14 별달별 2012/05/08 1,808
106861 지난 주말에 시골다녀왔는데 오늘 또 전화드려야할까요? 4 ㄷㅈㅈ 2012/05/08 1,487
106860 혼자 앉아 간다니 제가 속상해요 20 속상 2012/05/08 6,766
106859 스마트폰을 샀는데 요즘 말하는 호갱님이 된것같네요ㅜ 15 .. 2012/05/08 2,710
106858 통합진보당,이정희 논평[커널Think] 3 사월의눈동자.. 2012/05/08 1,205
106857 영어가 늘긴 늘까요.. 7 .. 2012/05/08 2,463
106856 보험설계사 할만할까요 6 .. 2012/05/08 2,383
106855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49재 해드리고싶어서요 7 며느리 2012/05/08 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