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섭취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오늘은 김어준의 뉴욕 타임스 시사 장악 퀴즈 지난 편을 보다가
우리 김총수의 과거 얘기가 조금 나오길래 링크 걸어봅니다
웃겨서 파안대소 했어요 남다른 사람 인 것은 알았지만 알면 알수록 빠져 듭니다
뉴욕타임스의 시사단두대 정봉주의 PSI 고성방가 다 재밌어요 속이 부글부글 끓기도 하구요
김총수 개인 얘긴 많이 들어보진 못했는데 이편에서 좀 나오네요 함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총수의 재기발랄
이거 재밌어요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12-01-13 19:21:04
요즘 나꼼수 나꼽사리 애국전선 등등
IP : 175.116.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링크
'12.1.13 7:21 PM (175.116.xxx.225)2. 한지
'12.1.13 7:46 PM (58.102.xxx.202)재미있게 잘봤어요..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김총수 부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 와우 감사합니다.
'12.1.13 8:30 PM (116.122.xxx.209)혼자 ㅋㅋㅋㅋㅋ 웃었습니다. 와우 재미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