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맛있는걸까요?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2-01-13 21:03:13

대표적으로 라면이요...그밖에 피자, 치킨, 과자 등등 너무 많지만...

지금도 티비에서 라면 나오는데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드네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라면이 영양식이면 좋을텐데 왜 맛있는 음식들 중

상당수가 몸에 안 좋은걸까요?흑 ㅡ.ㅡ

IP : 116.32.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3 9:04 PM (122.32.xxx.174)

    비오는날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야밤에 솔솔 풍겨오는 라면 향기는 미치게 만들지요.....ㅠ

  • 2. ,,
    '12.1.13 9:05 PM (115.140.xxx.142)

    제가 아는 분이..맨날 라면 인스턴트 먹다가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으며 생활 몇달했더니
    이젠 라면이 맛이 없다더라고요..

  • 3. ==
    '12.1.13 9:10 PM (119.192.xxx.98)

    조미료가 많이 들었잖아요. 당연히 감칠맛때문에 맛있고 당길수 밖에요. 자꾸 먹으면 인스턴트 중독이
    되고 말지요. 비만의 지름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57 예전에 저에게 아주대 피부과 알려주셨던 로렌님.. 바이타민8 2012/01/16 1,339
58656 조금전에 SBS 스페셜에서 경북 구미 주민曰 10 대학생 2012/01/16 3,422
58655 아파트 이사시 승강기 사용료를 내나요? 11 해피트리 2012/01/16 5,172
58654 내일 아침에 첨으루 항문외과 가야되요..흑흑 무셔워요 6 2012/01/16 3,290
58653 원희룡 6 소장파 2012/01/16 1,551
58652 저도 술 일주일에 두번은 마시는데 1 앗.. 2012/01/16 1,132
58651 어디병원으로가야해요? 움직일때마다 무릎에서 뼈소리가 2 ㅎㅂ 2012/01/16 1,891
58650 미용실에서 권해주는 헤어에센스를 사왔는데요 4 이런...ㅠ.. 2012/01/16 4,653
58649 오늘 애정만만세에서요.. 4 앵두 2012/01/16 1,945
58648 원희룡이 한나라당 왜 갔는지 아는데 ㅋㅋㅋㅋ 11 원희룡 2012/01/16 3,220
58647 예전엔 부모가 자식이 도움 안되면 의절 많이 했나요? 1 . 2012/01/16 2,460
58646 일주일에 꼬박 2번은 마셔야 하는 술..알콜중독은 아니죠? 7 알콜중독 2012/01/16 7,265
58645 남친 누님께서 이혼할때 가지고 온 TV 주신다고 합니다. 28 000 2012/01/16 6,639
58644 조국 교수님 왜이렇게 멋지신가요.ㅠ.ㅠ 17 조국교수 2012/01/16 3,395
58643 설날아침 세배부터 하시나요? 차례부터 지내시나요? 5 맹꽁이 2012/01/16 1,087
58642 이런바보같은 ㅠㅠ 닭머리 2012/01/16 532
58641 아이들다키우고봉사재단같은데가고싶어요 1 ㅇㅇ 2012/01/16 710
58640 세련돼 보이고 싶어요. 55 어렵다 2012/01/16 14,974
58639 친정엄마 협심증 진단 받았는데요.. 1 .. 2012/01/15 1,706
58638 포장이사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3 이사가야해... 2012/01/15 1,726
58637 매듭지을 수 있는 권한을 누가 가졌는가? safi 2012/01/15 359
58636 교육을 대기업이 맡는다면 훨씬더 부강한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56 마크 2012/01/15 2,197
58635 40초반인데 ,,화장품어떤걸로 써야좋을지요?(몇가지질문) 10 333 2012/01/15 2,257
58634 난왜이렇게 살고있나하는 생각이드네요 4 2012/01/15 1,925
58633 육아에 벌써 꼼수를 쓰기 시작했어요ㅠ첫째인데도... 15 애키우는나날.. 2012/01/15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