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헌정곡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2-01-14 15:18:56
[써니힐 `나쁜 남자` 가사]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참 많아
미치도록 남자다운 치명적인 매력
한 눈에 Feel이 꽂힌다 너의 꼼수에 푹 빠진다

Lollipop 달콤한 말에 끌린 난 니 밥
또 속았나 봐 미쳤다고 말을 해도 훅하고 빠졌네요
자꾸 말 바꿔도 너를 믿었어
결국 도끼로 찍혔어
네 말의 모든 끝은 오해 Oh Yeah
남들의 시선 따윈 눈이 작아 안보여요 (우리 오빤)
남들의 의견 따윈 귀가 잘 안 들려요 (우리 오빤)

G.G, G.G 쫄지마 절대
G.G, G.G Baby Baby Baby
G.G, G.G 오빤 참 말이 많아
G.G, G.G 뻔한 승자도 없는 싸움

정말 나쁜 남자 너다운
그 맹세 그 약속 그 어렵다는 너의 사과 듣지 않아도 돼 (쏴)

* 우습다 나 참 기가 차

넌 또 그러다 그르쳐
말로 날 갖고 놀지 놀자
무식해 너 참 그 입만 열면 거짓
못 믿겠어 So 혼자 놀지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참 많아
한껏 멋 살리고 Romantic한 분위기 잡고

Coffee는 역시 American Style로 이 정도는 기본
좋아하는 도시는 Washington and Tokyo
그중에서 California Orange
더럽게 굴리지 뼛속까지 그 Attitude

언젠 나랑 먹는 그 국밥이 좋다며
딴 여자랑 그 비싼 한우를 써냐
다른 사람 시켜 나를 뒤졌냐
몰래 나를 훔쳐 보면 좋았냐
어땠냐 쫄았냐 너는 애인으로서 임기가 끝났습니다

G.G, G.G 쫄지마 절대
G.G, G.G Baby Baby Baby
G.G, G.G 큰 인물 났네 났어
G.G, G.G 뻔한 승자도 없는 싸움

정말 나쁜 남자 너다운
그 천박 그 협박 그 어렵다는 독박은 쓰지 않아도 돼 (쏴)

* Repeat

오빠는 허풍쟁이야 뭐
오빠는 욕심쟁이야 뭐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다 뺏어 먹고 난 싫어

* Repeat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오빤 말이 많아 오빤 말이 많아 참 많아
IP : 99.255.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98 선거와 주가 하락 3 ^^^^^^.. 2012/04/09 1,230
94397 천개의 공감을 읽고 있어요- 6 랄랄라 2012/04/09 1,658
94396 좋은이야기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5 좋은세상 2012/04/09 961
94395 피곤할때 눈머리 안쪽이 아파요 2 가끔 2012/04/09 1,718
94394 조용히 쉬다 올수있는 펜션 추천좀 해주세요~경기도 인근으로 1 도라도라 2012/04/09 1,300
94393 남편두고 애들만 데리고 여행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남편이 미워.. 2012/04/09 885
94392 집안에서 가만히.. 해피맘 2012/04/09 709
94391 저의 팁...질염줄이기 26 팁. 2012/04/09 15,301
94390 나이들면 인간관계 이렇게 소원해지나요? 8 ---- 2012/04/09 3,235
94389 19대 국회에서 이 사람들을 보면 미칠 것 같다. 5 희수맘 2012/04/09 1,012
94388 생수, 정수기 중 어떤 게 좋을까요? 6 ㅇㅇ 2012/04/09 1,620
94387 애기 50일사진 많이 찍나요? 16 50일 2012/04/09 4,446
94386 [펌]문재인님 지금 부산남구 메트로자이앞 유세지원 중 입니다. 1 ... 2012/04/09 1,349
94385 이번 투표장소 잘 확인해보세요. 4 ... 2012/04/09 715
94384 하태경 "살아 있는 노인 99% 이상이 친일했다&quo.. 18 ,, 2012/04/09 1,220
94383 집들이선물할건데 다리미를못고르겠어요. 6 다리미추천 2012/04/09 1,701
94382 어디 놀러가실 거예요?? 5 11일날 2012/04/09 1,334
94381 원목마루위에장판까는거 7 집수리 2012/04/09 15,325
94380 내원참.... 봉주11회 4 낼모레50아.. 2012/04/09 1,562
94379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이 올때,어느 병원으로?(도움절실) 17 해외라서슬픈.. 2012/04/09 3,695
94378 봉주 11회 버스 또 갑니다~ 4 바람이분다 2012/04/09 915
94377 '내가 떠나려고 하는지...' 3 노래가사 2012/04/09 750
94376 컴에 아래위 -안보여요(스피커 그림등) 2 갑자기 2012/04/09 565
94375 친구가 잘되면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시나요 아님 질투가.. 12 ㅡ,ㅡ, 2012/04/09 4,851
94374 ‘정책 사라진 선거’..與野 네거티브 진흙탕 싸움 3 세우실 2012/04/09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