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반의 엄청난 분량이라, 완전히 저녁시간 비우고 앉아서 듣고 있어요.
지금 한 40분 지나서 다스 얘기 듣고 있어요....
아, 정말 가카 존경스러워요...ㅠㅠ
3시간 반의 엄청난 분량이라, 완전히 저녁시간 비우고 앉아서 듣고 있어요.
지금 한 40분 지나서 다스 얘기 듣고 있어요....
아, 정말 가카 존경스러워요...ㅠㅠ
전 두 번 들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설거지하며...
새벽에 애들깨기전에 아침 준비하며...마트에서 장보며...그렇게 이틀했더니^^*
뒤에 통합당 후보들 이야기도 들을만합니다.
김용민씨가 성대묘사 개그로 채워주시네요...
경찰청장, 이건희, 정주형 회장...ㅋㅋ 너무 똑같으셔요
김용민씨 책, 보수를 팝니다 오늘 봤는데 짱 대박이에요...강추!
책 내면 대박날 듯...
지구상 최고의 탈세!
더 이상의 탈세는 없다!
탈세,내손안에 있소이다!
세상은 좁고 탈세는 넓다!
나꼼수 뒷담화 읽고 있는 중인데 몰랐던 얘기들이 많아서 이책도 재밌어요~ ^^
정말 빈자리 채우느라 여러모로 애쓰시고 있고 총수도 우리 누나 전문기자도 소리 크게 내려 애쓰고 ㅠㅠ
하루 빨리 봉도사가 돌아와서 사총사가 똘똘 뭉쳐 일하는 것 다시 보고 싶습니다
최근꺼 다 듣고 예전꺼 계속 반복해 듣고 있다가..3시간짜리가 나오니깐 오히려 반갑더라고요 ^^
전 좀 아쉬운게..민주통합당 대표선거..기다리다가 이거 듣고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요즘 나꼼수때문에 이어폰 꽂고 설겆이하거나 청소하는데..시간 잘 가고 안심심하고 좋아요 ^^
요즘 빵빵 터트려요
웃다가 죽는줄 ㅋㅋㅋㅋ
봉도사 없을 동안에 문성근씨 같이 나꼼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깔때기 다향하고, 정의감 충만하고, 화끈하고 신선하고 속시원하고... 너무 이상한 생각인가요?....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전 봉주2회... 3시간 넘는거..숨죽이면서..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