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대표선거 ㅋㅋ
당근 문성근과 이학영 이 두분이라면 민주당을 뿌리채 바꿀수 있을것 같아서요
투표장에 할아버지 한분이 오셔서 난리치고 있더군요
제가 보기엔 외나라당에서 알바비받고 오신느낌이 진하게...
투표인 명부가 없다나 어쨌다나 암튼 상당이 억지부리는것 같더군요
쥐 한마리와 거기에 이득보려는 집단이 이나라 송두리째 망치고 있습니다
문성근 대표님이 되셔서 총선 승리 하시고 꼭 이명박 탄핵 해서 죄값물어야 할것 같네요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리고 박근혜는 반드시 죄값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언론도 정말 이런 쓰레기 같은 언론들 꼭 바로잡아야 합니다
투표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잘 조준해서사격하세요..응원합니다.
해체는 반댑니다.
쓰레기 봉투 터지면 더 복잡해져요.
그냥 똘똘 뭉쳐 있어야 관리가 쉬워요.
'대청소'의 필요조건입니다.
웃었네요.. 쓰레기 봉투 터지면 더 복잡해지지요. 분리수거 가능한 사이즈로 졸라매는 거이 답이죠.
문성근은 처음부터 맘 먹었고 박용진 젊고 진보당 출신이라고 마음 먹었다가 토론 보고 이학영으로 찍었는데요, 다 웬만 합디다.
박영선, 박지원, 김부겸 다 떨구기 아깝고 몰랐던 김부겸도 좋게 쓸 수 있는 인물로 보이데요. 여전히 한명숙만 맹탕합디다. 아는 거 없고 전략도 없고.....무능한 얼굴마담이 당권 잡아 선거 망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