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강희 (선전) 더러워요

나만? 조회수 : 16,806
작성일 : 2012-01-15 21:12:21
계상이랑 뭔 씨리얼 선전 하는거 있죠?
숟가라 빨아서 침 발라 주는거 왜케 더럽죠?
나만 그런가.....

충치균, 다 옮을텐데

저도 애 둘나았으니
뽀뽀 분명히 두번은 햇을텐데...

애들 밥먹이다 숟가락도 여러번 공유햇고

근데...

그 광고 
왤케 더럽게 느꺄지죠?

(아래 댓글분.... 제목에 까칠 하신데... 저도 그 배우가 싫다는게 아닙니다... 참... 주제를 모르셔서..)
IP : 124.51.xxx.10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9:14 PM (116.40.xxx.206)

    그러게요. 그냥 건네줘도 되는데 왜 굳이 입에 넣다 빼는지...

  • 2. 양배추
    '12.1.15 9:17 PM (59.8.xxx.165)

    "뮤탄스균이 무섭지도 않냐"고 해주세욥

  • 3. gg
    '12.1.15 9:17 PM (211.207.xxx.24)

    으으 저도 그 광고 싫어요

    최강희는 호감배우지만요. 그장면 싫네요

  • 4. zz
    '12.1.15 9:23 PM (124.56.xxx.32)

    웃자고 찍은 cf일텐데요...

    다큐로 답글달자면....

    어차피 키스 하는 부부사이인데 글케 넣으나 절케 넣으나...

  • 5. 빙고!!!!!
    '12.1.15 9:24 PM (121.167.xxx.136)

    자알 나가다가 침묻힌 수저...더러워요

  • 6.
    '12.1.15 9:27 PM (124.51.xxx.101)

    죄송...
    최강희 안더럽고요
    "최강희가 씨리얼 광고에서 쑫가락 입에 넣는게 더럽습니다"
    라고 제목을 고쳐야 ... 하겟죠?

    참....
    (저도 최강희 안실어 해요... 뭔 말하는지 포인트를 모르시네)

  • 7. 네네
    '12.1.15 9:31 PM (124.51.xxx.101)

    선정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 8. 11
    '12.1.15 9:32 PM (211.117.xxx.175)

    네, 저도 그 광고 별로에요.

    그 장면이 더러워서요.
    싫어요

  • 9. ...
    '12.1.15 10:00 PM (211.207.xxx.97) - 삭제된댓글

    아 정말 그 장면 에러에요. 광고고 뭐고 그냥 그 장면에서 헉. 하고
    더 이상 생각하기 싫어진다니까요..

  • 10. 저도 에러라고 봐요
    '12.1.15 10:16 PM (211.44.xxx.175)

    의도된 선정성과 상대역 남자 배우 표정이 안 맞아떨여져서 문제에요.
    남편은 범생이 성실한 표정인데
    아내는 숟가락을 빨아가면서 ㅎ 푼수를 떠는데 남편은 이건 뭐냐는 표정.
    보는 시청자도 따라서 너 뭐하는 거냐는 기분.

  • 11. ㅇㅇ
    '12.1.15 11:45 PM (58.234.xxx.212)

    헐 저 오늘 그 광고 첨봤는데 보자마자 더럽다는 느낌 들었어요 찌찌뽕

  • 12. ...
    '12.1.16 5:13 AM (61.98.xxx.189)

    그냥,,,웃자고 하는 광고인데....글스신분 키쓰안하고 사시죠?

  • 13. 저도 볼때마다 그 생각
    '12.1.16 7:21 AM (203.236.xxx.21)

    오늘은 식탁 밑으로 다리로 다리를 만지던데...
    그 컨셉 잡은 연출이 이상해요.

  • 14. 광고인데요 뭐
    '12.1.16 7:39 AM (183.96.xxx.249)

    그리고 구강 상주균(뮤탄스말고도 셀 수 없이 많은)은 어차피 다같이 나누게 돼 있어요 __+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평생 무균실에 격리시켜 키울게 아니라면요
    충치 예방하려면 빵, 과자, 사탕 특히 새콤달콤 좀!!! 못 먹게 하고
    칫솔질 잘 시키는게 현실적이죠

  • 15. 싫었어요.
    '12.1.16 9:24 AM (203.232.xxx.1)

    귀여운 맘 하나도 안들고 정말 더럽고 싫었어요.
    보면서 불쾌하단 느낌의 광고였어요.

