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너무 말라서 싫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고 얼굴이 자기보다 작아서 싫다고하는 여자들도있고
그냥 화면에 나오는 그런 스타일만 좋아하는거죠?
머랄까 너무 말라서 싫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고 얼굴이 자기보다 작아서 싫다고하는 여자들도있고
그냥 화면에 나오는 그런 스타일만 좋아하는거죠?
그저 봐라만봐야하는 스타일이죠
뭐 원빈하고 저랑 나란히 설일이 있겠어요 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잖아요
이쁘면 좋잖아요. 이세도 이쁠테고.
좋은게 좋은거죠.
경제력이 관건이죠. 경제력이 좋으면 이왕이면 다홍치마.
저라면 필살 꼬시기 들어가겠음.
진짜로 원빈이 대시를 한다해도 받아들이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이거 생각해봐야함
전 원빈 바라보는건 좋지만
내것이 되는건 부담스러워요
너무 멋있어서 누가 채갈까
자나깨나 지켜야할듯
거울 안보고 원빈 얼굴만 보고 살면 되지요 ㅎ
밥 안먹어도 배불러서 자연스레 다이어트 되면 나도 예뻐질지 누가 아나요 ㅎ
걍 동네 훈남오빠 스탈이 좋아요
공부 적당히하고 유머러스한 체격있는 스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현실을 생각하셔야죠 현실은 남자 얼굴보다 능력이자나요
원빈정도의 얼굴이면.. 다른거 떨어져도 능력있는 여자 줄설겁니다.
여우의 신포도..
그래도 난 거부할거임.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ㅋㅋㅋ
여우의 신포도........ㅋㅋㅋㅋ
뭐.........저는 한 번 생각해 볼랍니다.ㅋㅋㅋㅋㅋ
원빈 광고수입이 얼마인데요 ㅎㄷㄷ
그 얼굴에 그 수입이면 대한민국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입니다
여자들은 눈도 없는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이예요. 돈이나 능력을 선택하는거랑 별개의 문제예요.
여자들은 눈도 없는줄 아는데
여자들은 눈도 없는줄 아는데
여자들은 눈도 없는줄 아는데
여자들은 눈도 없는줄 아는데
여자들은 눈도 없는줄 아는데
외모보는 눈은 없는거 사실이자나효~~~~~~~~~~~~~~~~
남자가 여자얼굴만 본다해도, 크게 차이나는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냥 자기레벨에서 좀 이쁜거 ㅎ
jk님....외모 보는 눈 없다는 거......무슨 뜻?ㅎㅎㅎ
외모야.....최홍만이든....유재석이든...현빈이든.....내 맘에 들면 되는 건데....
j
원빈 잘생긴거 모르겠어요.
말라서 그런가 약간 빈티도 느껴지고
촌스러운 느낌도 들고 그래요.
흠... 원빈정도면 남자라도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원빈하고 닉쿤 정도라면야...... 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밥상머리에서 수없이 들었던말...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능~~~~
그래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골고루 따먹어야 한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원빈같은 스타일 좋아하지 않아서 사귀자 해도 거절할것같아요. 키크고 등치 약간있는 스타일을 좋아하겨든요~^^
데쉬하면 물론 다 넘어가겠죠~
근데 딱 원빈같은 외모의 일반인이라면 진짜 매력없어요,갠적으로;;;
그냥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있는 얼굴이잖아요
원빈이니까...블링블링한 스따~니까 일대일로 만나면 떨리겠죠.
배우로서 가진 아우라,,,뭐 그런 게 작용하는거지
단지 외모때문만은 아닐거라는 거...ㅎ
한마디로 외모만 딱 원빈닮은 남자라면
저에겐 매력지수 0%에요.
저는 북방계를 좋아한답니다.ㅋㅋㅋ 원빈은 남방계
아~ 잘 생겼네 하고 말 것 같아요.
잘 생긴거랑 남자로써 내게 매력적인 거랑은 다른 문제.
