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한국으로 돌아가는데요 (한달와있어요)
품목은 상관없구요 너무 비싸지않은걸로
선물용도 좋고 소소한거 꼭 사면 좋을만한것좀 추천해주세요.
영양제도 추천해주시고 특정 드레싱이런것도 추천받았는데,
어디가면 살수있고 제품명이나 이런거 아무거나 다 추천받아요!!
2월초에 한국으로 돌아가는데요 (한달와있어요)
품목은 상관없구요 너무 비싸지않은걸로
선물용도 좋고 소소한거 꼭 사면 좋을만한것좀 추천해주세요.
영양제도 추천해주시고 특정 드레싱이런것도 추천받았는데,
어디가면 살수있고 제품명이나 이런거 아무거나 다 추천받아요!!
흑 사실 이런질문 정말 자주 올라와서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되셨을텐데..싶어요.
GNC 한국에 비해서 많이 저렴해요...
칼슘,비타민제같은건 아주 저렴하니 선물용으로 괜찮을듯싶구요..
약류찾으시면 코스코,GNC샵에서 사심되구요..
드레싱은 홀푸드,윌리엄소노마에 가시면 아주 다양하게 있습니다.,(사실 일반 큰마트에도 다 있어요.)
트레이더조에 가면 진저캬라메있는데 이거 어른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트레이더죠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해요.가격도 저렴하면서 괜찮은 제품이 많아요.
여기 파우더류가 괜찮아요)
팜스프링 가셔서 명품 가방 몇개 사오세요.
신상은 아니지만 많이 저렴하던데요.
견과류,
2년전 미국갔을때 사왔던거 중 젤 후회없었던게...
할인마트서 산 포트메리온 그릇이요....한국서 산 거보다 엄청싸고 좋아서 지금까지 잘써요
주부시면 그릇종류,포트메리온 레녹스는 확실히 미국이싸요...가져오기 힘든건 아시죠..깨질까봐.ㅋ
코치나 마코가방 신발
그릇 ㅡ포메,빌보 레녹스..
아이들 옷 ㅡ폴로 나이키 ...
견과류 영양제 쵸콜렛... 아 양키캔들도요
근데 여기랑 큰 차이는 없어요
식품류는 선인장꿀 가루, 영양제 , 커피류
그리고 양키캔들이요. 이거 무거워서 배송시키기도 힘들고, 향이 좋아서 집집마다 비치해두면 좋은거 같아요.
그 외에 올레이 토탈이펙트 영양크림.. 울나라 비싸서.. 울나라 츠자들 홍콩가서도 많이 사오더만요..ㅎㅎ
글고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잠옷류요... 이거 싸면서도 귀여워요.. 젊은 츠자들한테 하나씩 주면 괜찮지 않나요? 세트로 줘도 좋구요...
어메리칸 이글이나 델리아스의 비키니 수영복... 세일할때 사면 저렴하기도 하고..마찬가지로 넘 귀여워요.
한국으로 넘어오면 턱없이 비싸지니.. 이런 것 30대까지는 좋아할거 같아요..
아,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나오는 바디 로션이나 버터 이런 것들도 선물하기 좋아요.
아주 질이 좋은건 아니지만요.. 향이 진하고. 패키지가 이쁩니다..
무엇보다.. 제가 말씀드린 것들은 세일하면 엄청엄청 싸집니다.. ㅎㅎ
전에 친구가 빅토리아 시크릿에서만 수십개 사왔어요. 가격은 정말 한국의 5분의 1정도 되겠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