  • 16. 나도
    '12.1.16 10:16 AM (175.193.xxx.196)

    그 광고 볼 때마다 숟가락 입으로 쪽 빠는데 기겁하겠더라구요
    이쁘다는 생각보단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였어요
    그 광고 안나왓으면 좋겠어요

  • 17. 제목이
    '12.1.16 11:36 AM (114.200.xxx.241)

    더 더럽에요. 사람 이름 뒤에다가 그런 말을 쓰다니

  • 18. ``
    '12.1.16 12:24 PM (210.219.xxx.93)

    그거 보고 막 웃었는데.. 대부분 그렇게 안 하잖아요. 웃기려고 그렇게 만든거 같은데요^^

  • 19.
    '12.1.16 2:02 PM (211.201.xxx.99)

    저도 그 광고 볼때마다 불편하네요.최강희,윤계상..뭐 하나 흠잡을것없는 조합인데...
    왜 하필..그런 설정을 넣었을까요?크래놀라?그거 사먹고는 싶은데..나무수저 핥는장면 떠올라서..좀 그래요~

  • 20. ..
    '12.1.16 2:20 PM (220.124.xxx.58)

    전 아이리스 사탕키스보단..덜 하던데..ㅠㅠ

  • 21. 코믹하긴 커녕
    '12.1.16 4:30 PM (175.193.xxx.196)

    아침마다 나오는데 정말 입 맛이 떨어져요
    왜 입으로 쏙 빠는지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

  • 22. ....
    '12.1.16 5:06 PM (222.109.xxx.108)

    자기 먹던 거니까 자기 나름으로는 묻어있는 거 닦는다고 쪽 빨고선 까먹고 내미는 거잖아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웃고 넘어가면 되는 건데.

  • 23. 하핫
    '12.1.16 5:33 PM (218.159.xxx.170)

    신혼부부 컨셉인데, 그 정도야 애교라고 치지만....

    저는 볼때마다 더럽다고 생각되는게
    오레오쿠키 광고에요. 크림 핥아먹고 그걸다시 우유에 넣었다가 ...먹으래요.
    우유는 딱 한잔 있드만....으.. 볼때마다 싫어요.ㅋㅋ

  • 24. 동감
    '12.1.16 5:49 PM (58.123.xxx.206)

    저도 싫었어요.그 수저에서 냄새날 것 같아서...침냄새....비위 상해요.

  • 25. ㅎㅎ
    '12.1.16 7:35 PM (121.139.xxx.78)

    저는 그장면이 재밌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47 질문요~ 코스트코에요 훈제연어 파나요? 2 세아이맘 2012/02/11 1,176
68646 꼭 드라이크리닝 하세요.. 라고 적혔는데 울세제로 세탁기 돌려도.. 3 울세제 2012/02/11 2,797
68645 키친토크에 배울만한 요리닉네임이나 3 요리배우고파.. 2012/02/11 1,232
68644 저같이 정말 저주받은 하체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요 7 -_- 2012/02/11 1,930
68643 저는 구혜선이 정말 안이뻐보여요 23 마크 2012/02/11 4,645
68642 내친구와 자식친구 갑갑 2012/02/11 852
68641 루이 비똥 가방을 주워 줬어요... 6 넘 고마운 .. 2012/02/11 3,464
68640 전자책은 어디서 구하고 얼마나 하나요? 2 큰바다 2012/02/11 1,105
68639 6세 이상이면 버스비 내고 다녀야하나요? 4 ? 2012/02/11 2,622
68638 MB가 맘에 안들어도 삐딱선을 정도껏 타야해요 24 심리이상해 2012/02/11 1,817
68637 페이스북 링크를공유한다고 메일 오는거요 문의 2012/02/11 755
68636 교회 조용히 다니는 방법은 없을까요? 4 .. 2012/02/11 2,730
68635 제발 도와주세요 얼룩 제거글에 답변좀.. 3 얼루기 2012/02/11 719
68634 (급해요) 이 문자에 뭐라고 답할까요?ㅎㅎ 33 아이디어공모.. 2012/02/11 4,513
68633 가족카드 쓰면 남편 핸드폰에 띠링~결제 문자 가나요? ^^; 6 꿈에서 놀아.. 2012/02/11 5,895
68632 옥수에서 광화문까지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기 어떤가요? 7 이사 2012/02/11 733
68631 장년층+노년층 어르신들을 위한 모임 장소 찾아요~ 1 고민중.. 2012/02/11 498
68630 결혼을 생각하던 오래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도..결혼할수잇나요 8 젠장 2012/02/11 5,074
68629 교원책 싸게 살수 있는 방법 4 키다리샤프심.. 2012/02/11 3,752
68628 저 갈비뼈가 부러진걸까요? 도와주세요!! 8 감기 2012/02/11 9,532
68627 초등6학년 남자아이 뉴질랜드 1년 유학문제로 고민 중 8 후니밍구맘 2012/02/11 1,935
68626 김냉에 김치보관 온도에서 오래묵힌 냉장육 먹어도 될까요 2 소고기 2012/02/11 973
68625 부산 맛집,볼거리 등등 정보 좀 주세요.. 1 여행갑니다 .. 2012/02/11 573
68624 강문영 닮은 아줌마를 좋아하는데 저 이상한건가요? 18 마크 2012/02/11 2,953
68623 맞선이 잡혔는데..엄마가 따라 나오시겠데요 7 ... 2012/02/11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