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지금 나꼼수 봉주 2회 듣고 계시는 분 있나요?

아봉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2-01-14 21:33:11

3시간 반의 엄청난 분량이라, 완전히 저녁시간 비우고 앉아서 듣고 있어요.

지금 한 40분 지나서 다스 얘기 듣고 있어요....

아, 정말 가카 존경스러워요...ㅠㅠ

 

 

IP : 221.140.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1.14 9:36 PM (122.32.xxx.11)

    전 두 번 들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설거지하며...
    새벽에 애들깨기전에 아침 준비하며...마트에서 장보며...그렇게 이틀했더니^^*
    뒤에 통합당 후보들 이야기도 들을만합니다.

  • 2. 봉도사의 빈자리를
    '12.1.14 10:07 PM (221.140.xxx.232)

    김용민씨가 성대묘사 개그로 채워주시네요...

    경찰청장, 이건희, 정주형 회장...ㅋㅋ 너무 똑같으셔요

    김용민씨 책, 보수를 팝니다 오늘 봤는데 짱 대박이에요...강추!

  • 3. mm
    '12.1.14 10:17 PM (219.251.xxx.5)

    책 내면 대박날 듯...

    지구상 최고의 탈세!
    더 이상의 탈세는 없다!
    탈세,내손안에 있소이다!
    세상은 좁고 탈세는 넓다!

  • 4. 김용민교수의
    '12.1.14 10:22 PM (110.12.xxx.226)

    나꼼수 뒷담화 읽고 있는 중인데 몰랐던 얘기들이 많아서 이책도 재밌어요~ ^^
    정말 빈자리 채우느라 여러모로 애쓰시고 있고 총수도 우리 누나 전문기자도 소리 크게 내려 애쓰고 ㅠㅠ
    하루 빨리 봉도사가 돌아와서 사총사가 똘똘 뭉쳐 일하는 것 다시 보고 싶습니다

  • 5.
    '12.1.14 11:22 PM (210.219.xxx.211)

    최근꺼 다 듣고 예전꺼 계속 반복해 듣고 있다가..3시간짜리가 나오니깐 오히려 반갑더라고요 ^^
    전 좀 아쉬운게..민주통합당 대표선거..기다리다가 이거 듣고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요즘 나꼼수때문에 이어폰 꽂고 설겆이하거나 청소하는데..시간 잘 가고 안심심하고 좋아요 ^^

  • 6. 목아돼
    '12.1.14 11:30 PM (188.22.xxx.182)

    요즘 빵빵 터트려요
    웃다가 죽는줄 ㅋㅋㅋㅋ

  • 7. 오늘 듣고 든 생각인데요
    '12.1.15 12:48 AM (221.140.xxx.180)

    봉도사 없을 동안에 문성근씨 같이 나꼼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깔때기 다향하고, 정의감 충만하고, 화끈하고 신선하고 속시원하고... 너무 이상한 생각인가요?....

  • 8. 문짱...
    '12.1.15 7:59 AM (14.37.xxx.167)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전 봉주2회... 3시간 넘는거..숨죽이면서..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63 르쿠르제 18센치 마미떼?코슷코에 있나요? 1 ........ 2012/01/18 982
61062 ㅎㅅㅈ 사건.. 전말을 들으니 좀 기가 차네요. 14 .... 2012/01/18 22,384
61061 신고합니다! 2 한미모 2012/01/18 424
61060 크로커다일 래이디. 옷 어떤가요? 5 ... 2012/01/18 1,999
61059 저 백화점이랑 은행 나가야 하는데 못나가겠어요 11 감시자 2012/01/18 2,059
61058 아ㅠㅠㅠ 악마적본능 2012/01/18 349
61057 메일을 보냈는데.. 보낸메일함에는 보낸걸로 나오는데. 수신확인란.. 1 .... 2012/01/18 1,015
61056 (급질) 병원 의료기록 공유 말인데요... 2 해롱해롱 2012/01/18 1,047
61055 짜리몽땅한 내 목..길어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4 사슴이고파 2012/01/18 2,554
61054 내 마음이 내마음 대로 되지 않습니다. 1 마음속에 2012/01/18 713
61053 알바하다 이렇게도 짤리는군요. 5 속상해요! 2012/01/18 1,646
61052 명절때 친정 못가시는 분들 시댁에 언제까지 머무나요? 3 더운여름 2012/01/18 806
61051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 20 엄마 2012/01/18 2,724
61050 시어머니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3 세상살이 2012/01/18 2,387
61049 (해몽부탁) 피가 변하여 꽃잎이 되는 꿈 ... 2012/01/18 385
61048 중학교도 소득공제 받을 항목이 있나요? 11 급해요 2012/01/18 958
61047 그 옛날 선린상고는 이미지가 어땠나요 9 야구로 유명.. 2012/01/18 6,530
61046 싼 가방은 이유가 있어서 싼거 겠지요? 훌라 2 5 가방 2012/01/18 1,715
61045 전 손예진, 이나영 닮았어요. 14 비슷한 2012/01/18 2,192
61044 차례, 제사없는 시댁 둔 분 계신가요? 17 보볼 2012/01/18 3,820
61043 본문 밑에 광고 박스 오늘부터 새로 생긴거죠? 2 그런거죠? 2012/01/18 472
61042 벼락맞은 나무?? 6 궁금이 2012/01/18 1,304
61041 가슴과 배에 듬성듬성 작은 뾰루지 같은게 올라왔어요 혹시나 2012/01/18 2,567
61040 샴푸로 빨래해도 될라나요? --;; 5 ^^ 2012/01/18 4,486
61039 NARAYA가방.. 11 대청소를 하.. 2012/01/18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