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강희 (선전) 더러워요
1. ..
'12.1.15 9:14 PM (116.40.xxx.206)그러게요. 그냥 건네줘도 되는데 왜 굳이 입에 넣다 빼는지...
2. 양배추
'12.1.15 9:17 PM (59.8.xxx.165)"뮤탄스균이 무섭지도 않냐"고 해주세욥
3. gg
'12.1.15 9:17 PM (211.207.xxx.24)으으 저도 그 광고 싫어요
최강희는 호감배우지만요. 그장면 싫네요4. zz
'12.1.15 9:23 PM (124.56.xxx.32)웃자고 찍은 cf일텐데요...
다큐로 답글달자면....
어차피 키스 하는 부부사이인데 글케 넣으나 절케 넣으나...5. 빙고!!!!!
'12.1.15 9:24 PM (121.167.xxx.136)자알 나가다가 침묻힌 수저...더러워요
6. 아
'12.1.15 9:27 PM (124.51.xxx.101)죄송...
최강희 안더럽고요
"최강희가 씨리얼 광고에서 쑫가락 입에 넣는게 더럽습니다"
라고 제목을 고쳐야 ... 하겟죠?
참....
(저도 최강희 안실어 해요... 뭔 말하는지 포인트를 모르시네)7. 네네
'12.1.15 9:31 PM (124.51.xxx.101)선정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8. 11
'12.1.15 9:32 PM (211.117.xxx.175)네, 저도 그 광고 별로에요.
그 장면이 더러워서요.
싫어요9. ...
'12.1.15 10:00 PM (211.207.xxx.97) - 삭제된댓글아 정말 그 장면 에러에요. 광고고 뭐고 그냥 그 장면에서 헉. 하고
더 이상 생각하기 싫어진다니까요..10. 저도 에러라고 봐요
'12.1.15 10:16 PM (211.44.xxx.175)의도된 선정성과 상대역 남자 배우 표정이 안 맞아떨여져서 문제에요.
남편은 범생이 성실한 표정인데
아내는 숟가락을 빨아가면서 ㅎ 푼수를 떠는데 남편은 이건 뭐냐는 표정.
보는 시청자도 따라서 너 뭐하는 거냐는 기분.11. ㅇㅇ
'12.1.15 11:45 PM (58.234.xxx.212)헐 저 오늘 그 광고 첨봤는데 보자마자 더럽다는 느낌 들었어요 찌찌뽕
12. ...
'12.1.16 5:13 AM (61.98.xxx.189)그냥,,,웃자고 하는 광고인데....글스신분 키쓰안하고 사시죠?
13. 저도 볼때마다 그 생각
'12.1.16 7:21 AM (203.236.xxx.21)오늘은 식탁 밑으로 다리로 다리를 만지던데...
그 컨셉 잡은 연출이 이상해요.14. 광고인데요 뭐
'12.1.16 7:39 AM (183.96.xxx.249)그리고 구강 상주균(뮤탄스말고도 셀 수 없이 많은)은 어차피 다같이 나누게 돼 있어요 __+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평생 무균실에 격리시켜 키울게 아니라면요
충치 예방하려면 빵, 과자, 사탕 특히 새콤달콤 좀!!! 못 먹게 하고
칫솔질 잘 시키는게 현실적이죠15. 싫었어요.
'12.1.16 9:24 AM (203.232.xxx.1)귀여운 맘 하나도 안들고 정말 더럽고 싫었어요.
보면서 불쾌하단 느낌의 광고였어요.16. 나도
'12.1.16 10:16 AM (175.193.xxx.196)그 광고 볼 때마다 숟가락 입으로 쪽 빠는데 기겁하겠더라구요
이쁘다는 생각보단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였어요
그 광고 안나왓으면 좋겠어요17. 제목이
'12.1.16 11:36 AM (114.200.xxx.241)더 더럽에요. 사람 이름 뒤에다가 그런 말을 쓰다니
18. ``
'12.1.16 12:24 PM (210.219.xxx.93)그거 보고 막 웃었는데.. 대부분 그렇게 안 하잖아요. 웃기려고 그렇게 만든거 같은데요^^
19. 음
'12.1.16 2:02 PM (211.201.xxx.99)저도 그 광고 볼때마다 불편하네요.최강희,윤계상..뭐 하나 흠잡을것없는 조합인데...
