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일년 쉬었는데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아는 사람이 단순 전화 응대 업무 140만원 준다는데 나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아이들 다 키운 48세 아줌마 입니다.
왔다갔다 하며 용돈 벌고 지루함을 달래 보고 싶기도 하고,
고생하지 말고 집안일이나 열심히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망설이고 있어요
당장은 절박하지 않지만 퇴직금 줄어드는것 아깝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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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절박하지 않지만 퇴직금 줄어드는것 아깝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