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으로 보기 싫다~~~ 붉은비..

아악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12-01-15 19:10:26

언제쯤 안나올까요

다른가수 노래 부르고 난후

아랫입 쩍 벌리며 눈물 훔치는 척하는 모습 너무 보기 싫네요 정말로!!!

방금 그 모습 보고 채널 돌려버렸어요

시청율 하락하는건 다 그여자 때문이다!!!!

 

IP : 221.139.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크하프
    '12.1.15 7:12 PM (124.168.xxx.36)

    대선후보 박모씨의 동생이 뒤에서 밀어준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팍팍 대놓고 밀어주는거 보니 누군가 빽은 있는듯...

  • 2. ㄹㄹ
    '12.1.15 7:17 PM (58.142.xxx.219)

    순진한척 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 3. ...
    '12.1.15 7:34 PM (59.86.xxx.217)

    항상보던 나가수 처음으로 안보고있네요
    간만에본 1박2일 너무재미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 4.
    '12.1.15 7:59 PM (14.52.xxx.59)

    나가수 단한번도 안봤는데 신년에 가족끼리 모여서 그거 보시길래 끼어서 좀 보다가 너무 놀랐어요
    정말 칙칙한 이미지 ㅠㅠ
    적우 좋다는 아저씨들 진짜 이해 안가더라구요

  • 5. 그런데
    '12.1.15 8:02 PM (124.55.xxx.133)

    왜 저리 질기게 나오는거죠..
    좋아하던 나가수를 저 여자땜에 못보는게 화나요

  • 6. 어제
    '12.1.15 11:04 PM (211.243.xxx.154)

    무비홀릭이라는 프로그램에 김태훈, 박완규 나왔는데 박완규가 김위원님이라고하자 김태훈이 자신은 잘렸다고 하더만요. 스케쥴때문에 그만둔게 아니었나, 했는데 뉘앙스는 잘렸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7. ...
    '12.1.16 12:36 AM (220.85.xxx.38)

    인터넷 수사대가 좀밝혀줬으면 좋겠어요
    나가수에 나오고 버티고 있는 그 배경을요..

  • 8. ~~~
    '12.1.16 7:30 AM (121.142.xxx.228)

    에휴.. 저도 그 여자 나오고나서 나가수에 너무 실망했는데 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싫어요.
    술집여자보고 좋아하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인것 같긴 한데 어디 감히 나가수에 나오나요.
    조규찬이 탈락하고 인순이가 탈락하고 바비킴이 탈락하는 나가수에 그런 여자가 나와서 탈락 안하는걸 보는게 고통이예요.

  • 9. 아.
    '12.1.16 10:07 AM (220.117.xxx.2)

    점세개님 저위의 '지금 이나라가'님의 글대로에요. 버티는 배경은 박정희는 죽었지만...그의 돈과 그의 떨거지들은 살아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28 울강아지 보내고 이제 반년이네요... 11 울강아지 2012/02/02 2,098
66127 31개월 남아 의사소통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9 에버그린 2012/02/02 1,589
66126 베트남, 캄보디아여행에서 사오면 좋을것 부탁드려요. 8 왕자부인 2012/02/02 3,540
66125 기름 보일러도 터질까요? 4 미치겠어요... 2012/02/02 1,517
66124 1회용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 추천해 주세요~~ 3 커피 2012/02/02 1,230
66123 혹시 궁합은 띠로 보는거 맞나요? 7 사주 궁금해.. 2012/02/02 2,168
66122 근로시간특례 제외 - 영세 자영업자들은 어쩌라구 ㅁㅁ 2012/02/02 835
66121 지방 국립대 교수 어때요? 16 주말부부 2012/02/02 5,783
66120 교사임용시험 붙고 발령앞두고 있는데, 이혼했거든요(조언 부탁드려.. 23 고민 2012/02/02 6,687
66119 7살 냥이가 갑자기 침대에서 자려고 해요 9 고양이 2012/02/02 2,104
66118 요새 길냥이밥 어떻게 주세요? 9 2012/02/02 1,023
66117 지방에서 서강대를 잘 모른다는 글에 옛날 일이 생각나서요. 15 옛생각 2012/02/02 3,383
66116 1~2학년들은 보통 몇시에 집에 오나요? 2 .... 2012/02/02 792
66115 직장맘이라 내일 학교 휴일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날씨야 풀려.. 2012/02/02 865
66114 대화많이하고 다정다감하게 애들키워도 사춘기 심하게.하나요? 2 ........ 2012/02/02 1,614
66113 손예진이 연우 역이었다면? 18 그러면 2012/02/02 4,093
66112 영양제 먹고 아이들 성격좋아졌다는 글... 어디에? 3 동글납작 2012/02/02 1,532
66111 아침에 출출할때 떡 먹고 출근하고픈데요..어디서 2 저리 2012/02/02 1,022
66110 아들 키 3 키 걱정 2012/02/02 1,293
66109 남편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짝... 2012/02/02 1,111
66108 수유복 다들 사셨었는지 11 수유복 2012/02/02 1,349
66107 남자들이 예쁘다는 수지 말인데요 40 ..... 2012/02/02 7,762
66106 날씨가 너무 추워 학교 재량껏 휴업한다는데.. 6 내일 2012/02/02 1,639
66105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5,319
66104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3,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