왜 하필..그런 설정을 넣었을까요?크래놀라?그거 사먹고는 싶은데..나무수저 핥는장면 떠올라서..좀 그래요~20. ..
'12.1.16 2:20 PM (220.124.xxx.58)전 아이리스 사탕키스보단..덜 하던데..ㅠㅠ
21. 코믹하긴 커녕
'12.1.16 4:30 PM (175.193.xxx.196)아침마다 나오는데 정말 입 맛이 떨어져요
왜 입으로 쏙 빠는지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22. ....
'12.1.16 5:06 PM (222.109.xxx.108)자기 먹던 거니까 자기 나름으로는 묻어있는 거 닦는다고 쪽 빨고선 까먹고 내미는 거잖아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웃고 넘어가면 되는 건데.
23. 하핫
'12.1.16 5:33 PM (218.159.xxx.170)신혼부부 컨셉인데, 그 정도야 애교라고 치지만....
저는 볼때마다 더럽다고 생각되는게
오레오쿠키 광고에요. 크림 핥아먹고 그걸다시 우유에 넣었다가 ...먹으래요.
우유는 딱 한잔 있드만....으.. 볼때마다 싫어요.ㅋㅋ24. 동감
'12.1.16 5:49 PM (58.123.xxx.206)저도 싫었어요.그 수저에서 냄새날 것 같아서...침냄새....비위 상해요.
25. ㅎㅎ
'12.1.16 7:35 PM (121.139.xxx.78)저는 그장면이 재밌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8959 | 여러분은 문자 찍을 때 어떠세요? 10 | 운영위원 | 2012/04/17 | 2,191 |
98958 | 사랑니 빼고 홈이 언제 매워지나요 4 | 아까워라 .. | 2012/04/17 | 2,482 |
98957 | 임태훈 선발 나오면 모자이크라도 해줬으면... 10 | ... | 2012/04/17 | 2,548 |
98956 | 나꼼수의 아지트 벙커1에 가봤더니 16 | 닥치고정치 | 2012/04/17 | 4,783 |
98955 | 한글2005가 안 열려요. 2 | 급해요ㅜㅜ | 2012/04/17 | 965 |
98954 | 김구라 6 | ... | 2012/04/17 | 1,602 |
98953 | 초등 5학년 남아 생일선물..뭐 해주어야하나요? 3 | 선물 | 2012/04/17 | 5,003 |
98952 | 마늘소스 만들어보신분~ 4 | 아-맵다 | 2012/04/17 | 2,407 |
98951 | 누수있는 집은 팔때 어찌하나요 4 | 윗층누수 | 2012/04/17 | 3,964 |
98950 | 암웨이제품 구매하면 무조건 이익 생기나요? 2 | ... | 2012/04/17 | 1,569 |
98949 | 보세요 | 생생정보통 | 2012/04/17 | 752 |
98948 | 둘째 산후조리 고민이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4 | 둘째조리 | 2012/04/17 | 1,467 |
98947 | silit intensiv-reiniger세척제 써보신분 어떻게.. 3 | /// | 2012/04/17 | 1,011 |
98946 | 유럽 엄마가 자식에게 하는 약속 6 | oks | 2012/04/17 | 2,951 |
98945 | 일요일 아침 한 번 쯤은 알아서 먹음 좋겠어요 2 | 밥 밥 밥 | 2012/04/17 | 1,350 |
98944 | 친한 동생이 사고로 서울에 입원했는데.. 2 | 마음이 무거.. | 2012/04/17 | 1,532 |
98943 | 따돌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냐고 묻는데 좋은방법좀 5 | 적어주세요 | 2012/04/17 | 1,640 |
98942 |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 컴맹 | 2012/04/17 | 1,109 |
98941 |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 마들렌 | 2012/04/17 | 887 |
98940 |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 어떡하나요 | 2012/04/17 | 1,709 |
98939 |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 학교에서 | 2012/04/17 | 2,094 |
98938 | 면 90% 레이온 10% 1 | 미미 | 2012/04/17 | 1,330 |
98937 |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 | 2012/04/17 | 2,648 |
98936 |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습관 | 2012/04/17 | 988 |
98935 |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 유슈 | 2012/04/17 | 4,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