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나무숯 몇년된거 버려야 하나요?

ㄷㄷ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2-01-15 13:01:16

2007년 여름에 몇십만원어치 대나무숯을 사서 집안 곳곳에 두었었습니다.

이젠 정리하려 하는데.

씻어서 다시 써도 되면,, 필요한 분께 드릴까 싶기도하고,,

이젠 못쓰는거라고 하면 그냥 버릴까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IP : 119.64.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2.1.15 4:14 PM (175.124.xxx.228)

    씻어서 햇빛에 말리면 다시 쓸 수 있다던데요.
    분리 수거하는 곳에 내 놓으시면 누군가 유용하게 쓰겠어요.

  • 2. ,,,
    '12.1.15 5:43 PM (112.72.xxx.245)

    숯필요한데 주신다면 냉큼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설마 같은지역이 아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2 내일 아침에 첨으루 항문외과 가야되요..흑흑 무셔워요 6 2012/01/16 3,716
60081 원희룡 6 소장파 2012/01/16 1,997
60080 저도 술 일주일에 두번은 마시는데 1 앗.. 2012/01/16 1,615
60079 어디병원으로가야해요? 움직일때마다 무릎에서 뼈소리가 2 ㅎㅂ 2012/01/16 2,426
60078 미용실에서 권해주는 헤어에센스를 사왔는데요 4 이런...ㅠ.. 2012/01/16 5,228
60077 오늘 애정만만세에서요.. 4 앵두 2012/01/16 2,601
60076 원희룡이 한나라당 왜 갔는지 아는데 ㅋㅋㅋㅋ 11 원희룡 2012/01/16 3,889
60075 예전엔 부모가 자식이 도움 안되면 의절 많이 했나요? 1 . 2012/01/16 3,191
60074 일주일에 꼬박 2번은 마셔야 하는 술..알콜중독은 아니죠? 7 알콜중독 2012/01/16 8,201
60073 남친 누님께서 이혼할때 가지고 온 TV 주신다고 합니다. 28 000 2012/01/16 7,403
60072 조국 교수님 왜이렇게 멋지신가요.ㅠ.ㅠ 17 조국교수 2012/01/16 4,167
60071 설날아침 세배부터 하시나요? 차례부터 지내시나요? 5 맹꽁이 2012/01/16 1,939
60070 이런바보같은 ㅠㅠ 닭머리 2012/01/16 1,391
60069 아이들다키우고봉사재단같은데가고싶어요 1 ㅇㅇ 2012/01/16 1,591
60068 세련돼 보이고 싶어요. 55 어렵다 2012/01/16 15,927
60067 친정엄마 협심증 진단 받았는데요.. 1 .. 2012/01/15 2,687
60066 포장이사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3 이사가야해... 2012/01/15 2,689
60065 매듭지을 수 있는 권한을 누가 가졌는가? safi 2012/01/15 1,367
60064 교육을 대기업이 맡는다면 훨씬더 부강한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56 마크 2012/01/15 3,203
60063 40초반인데 ,,화장품어떤걸로 써야좋을지요?(몇가지질문) 10 333 2012/01/15 3,226
60062 난왜이렇게 살고있나하는 생각이드네요 4 2012/01/15 2,884
60061 육아에 벌써 꼼수를 쓰기 시작했어요ㅠ첫째인데도... 15 애키우는나날.. 2012/01/15 3,146
60060 아까 백화점에서 신발을샀는데.막 신어보던 신발을 거실에서 다시 .. 11 예민녀인가요.. 2012/01/15 3,422
60059 어디에 있는 부산 돼지국밥이 맛있나요? 13 혹시 2012/01/15 3,177
60058 의사, 검사, 박사 신랑은 주례가 신랑이라 안하고 김의사, 박박.. 5 박사 결혼식.. 2012/01/15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