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게됐을때 서로 직장인인경우 밥은 남자가 술은 여자가 낼수도 있는데요
아님 밥만먹을경우 남친은 누구야 잘먹었어... 이러고 만다
그러면 내기싫은데도 어쩔수 없이 내게되는돼요 남자는 돈이없다하네요
그러면서 매일만나자는심보는뭔지모르겠네요
자기가 한번 밥값을내게되도 별로 탐탁지않은거같고 ...
내가너무 부담되서 매일만나기싫다하면 돈때문에 그러느냐고 그럼 그렇다고 말하긴너무 속보이는거같기도 하고요
말로는 매일 해준게없어서 넘미안하다고 하면서 정작 뭐하나 해준건없네요
큰건 바라지도않는데 전화나 문자는 자주 하는데 물질적으론 너무 소홀해서 아쉽네요
저는 사소한거라도 몇번해줬는데 고마워 하고 정작 받아본건 없네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그 남자는 님한테 돈쓰기 싫어하는겁니다.
마음이 가면 돈도 따라가는법...
님은 그냥 어장속에 있는 한마리 물고기일뿐..
심심풀이 땅콩정도..
그냥 그 남자가 여자인 님을 안조하 하는거에요
여러 남자 만나 봤구요 글의 남자 같은 나자도 만나 봤어요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면 돈 써요 짠돌이라고 해도요
이건 진리입니다.
초반인거 같은데;;;;; 저런 대접 받으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네요.
그 남자가 자기 밥 값도 안 낸다는 거에요? 이용당하지 마세요 ㅠ_ㅠ
하루는 없을수 있는데요,,,돈없다하는 남자고 여자고 다 싫어요
그래도 문자나 전화는 자주하는거보니 억지로 사귀는건 아니네여
그냥 밥값 몇푼한다고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나중에 생일때나 기념일때 큰걸 바라면 되요
마크
밥값 몇푼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여자들 심리 정말 모르시네
아니 남자가 연락도 자주하면 된거죠 연락도 자주안하면 모를까,,
마크 진짜 여자 심리 모르네요 여자친구 없죠? 있어도 오래 못갈꺼 뻔하네
마음가는데 지갑 열어요
그리고 데이트비용이란건 그냥 누구든지 먼저 내면 되는거고 너무 이걸가지고 계산하고 따지고 들어가면 그게 오히려 보기안좋은거 아닌가요?
이봐 마크. 한 쪽이 일방적으로 돈 내는 상황이고, 돈이 많아서 돈 내는 것도 아니라 만나는 게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 래잖아요. 이거 참
호구 왔는가?
어느한쪽이 부담스러워선 안되죠. 말씀하세요. 솔직히 돈때문이라고.. 부담스럽다는 말에 대놓고 돈이야기를 했을정도면 그 본인도 나와의 만남에 쟤가 항상 돈쓴다는걸 알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구요. 바람직한 연애는 둘다 서로에게 돈을 못써줘서 안달인 상태가 되요.
여자는 늘 받는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남자는 좀 아닌것 같아요.
님도 안달난건 아니고 그남자도 아니구요.
그런 연애를 뭐하러 해요.
그런 연애하지마세요
진짜 돈없는 남자보다 더 나쁜게 그거예요
말로만 사랑한다 못해줘서 어떻게하냐 머 그런거
돈은 쓰기싫고 생색은 내고싶고
생각만해도 짜증만땅
저는 두번에 한번꼴은 여자가 사는게 맞다 생각해요. 그리고 남자옷이 좀 헐었거나 가방이 좀 떨어져보인다거나 하면 돈모아서 그걸 사주는거에요. 돈은 결국 비슷하게 써야해요. 사실 남자들도 늘 주기만 하면 님처럼 이런 생각하거든요.
구두쇠도 마음 가면 지갑 열어요..222222
심심풀이 땅콩되지마세요
밥은 먹어야겠고 돈은 쓰기 싫고..
데이트를 빙자해서 밥 얻어 먹고 입으로만 때우고...헐~~
호구네요. 그런남자왜만나요?? 남자고여자고 저런스탈 딱질색
돈없다소리 안하던데요...
일방적으로 저한테 다 얻어먹지도 않고요...(그때 저는 직장인)
저 한번 내면 남친 한번 내고 그랬어요...
