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쫌 그래요

왜?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2-01-13 23:12:04
가끔 자게 댓글 보면 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돈 드는것도 아닌데....
특히 자랑글에 더 그런거 같아요
저는 가끔 진짜 똑똑하구나 싶은 아이들
이야기 보고 입이 떡 벌어지는데 댓글 보면
우리애도 그때 그랬어요 더잘했어요 그때 그정도
다해요 등등....우리애만 떨어지는가 싶은 생각드는
댓글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그냥 정말 똑똑하네요 잘 키우시면 크게 될거예요
부러워요~ 하면 안되는 걸까요??
헉!! 제글에도 오지랖 태평양이네요~ 댓글 달릴거 같아요

IP : 203.226.xxx.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53 조금전에 SBS 스페셜에서 경북 구미 주민曰 10 대학생 2012/01/16 3,660
    60052 아파트 이사시 승강기 사용료를 내나요? 11 해피트리 2012/01/16 5,438
    60051 내일 아침에 첨으루 항문외과 가야되요..흑흑 무셔워요 6 2012/01/16 3,565
    60050 원희룡 6 소장파 2012/01/16 1,822
    60049 저도 술 일주일에 두번은 마시는데 1 앗.. 2012/01/16 1,431
    60048 어디병원으로가야해요? 움직일때마다 무릎에서 뼈소리가 2 ㅎㅂ 2012/01/16 2,219
    60047 미용실에서 권해주는 헤어에센스를 사왔는데요 4 이런...ㅠ.. 2012/01/16 5,000
    60046 오늘 애정만만세에서요.. 4 앵두 2012/01/16 2,367
    60045 원희룡이 한나라당 왜 갔는지 아는데 ㅋㅋㅋㅋ 11 원희룡 2012/01/16 3,652
    60044 예전엔 부모가 자식이 도움 안되면 의절 많이 했나요? 1 . 2012/01/16 2,943
    60043 일주일에 꼬박 2번은 마셔야 하는 술..알콜중독은 아니죠? 7 알콜중독 2012/01/16 7,894
    60042 남친 누님께서 이혼할때 가지고 온 TV 주신다고 합니다. 28 000 2012/01/16 7,126
    60041 조국 교수님 왜이렇게 멋지신가요.ㅠ.ㅠ 17 조국교수 2012/01/16 3,893
    60040 설날아침 세배부터 하시나요? 차례부터 지내시나요? 5 맹꽁이 2012/01/16 1,598
    60039 이런바보같은 ㅠㅠ 닭머리 2012/01/16 1,079
    60038 아이들다키우고봉사재단같은데가고싶어요 1 ㅇㅇ 2012/01/16 1,256
    60037 세련돼 보이고 싶어요. 55 어렵다 2012/01/16 15,570
    60036 친정엄마 협심증 진단 받았는데요.. 1 .. 2012/01/15 2,350
    60035 포장이사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3 이사가야해... 2012/01/15 2,347
    60034 매듭지을 수 있는 권한을 누가 가졌는가? safi 2012/01/15 1,002
    60033 교육을 대기업이 맡는다면 훨씬더 부강한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56 마크 2012/01/15 2,845
    60032 40초반인데 ,,화장품어떤걸로 써야좋을지요?(몇가지질문) 10 333 2012/01/15 2,890
    60031 난왜이렇게 살고있나하는 생각이드네요 4 2012/01/15 2,548
    60030 육아에 벌써 꼼수를 쓰기 시작했어요ㅠ첫째인데도... 15 애키우는나날.. 2012/01/15 2,798
    60029 아까 백화점에서 신발을샀는데.막 신어보던 신발을 거실에서 다시 .. 11 예민녀인가요.. 2012/01/15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