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풀이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할머니가...)

할머니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2-01-14 15:07:44

간밤에 꾼 꿈이 생생해서... 혹 꿈풀이 잘하시는 분 봐주실래요?

 

집에 문 열고 들어오니 방 하나에 하얀 옷 입은 쪽진 머리의 할머니 두 분이

편안한 표정으로 앉아 계셨는데 어떤 꿈 일까요?  

자꾸 생각나서요...

부탁드립니다.

IP : 110.35.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 모르지만..
    '12.1.14 6:02 PM (218.154.xxx.233)

    옛날에 제 친구가 신기(神氣)가있었는데,그런 비슷한 꿈을 잘 꾸던데요..
    하얀옷을 입은 두 분은 원글님의 조상님일테구요.. 아마도 원글님과 함께 인생공부를 하고싶은것이 아닐까요

  • 2. 원글
    '12.1.14 11:53 PM (110.35.xxx.67)

    윗님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인생공부가 뭘까요??

    나쁜 꿈은 아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14 물꿈 2 심란 2012/01/15 1,835
59913 아기두돌생일인데 무슨떡해야될까요? 3 나비 2012/01/15 3,329
59912 ‘MB’호 이동관vs‘노무현’호 유시민 맞짱토론 3 오호 2012/01/15 2,189
59911 장터거래에서... 17 ... 2012/01/15 2,846
59910 복권 18억에 당첨되었을 경우 세금문제.. 22 부자 2012/01/15 7,365
59909 구혜선 나오는 파일럿 드라마..연기 어떠세요? 21 애엄마 2012/01/15 4,813
59908 가죽지갑을 세탁했어요ㅠㅠㅠ 1 미미르 2012/01/15 3,743
59907 [펌]후배와 선배 4 충격 2012/01/15 2,090
59906 저처럼 게으른 사람 있나요? 글 없어졌나 봐요--서운.. 1 ........ 2012/01/15 1,925
59905 전세..머리 아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6 .. 2012/01/15 2,523
59904 인터넷에서 상시적 선거운동 할수있게 만든 정동영의원 1 미륵 2012/01/15 1,396
59903 친정엄마도 선물이나 물건에 심드렁한 편인데요 4 ... 2012/01/15 2,160
59902 저도 걱정인형 왔어요 4 오마낫 2012/01/15 2,310
59901 덮어놓고 시비거는 여자는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5 시비 2012/01/15 3,174
59900 가짜 와인을 먹었는지 술이 안깨요. 3 괜찮은 방법.. 2012/01/15 1,478
59899 차라리 얻어맞아서 진단서라도 끊을수 있음 좋겠어요 3 ........ 2012/01/15 1,801
59898 암걸리신 친정엄마가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계신데.. 9 .. 2012/01/15 2,892
59897 겸재 정선 좋아하시는분들~ 2 2012/01/15 1,331
59896 학교폭력 예방 위해 ‘엄한’ 남교사 늘려야 7 ........ 2012/01/15 1,642
59895 이제 곧 설날 2 씩씩하게 2012/01/15 1,199
59894 곽노현서울시교육감, 업무복귀할까, 1심판결에 교육계주목 기린 2012/01/15 1,355
59893 아이패드로 TV도 볼 수 있나요? 3 컴맹구출부탁.. 2012/01/15 1,839
59892 베이지계열 차 가지신 분들께 질문이요! 세차 자주하세요? 차주 2012/01/15 810
59891 "원전이 무한에너지? 우라늄도 30~40년이면 고갈&q.. 2 무서워요. 2012/01/15 1,088
59890 강북사는게 죄도아니고..노페도 맘대로 못입겠네요 5 ^^ 2012/01/15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