저도 학생이라고 더 해줄 생각도 없었고..남친도 역시... 때되면 선물도 서로 주고받고 (형편에 맞게 ^^)
그렇다고 금전적인 걸로 아쉽고 그런거 전혀 없었다는...
지금은 그사람 남편인데...학생인데 다 사줬어야지...그러고 농담하네요 ㅋㅋㅋ
어쩌다 한두번은 그럴수도 있지만 상습적으로 그러면...재고해보심이...
여자는만나고싶고 돈쓰긴아깝고..
님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저런남자를 만날까 고민까지 하다니..쯧쯧
똥차네요
헤어지자 라고 말하세요
만나지 마세요.그 남자도 직장인이라면서요.
돈 없을수도 있고 알뜰할 수도 있는거지만 그러면 계획을 잘 세워서 자주 못만나도 밥값,찻값은 서로 쓰면서 만나야죠.
그지근성.여자나 남자나 저런 사람들 꼭 있다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787 | 수학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초4엄마 | 2012/02/11 | 1,748 |
| 68786 | 남편과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6 | 오늘기준 | 2012/02/11 | 4,003 |
| 68785 | 소비자고발 보셨어요..이제 봤는데.. 1 | 고추 | 2012/02/11 | 2,339 |
| 68784 | 프런코 시즌4 3 | ... | 2012/02/11 | 1,301 |
| 68783 | 아파트 소음 9 | 소음 | 2012/02/11 | 5,018 |
| 68782 | 바가지 끍기 선수인 저도 개과천선 하네요. 1 | ----- | 2012/02/11 | 911 |
| 68781 | 방금 무신 봤는데 엄청 실감나네요 5 | 드라마 | 2012/02/11 | 1,950 |
| 68780 | 빕스 결재하고나서 취소후 재결재... 여쭤볼게요~ 3 | 할인카드 | 2012/02/11 | 1,599 |
| 68779 | 소년원 갔다 온 걸 속임 - 사기 결혼일까요 13 | 익명 | 2012/02/11 | 11,435 |
| 68778 | 평소에 쓸 (머그)컵세트 추천해주세요. 10 | 컵이 필요해.. | 2012/02/11 | 2,821 |
| 68777 | LA찰떡이라는 거 처음 해봤는데 우왕 이거 맛있네요 ㅋㅋ 7 | 우왕 | 2012/02/11 | 3,501 |
| 68776 | 홍성 다녀왔어요~ 22 | 삐끗 | 2012/02/11 | 4,080 |
| 68775 | 염색약 뜯어도 나중에 쓸 수 있나요? 4 | 000 | 2012/02/11 | 1,111 |
| 68774 | 알로에젤이 몸 건조하고 가려운데 좋다는데... 5 | ... | 2012/02/11 | 2,050 |
| 68773 | 신경질 낼만한 일 2 | 짜증만땅 | 2012/02/11 | 1,185 |
| 68772 | 눈밑불록한지방.. 3 | 순자 | 2012/02/11 | 1,966 |
| 68771 | 불고기감을 찬물에 담가 놓았는데 어떻게 해야죠? 1 | 아흑 | 2012/02/11 | 1,321 |
| 68770 | 루이비통 살려고 하는데 모델추천좀 해주세요~ 11 | 첫 루이비통.. | 2012/02/11 | 2,534 |
| 68769 | 무섭고도 어이없는... 2 | 진씨아줌마 | 2012/02/11 | 1,952 |
| 68768 | 오후부터 크롬 작동이 안 되요 2 | 구글 크롬 | 2012/02/11 | 696 |
| 68767 | 공부가 재미있는 분 계세요? 8 | ..... | 2012/02/11 | 3,004 |
| 68766 | 이틀전 턱보톡스 맞고 한쪽 볼이 넓게 붉은데... 4 | 턱보톡스 맞.. | 2012/02/11 | 2,107 |
| 68765 | 고지전의 이제훈 조인성의 소싯적모습같지않나요? 10 | 마크 | 2012/02/11 | 2,193 |
| 68764 | 오래된 동영상 소개 - 조국의 진보집권플랜 2 | 나나나 | 2012/02/11 | 511 |
| 68763 | 수학문제풀때 5 | 얼룩이 | 2012/02/11 | 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