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 입학하고 한번도 못가봐서 아이 상처받앗는데
곧 둘째 입학 앞두고 진짜 마음 무겁네요
용역을 쓰던지 해서라도 스스로 알아서 할것이지
우리 어릴적엔 엄마들 학교에 안나와도
학교 충분히 잘 돌아 갔는데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 상판인지
이제 짜증나고 욕나오네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아이 학교 보내기도 무섭네요
큰놈 입학하고 한번도 못가봐서 아이 상처받앗는데
곧 둘째 입학 앞두고 진짜 마음 무겁네요
용역을 쓰던지 해서라도 스스로 알아서 할것이지
우리 어릴적엔 엄마들 학교에 안나와도
학교 충분히 잘 돌아 갔는데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 상판인지
이제 짜증나고 욕나오네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아이 학교 보내기도 무섭네요
학교에 안나가도 별일 없던데요? 직장맘들도 다들 애들 학교보내잖아요..학교에서 물론 이것저것 교통이나 도서 도우미 엄마들 뽑긴하지만 안해도 그만이에요..--
좋은 담임 만나셔서 그렇지요
저는 피봤어요
저는 전업일때고 직장일때고 학교 한번도 안가봤어요.
음.. 초등 1학년때는 제가 자발적으로 학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했지만
학교일로는 왔다가라는 말 없든데요...
그 학교가 이상한거에요.. 원글님..
지금 저희 아이 고1인데 공식적으로 간 학교행사는 아이 초등 저학년때 운동회때 가보고
졸업식때 가보고...
초1 때랑, 중3 때 학기초에 학부모회의인가? 그니까 합해서 두번 가본게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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