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으로 보기 싫다~~~ 붉은비..

아악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2-01-15 19:10:26

언제쯤 안나올까요

다른가수 노래 부르고 난후

아랫입 쩍 벌리며 눈물 훔치는 척하는 모습 너무 보기 싫네요 정말로!!!

방금 그 모습 보고 채널 돌려버렸어요

시청율 하락하는건 다 그여자 때문이다!!!!

 

IP : 221.139.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크하프
    '12.1.15 7:12 PM (124.168.xxx.36)

    대선후보 박모씨의 동생이 뒤에서 밀어준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팍팍 대놓고 밀어주는거 보니 누군가 빽은 있는듯...

  • 2. ㄹㄹ
    '12.1.15 7:17 PM (58.142.xxx.219)

    순진한척 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 3. ...
    '12.1.15 7:34 PM (59.86.xxx.217)

    항상보던 나가수 처음으로 안보고있네요
    간만에본 1박2일 너무재미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 4.
    '12.1.15 7:59 PM (14.52.xxx.59)

    나가수 단한번도 안봤는데 신년에 가족끼리 모여서 그거 보시길래 끼어서 좀 보다가 너무 놀랐어요
    정말 칙칙한 이미지 ㅠㅠ
    적우 좋다는 아저씨들 진짜 이해 안가더라구요

  • 5. 그런데
    '12.1.15 8:02 PM (124.55.xxx.133)

    왜 저리 질기게 나오는거죠..
    좋아하던 나가수를 저 여자땜에 못보는게 화나요

  • 6. 어제
    '12.1.15 11:04 PM (211.243.xxx.154)

    무비홀릭이라는 프로그램에 김태훈, 박완규 나왔는데 박완규가 김위원님이라고하자 김태훈이 자신은 잘렸다고 하더만요. 스케쥴때문에 그만둔게 아니었나, 했는데 뉘앙스는 잘렸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7. ...
    '12.1.16 12:36 AM (220.85.xxx.38)

    인터넷 수사대가 좀밝혀줬으면 좋겠어요
    나가수에 나오고 버티고 있는 그 배경을요..

  • 8. ~~~
    '12.1.16 7:30 AM (121.142.xxx.228)

    에휴.. 저도 그 여자 나오고나서 나가수에 너무 실망했는데 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싫어요.
    술집여자보고 좋아하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인것 같긴 한데 어디 감히 나가수에 나오나요.
    조규찬이 탈락하고 인순이가 탈락하고 바비킴이 탈락하는 나가수에 그런 여자가 나와서 탈락 안하는걸 보는게 고통이예요.

  • 9. 아.
    '12.1.16 10:07 AM (220.117.xxx.2)

    점세개님 저위의 '지금 이나라가'님의 글대로에요. 버티는 배경은 박정희는 죽었지만...그의 돈과 그의 떨거지들은 살아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3 조금전에 SBS 스페셜에서 경북 구미 주민曰 10 대학생 2012/01/16 3,765
60082 아파트 이사시 승강기 사용료를 내나요? 11 해피트리 2012/01/16 5,551
60081 내일 아침에 첨으루 항문외과 가야되요..흑흑 무셔워요 6 2012/01/16 3,674
60080 원희룡 6 소장파 2012/01/16 1,947
60079 저도 술 일주일에 두번은 마시는데 1 앗.. 2012/01/16 1,568
60078 어디병원으로가야해요? 움직일때마다 무릎에서 뼈소리가 2 ㅎㅂ 2012/01/16 2,381
60077 미용실에서 권해주는 헤어에센스를 사왔는데요 4 이런...ㅠ.. 2012/01/16 5,170
60076 오늘 애정만만세에서요.. 4 앵두 2012/01/16 2,547
60075 원희룡이 한나라당 왜 갔는지 아는데 ㅋㅋㅋㅋ 11 원희룡 2012/01/16 3,831
60074 예전엔 부모가 자식이 도움 안되면 의절 많이 했나요? 1 . 2012/01/16 3,129
60073 일주일에 꼬박 2번은 마셔야 하는 술..알콜중독은 아니죠? 7 알콜중독 2012/01/16 8,123
60072 남친 누님께서 이혼할때 가지고 온 TV 주신다고 합니다. 28 000 2012/01/16 7,344
60071 조국 교수님 왜이렇게 멋지신가요.ㅠ.ㅠ 17 조국교수 2012/01/16 4,101
60070 설날아침 세배부터 하시나요? 차례부터 지내시나요? 5 맹꽁이 2012/01/16 1,870
60069 이런바보같은 ㅠㅠ 닭머리 2012/01/16 1,319
60068 아이들다키우고봉사재단같은데가고싶어요 1 ㅇㅇ 2012/01/16 1,513
60067 세련돼 보이고 싶어요. 55 어렵다 2012/01/16 15,848
60066 친정엄마 협심증 진단 받았는데요.. 1 .. 2012/01/15 2,607
60065 포장이사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3 이사가야해... 2012/01/15 2,617
60064 매듭지을 수 있는 권한을 누가 가졌는가? safi 2012/01/15 1,297
60063 교육을 대기업이 맡는다면 훨씬더 부강한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56 마크 2012/01/15 3,115
60062 40초반인데 ,,화장품어떤걸로 써야좋을지요?(몇가지질문) 10 333 2012/01/15 3,137
60061 난왜이렇게 살고있나하는 생각이드네요 4 2012/01/15 2,800
60060 육아에 벌써 꼼수를 쓰기 시작했어요ㅠ첫째인데도... 15 애키우는나날.. 2012/01/15 3,075
60059 아까 백화점에서 신발을샀는데.막 신어보던 신발을 거실에서 다시 .. 11 예민녀인가요.. 2012/01/15 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