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언니들께 완벽한 남자를 보냄

christina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12-01-13 18:57:54

유튜브에  조국듀엣 클릭해서 보시고  조각같은 얼굴을 보시려면

조국교수라고 치시면 됩니다

저 3일째 이 남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잘 생긴남자가 있다니  우리 모두에게 희망입니다

전 이제야 이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IP : 89.77.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 7:01 PM (1.225.xxx.3)

    뭐 내것도 아닌데요.. 그림의 떡이죠. ㅎㅎㅎㅎㅎㅎㅎ

  • 2.
    '12.1.13 7:02 PM (222.237.xxx.218)

    송호창 변호사가 더 좋아요..
    제 남편도 서핑하다가 사진보면 막 저 불러요..
    와서 보라고...ㅠㅠ

  • 3. ...
    '12.1.13 7:04 PM (119.64.xxx.134)

    남편이 같은 모임소속이에요.
    가끔 정말 잘생겼다는 얘기하면서 저를 슬쩍 떠보곤 합니다.

    전 옆에서 그럽니다.
    "에이, 당신이 훨씬 나아. 그리고 너무 잘생긴 남자 은근히 재수없더라,난..." ㅠ ㅠ ㅠㅠ

  • 4. 킬리만자로
    '12.1.13 7:11 PM (211.234.xxx.68)

    ㅎㅎㅎ윗님, 속마음은요? ㅎㅎㅎㅎ

  • 5. ㅋㅋㅋㅋㅋ
    '12.1.13 7:12 PM (116.121.xxx.125)

    윗님 저도 ㅋㅋㅋㅋㅋ
    남편한테 "
    조국같이 곱상한 얼굴 내 타입아냐!
    자기같이 선이 굵어야지...."
    선은 개뿔..........
    어쨌거나 저희 남편은 조국보다
    선 굵은 자부심으로 행복해해요 ㅋㅋㅋ

  • 6. Clara
    '12.1.13 7:17 PM (218.236.xxx.140)

    조국 교수님은 심지어 키까지 커요..! ㅠ_ㅠ

  • 7. 킬리만자로
    '12.1.13 7:23 PM (211.234.xxx.68)

    전에 여기 댓글중에

    심지어 머리숱도 많다

    는 얘기 읽고 뒤집어졌던 기억나네요 ㅎㅎ

  • 8. ...
    '12.1.13 7:33 PM (119.64.xxx.134)

    킬리만자로님/
    저희 남편은 저더러 김태희닮았다고 당신이 낫다,라는 말로 선업을 쌓는 ^^; 사람입니다.
    옆에서 듣던 딸이 욕실에 토하러 뛰어가죠 - -;
    그런 남편한테 제가 무슨 말인들 못하겠나요.

  • 9. 킬리만자로
    '12.1.13 8:05 PM (211.234.xxx.68)

    원글님 ㅎㅎㅎㅎ
    제가 졌습니다 ㅎㅎㅎ백년해로 하시옵소서

  • 10. 신선
    '12.1.13 9:29 PM (125.133.xxx.205)

    찾아보니 조국 교수님 정말 준수하고 멋진 분이네요.부인은 어떤 외모이실까 궁금하네요.

  • 11. 키만 큰게 아니라
    '12.1.13 10:32 PM (121.200.xxx.172)

    머리숱도 많다고 하더군요

  • 12. @@
    '12.1.13 10:44 PM (1.245.xxx.203)

    울 아들 조국교수님 쪼매 닮았어요. 몸도 호리호리 길쭉길쭉,눈 코 입 얼굴형이...
    oo야 이리와봐 내가 존경하는 분이야.보여주며 너랑 닮았어. 넌 공부만 쪼금만 더 열심히 하면
    이 분과 똑같을 것 같애.하면 남편이 눈흘깁니다

  • 13. 일요일밤
    '12.1.14 1:51 AM (222.238.xxx.247)

    sbs 11시 스페셜보시면 조국교수님 나와요..... 예고편으로 계속 보여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21 죽기직전에 저승사자가 오기는 오나봐요.?? 70 ... 2012/01/26 40,247
63820 마른체형남자중에 술좋아하는사람있나요? 6 궁금 2012/01/26 1,414
63819 해품달 어찌 되었어요? 3 아기가깼어요.. 2012/01/26 1,692
63818 조중동은 오늘도 난리네요;; 1 도리돌돌 2012/01/26 1,848
63817 벌써 시간이... 쭈봉이 2012/01/26 465
63816 해품달 그래도 가슴떨리네요 33 2012/01/26 6,477
63815 조그마한 카페에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실례일까요? 7 ... 2012/01/26 1,951
63814 여주인공들 이마 몰입힘들어요 7 해품달 2012/01/26 3,533
63813 갤스2 쓰는 분들 키스 들어가서 업그레이드해도 통화품질 괜찮나요.. 1 통화품질문제.. 2012/01/26 714
63812 드라마는 참 90년대가 젤 볼만했죠 14 마크 2012/01/26 2,898
63811 해품달 보다가 의문.. 1 이쁜이맘 2012/01/26 1,473
63810 복지정책 확대에 어깃장 놓는 건.. 아마미마인 2012/01/26 432
63809 삭힌 고추가 무른것 같아요. 이건 버려야하는건가요?? 2 .... 2012/01/26 1,985
63808 범퍼침대 쓰시는 분들 계시나요, 추천 좀.. 3 애기엄마 2012/01/26 870
63807 ‘트친’ 못 늘렸다고 직원 가슴을 주먹으로… 세우실 2012/01/26 1,019
63806 고모부님 장례식장에 꼭 가봐야하나요? 9 바라미 2012/01/26 9,373
63805 시집에 제사몇번잇으세요 5 꿀먹은벙어리.. 2012/01/26 971
63804 예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미술전공 2012/01/26 3,337
63803 오늘 죽은 고양이 죽은 장소를 찾아 명복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5 호박덩쿨 2012/01/26 1,199
63802 반신욕기 노란우산 2012/01/26 843
63801 해품달 보고싶어요. ㅜ ,.ㅜ 2 좀 자라규~.. 2012/01/26 748
63800 전자렌지 하얀색 5 궁금이 2012/01/26 1,191
63799 한가인 대사칠 때마다 오글거려서..ㅜㅜ 정말 2012/01/26 853
63798 베르너 채칼이 새로 바뀌고 품질이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네할램 2012/01/26 622
63797 이런 시동생..... 어찌할까요. 10 형수 2012/01/26 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