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에서 실험을 했는데요
무슨 고난이왔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반응을 보구..
그걸로 정신과의사가 성향을 파악하는 어쩌고 저쩌고..인데..
시험이 뭐였냐면 ..
담당피디가 유학을 가게되서.. 새로운 피디가 와서.. 조직개편을 하게되면 기존에있는 멤버를..
바뀔수도있다 이런말하는 상황연출인데요
그런데 그걸로 정신과의사가.. 뭐라 블라블라 하긴하는데..
아니 저상황이면 당연히.. 제가 맨밑의 막내라고 하면.. 수긍할수밖에없는거 아닌가요 ..???
담당피디도 실험에서는 어찌될지는 나도모르겠지만 상황은 이렇다란 입장밖에없었거든요
더이상.. 모른다는 입장이었는데..
저같으면 그냥.. 그렇군요 .. 네.. 그냥 기분은 어떻던지 이해해주는 리액션하고 끝낼꺼같은데..
왜 그걸로 감정판단을 하는건지.......
82회원님들은 그런상황이온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다들 그냥 어찌할수없으니 수긍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이경규씨야 그동안.. 해온.. 포지션이라던가 경력이있으니 ..
난 못하겠다 등등말할수야 있지만 막내입장이라면.. 그냥 좋게좋게.. 수긍이나 뭐 그런것들 할수밖에 없을꺼같은데..
좀 그런걸로.. 정신과의사가.. 어쩌고 저쩌고.. 판단하는게 좀 웃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