대쉬한다해도 원래 남자로써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면 넘어가겠지만
평소 시큰둥하면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 들이대도 별로 아닌가요?
사람의 매력이 이목구비로 결정나는게 아니니까.
jk야~
아이고~ 문디야. ㅋ ㅋ ㅋ ㅋ
원빈은 그 얼굴을 박물관에 본떠서 보존해야 할 인물인데...-_-
감히 어떻게...
그냥 바라만 봐도 흐뭇한 거죠.ㅋㅋ
내 남자가 될 일은 죽었다 깨나도 없으니 ㅜㅜ
잘생긴것 같긴한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아지지는 전혀 안음
여자나 남자나 얼굴이 다는 아닙니다.자기 스탈이나 매력이 있어야지
호감이 가지요.별루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105 | 중학교때부터 죽도록 공부해서 8 | 무엇이정답 | 2012/01/18 | 2,425 |
61104 | 한글2007을 공부해야하는데, 도움되는 곳 부탁드려요 3 | 도와주세요 | 2012/01/18 | 593 |
61103 | 백화점선물세트-제주갈치 맛있나요? 3 | 백화점선물세.. | 2012/01/18 | 788 |
61102 | 교세라 칼 쓰시는분 어떤가요?칼 도마 추천좀 해주세요~ 6 | 응삼이 | 2012/01/18 | 1,685 |
61101 | 질문 한가지만 할께요? | 올림픽종목 | 2012/01/18 | 354 |
61100 | 아파트 청소기 소리 13 | 중간소음 | 2012/01/18 | 3,260 |
61099 | 시장을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2 | 명절스트레스.. | 2012/01/18 | 783 |
61098 | 혹시 옛날만화 꾸러기 기억나세요? 9 | 명랑만화 | 2012/01/18 | 624 |
61097 | 베가 넘버파이브 휴대폰 쓰시는분 계세요? 2 | 베가 | 2012/01/18 | 1,013 |
61096 | 2주전에 담은 굴젓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1 | 냉장고 청소.. | 2012/01/18 | 9,156 |
61095 | 아이한테 화가 날때 어떻게 하세요 14 | 진정모드 | 2012/01/18 | 2,204 |
61094 | 다이어리 정리,활용 팁좀. 2 | // | 2012/01/18 | 1,569 |
61093 | 겨울옷 보풀 1 | 저만 모르나.. | 2012/01/18 | 868 |
61092 | 시어머님 드릴 화장품 기초 어떤게 좋을까요? 1 | ... | 2012/01/18 | 762 |
61091 | 화장품(혹은 스페인어) 잘 아시는 분~ rosa mosqueta.. 5 | um | 2012/01/18 | 3,823 |
61090 | 입대후 5주 훈련 끝나고 다녀오신분 7 | 훈련생엄마 | 2012/01/18 | 964 |
61089 | 동생이 결혼 할 아가씨를 지금 집에 데려온다는데,,, 5 | 홍홍홍 | 2012/01/18 | 1,999 |
61088 | 아파트 공동전기료 5만7천원.. 17 | 살다살다.... | 2012/01/18 | 7,299 |
61087 | 캐나다 여행...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12 | ... | 2012/01/18 | 2,798 |
61086 |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8 | 이건 | 2012/01/18 | 965 |
61085 | 친정어머니패딩선물 5 | 옷고민 | 2012/01/18 | 1,180 |
61084 | 헤나염색약 어떤가요? 2 | 촌티벗고파 | 2012/01/18 | 1,480 |
61083 | cf속 원피스 | 분노의 검색.. | 2012/01/18 | 650 |
61082 | 저희 형편에 조카들 용돈 얼마 정도가 적정한지 봐주세요. 9 | 고민 ` | 2012/01/18 | 2,018 |
61081 | 朴의장 "수사결과 따라 책임..총선불출마"(종.. 1 | 세우실 | 2012/01/18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