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뇌경색으로유명한병원좀알려주세요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2-01-14 13:12:46
엊그제급성기때병원에오셨는데말이어눌해지셨어요.
입원한지이틀됐는데어제저녁에는섬망이라고해서기억을잊어버리고아침에는밤새못잔잠주무셨어요
낮엔말이어눌하고수액들어가는거마음대로조절하려고하고테잎을일부러떼시려고하세요.
고모가다녀가셨는데중소병원이라고여기말만듣고이대로호전되기만기다리는게불안하고의술에따라상태가많이다르다고하네요.
어떤방법이좋은지.아시는분있으시면알려주세요.
지금상태는말이어눌하시고말은잘알아드세요그리고
고집피우고요.전화기로쓰느라띄어쓰기못했어요.이해부탁드립니다.
IP : 211.234.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4 1:46 PM (121.88.xxx.168)

    시아버지가 뇌경색이었는데, 때마침 추석이라 서울대 연건동(혜화동)뇌경색집중관리실이 비었고 병실도 비어서 걱서 집중 치료했어요. 지금은 멀쩡해요. 고혈압 약 드시는거 말고는..뇌경색 집중 관리실이 비어야 하므로 환자를 옮기기 전에 미리 알아보세요. 응급실 가서 기다리다가는 환자 죽이는 일이거든요.

  • 2.
    '12.1.14 2:31 PM (211.203.xxx.128)

    경희대학병원 전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78 방콕가서 살만한 쇼핑물품 tip좀 주세요 8 올리브 2012/05/13 2,275
108777 주진우기자 대구교보 싸인회 다녀왔어요 14 *^^* 2012/05/13 2,323
108776 루이비통 남자 반지갑 가격이요 4 궁금이 2012/05/13 3,201
108775 편한 브레지어 좀 추천해주세요 4 어깨가 아파.. 2012/05/13 3,584
108774 당당한 삶 당돌한 삶. 4 --- 2012/05/13 2,072
108773 초등고학년때 강남으로 이사가면 늦을가요? 7 ... 2012/05/13 2,325
108772 젊은이와 일하게 된 나.. -- 2012/05/13 1,215
108771 벙커원에서 예배보고 11 벙커원 2012/05/13 2,522
108770 이 날벌레 퇴치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5 jin 2012/05/13 5,157
108769 어린이 싱싱카 바퀴소음 없에는 방법 2 소음방지 2012/05/13 1,180
108768 5살 난 아기가 진보신당 진성당원이라,, 3 별달별 2012/05/13 1,237
108767 컴팩트화운데이션과 팩트 는 다른건가요? ... 2012/05/13 1,495
108766 예뻐하며 잘 지내고 싶은 올케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50 잘지내고픈시.. 2012/05/13 9,287
108765 갤럭시 2업글후에 배터리가 더 빨리 닳아요. 1 .. 2012/05/13 1,031
108764 그리운 전두환 이근안 5 ... 2012/05/13 1,049
108763 임대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1 ,, 2012/05/13 1,629
108762 가을의 전설의 재해석 28 . 2012/05/13 5,288
108761 방송사 파업이 국민의 지지를 못받는 이유,,, 1 별달별 2012/05/13 1,232
108760 강남사람이라고 비아냥대는거 짜증나요 11 Sdsdsd.. 2012/05/13 3,505
108759 MBC 파업의 주된이유.... 2 별달별 2012/05/13 1,126
108758 이정희 트위터...에 글 올렸네요 10 뭐라고카능교.. 2012/05/13 3,073
108757 국민의 동감을 못얻는 파업은 실패하기 마련,,, 8 별달별 2012/05/13 1,183
108756 정말 감사한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데요...스승의날 좋은거 드리고.. 4 ..... 2012/05/13 1,852
108755 정말 요즘 여자들은 산후조리가 필요 없을까요? 20 rr 2012/05/13 7,440
108754 반갑습니다..^^ 2 별달별 2012/05/1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