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쯤에 제 인생 첨으로 김장을 했어요
혼자 힘으로 해본다고 첫 시도라 많이는 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성공작 일거라 기대 못했거든요
김치 관련 요리 해 먹어보니 너무 맛있고 여기저기 주다보니 줄고
이런 속도라면 나중에 모자랄 겁니다
지금 절임배추 주문해서 담아도 될까요?
11월 중순쯤에 제 인생 첨으로 김장을 했어요
혼자 힘으로 해본다고 첫 시도라 많이는 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성공작 일거라 기대 못했거든요
김치 관련 요리 해 먹어보니 너무 맛있고 여기저기 주다보니 줄고
이런 속도라면 나중에 모자랄 겁니다
지금 절임배추 주문해서 담아도 될까요?
그럼요.
신김치 싫어 하고 늦게까지 김장김치 드시고 싶은 분들은 일부러 1월에 두번째 김장을 하던데요.
11월에 한번 하고 얼마전에 40키로 더했어요
절임배추 가격이 더 저렴해졌더라구요
겨울배추로 담는게 맛있어서 다음 김장때까지 먹으려고 항상 넉넉하게 해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