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적으로 좀 힘든데

인생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2-01-14 19:41:02

성당가서 미사도 보고

절에가서 법문도 듣고 그러면 안될까요?

법륜스님은 괜찮다는데...

IP : 211.108.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4 9:56 PM (124.51.xxx.183)

    "이 또한 지나가리!"
    최근에 어느분 카톡에서 본 글 인데...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되는 일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성당가서 미사보고 절에가서 법문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왕에 가실거면 인터넷 검색해서 좋은 말씀 하시는 신부님, 스님 찾아서 가시구요.
    하루빨리 힘든일 지나가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 2. 도움
    '12.1.14 10:43 PM (59.20.xxx.251)

    교회 나가는 방법도 추천드려요..설교 말씀 듣다보면 어려움들이 해결된답니다.
    성경말씀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놀라운 능력의 말씀이죠..
    처음에 성경을 접할려면 설교 말씀을 듣는게 좋아요..
    가까운 교회 나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43 남편이 사용할 스마트폰을 사려고 콩당콩당 2012/01/15 951
59942 냉장고 봐주실래요??두개중에 고르려구요.. 2 .. 2012/01/15 1,395
59941 아이가 네살인데 새로 오실 입주도우미랑 잘 적응할까요? 1 산너머산 2012/01/15 1,209
59940 아이 이마를 동네 병원에서 꿰맸는데, 너무 심란해요..ㅠㅜ 11 엄마. 2012/01/15 9,354
59939 중국에서 쓸 스마트폰 구입하려고 해요. 1 스마트폰 2012/01/15 969
59938 신동엽 같은 스타일 여자들 많이 좋아하나요? 7 마크 2012/01/15 2,994
59937 새로 산 냉장고에서 삐-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요 6 헬레나 2012/01/15 11,232
59936 시댁 집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3 집걱정 2012/01/15 2,439
59935 초등학교는 제발 엄마들 안 부르고 스스로 다 처리햇음 좋겠어요 3 ........ 2012/01/15 2,249
59934 7층에서 음악을 크게 튼다거나 피아노 치면..... 6 층간소음 2012/01/15 1,508
59933 갑상선암 수술한친구 방문 7 봉지커피 2012/01/15 3,017
59932 땅콩죽 할건데 적당한 믹서기 추천 바래요 4 고원 2012/01/15 1,661
59931 수내동 세븐스텝잉글리쉬와 아발론(양지마을)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초등4학년 2012/01/15 1,261
59930 저,갈까요,말까요? 2 ㅁㅁ 2012/01/15 1,415
59929 올해 날삼재가 되는건가요? 4 원숭이띠 2012/01/15 3,008
59928 다음 언제 시댁 가세요? 8 ㄱㄱㄱㄱ 2012/01/15 1,915
59927 포괄해서 사랑이라고 하지만 가닥가닥 풀어보면 .. 2012/01/15 996
59926 어머님이 저희 애들보고 외가는 가족아니라고 하시네요. 13 ... 2012/01/15 3,798
59925 메리츠 귀연 핑크 걱정인형 도착했네요. 3 아싸~~ 2012/01/15 1,407
59924 독일 대통령, 비리 스캔들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네요. 4 행동하는 양.. 2012/01/15 1,261
59923 실제로 원빈같은 스타일 여자들 별로 안좋아하죠? 24 마크 2012/01/15 4,846
59922 데이트할때 롱패딩은 별로인가요 5 ㅇㅇ 2012/01/15 2,993
59921 섹스앤더시티 6 이제봤어 2012/01/15 2,747
59920 홈쇼핑 1 조성아 2012/01/15 1,356
59919 결혼 10년차 넘으신 주부님들.. 결혼식에 안온 친구와 꾸준히 .. 8 .. 2012/01/15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