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서진 매력 있네요.

이서진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12-01-15 20:24:56
저 평소에 1박2일 안 보고
이서진에 관심도 없던 여잔데

방금 1박2일 무심코 보고 나서
이서진이
뇌리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시크한 듯 매력 있어요
뭔가 귀엽기도 하고ㅋ
그는 내 스타일인가봅니다.
IP : 211.246.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근귀엽던데요
    '12.1.15 8:26 PM (115.161.xxx.209)

    마성의 미대형ㅋㅋㅋ

  • 2. 전 별로
    '12.1.15 8:26 PM (78.51.xxx.141)

    머리크고 헤어스탈도 촌스럽고.

    젊은 시골이장님 같아요.

  • 3. 제3자
    '12.1.15 8:28 PM (203.236.xxx.21)

    입장으론 매력있어요
    그러나 내 남자가 된다면 좀 생각해볼래요 ㅋ

  • 4. ㅋㅋㅋ
    '12.1.15 8:28 PM (121.130.xxx.228)

    저두요 오늘 이서진때문에 진짜 빵빵 많이 터졌네요

    특히나 오늘 그 자고일어난 뒤의 그 머리~! 그 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디집어졌음 왜그리 우끼던지~머리꼬라지 진짜 우꼈어요

    그래도 시키는건 다 하고 꾸역꾸역 먹고~ㅋㅋㅋ

    아무래도 거기서 나이도 젤많고 혼자 못나서니까 자꾸 주위에서 한마디씩 더 거들어주고 그러는데

    그게 그 왕자님한태도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었네요 ㅋㅋㅋ

  • 5. ...
    '12.1.15 8:28 PM (110.13.xxx.156)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들도 이번에 이미지 많이 좋아졌을것 같아요
    은근 시선가고 매력 있어요. 저도 이서진 싫어라 했는데 시선이 가더라구요

  • 6. ghfd
    '12.1.15 8:35 PM (125.134.xxx.196)

    미대형ㅋㅋㅋ
    운동도 잘하고 뭐든 열심히 하든대요
    일박이일로 다시봤어요

  • 7. 그렇죠??
    '12.1.15 8:40 PM (125.137.xxx.237)

    더 웃기는 건 안 할것처럼 하고는 결국 다 하잖아요.
    조용조용 고구마 빵도 혼자 젤 많이 먹고ㅋㅋ

    전 장우혁도 은근 읏기고 열심이더라구요.
    시즌2 새 맴버로 강추하고 싶어요.

  • 8. 미대형
    '12.1.15 9:36 PM (121.184.xxx.173)

    미대혁 캐릭......대박이네요..ㅎㅎ
    장우혁도 참 성실한 사람이고.
    이번 절친특집 아주 좋았습니다.

  • 9. 은근
    '12.1.15 10:35 PM (1.241.xxx.60)

    소심한가 봐요.
    빵 꾸역꾸역....한 젓가락의 라면도 그냥 받아먹는 것도 그렇고,
    안 할것처럼 하다 결국엔 다~~~하더라.
    재밌었네요.

    장우혁도 참 열심이구요.

  • 10. 다모
    '12.1.15 11:35 PM (121.190.xxx.242)

    광팬이라 진작부터 매력있다 했어요.
    여기서 넘 싫어해서 말 못했는데ㅠ,ㅜ
    암튼 현대물에선 헤어스타일이 좀 안습이요.

  • 11. ㅠㅠ
    '12.1.15 11:57 PM (14.63.xxx.97)

    전 그전 여성편력에 불끈해서
    보고 싶어도 안보고 꾹 참았네요.ㅠㅠ

  • 12. zz
    '12.1.16 8:52 AM (60.242.xxx.170)

    여성편력 끝내주죠..
    볼때마다 머리가 넘 가발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96 살고 있는곳과 제 생활이 괴리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7 인테리어 2012/02/06 2,047
66395 아이가 대학합격 했는데 이상한 기분이에요 4 모르겠어요 2012/02/06 2,055
66394 면접 결과 통보해 줄 때요.. 7 소심맘 2012/02/06 12,868
66393 임차인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계량기가 동파되었다고 수리비를 입금해.. 10 집주인 2012/02/06 2,660
66392 결국 '재미있는'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라는거였잖아요. 7 어제 SBS.. 2012/02/06 1,375
66391 전업주부님들 국민연금 어찌 하셨나요? 12 궁금 2012/02/06 3,013
66390 예비초등 엄마 예비초등 2012/02/06 505
66389 주말 내내 잠만 자는 남편 8 모닝모닝 2012/02/06 7,434
66388 사춘기아들볼만한책이나영화추천부탁 4 따끈한오곡밥.. 2012/02/06 941
66387 세전 390십만원이면 세금? 4 .. 2012/02/06 1,022
66386 신남성초등학교 근처사시는 분요 2 도움 좀 2012/02/06 469
66385 이런 글 저런글에 올려져 있는"김연아를 욕하기 전에 알.. 오늘부터 연.. 2012/02/06 766
66384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이요~ 5 궁금 2012/02/06 1,068
66383 최효종 “당명만 바꾸는 눈속임당, 국민 잡는다” 정치권 일침 1 참맛 2012/02/06 828
66382 수삼 세트 선물 받은거 탕제원 가서 달여야 하나요? 5 2012/02/06 637
66381 세차장에서 남편이 만난 아줌마. 59 황당한 2012/02/06 25,559
66380 전업주부 사업자등록시에요~~!! 8 ... 2012/02/06 1,488
66379 중국어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으아아아악 2012/02/06 386
66378 2월 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06 381
66377 이성당 빵번개..후기 11 찬희맘 2012/02/06 3,648
66376 YTN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뉴스타파 보시나요~ 7 시시방송 2012/02/06 1,067
66375 다섯살 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굽니다 11 나쁜엄마 2012/02/06 2,273
66374 전문대출신간호사는 4년제 출신간호사와 같은 대접인가요? 15 ** 2012/02/06 16,343
66373 결혼1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10 사랑가득 2012/02/06 2,033
66372 남향집 북향 베란다 괜찮은지요? 7 어쩌나 2012/02/06 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