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파하네요,,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요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아픈통증이 몇일가는지요
피도 나네요,,많이 벗셔서 그런가봐요
넘 아파하네요,,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요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아픈통증이 몇일가는지요
피도 나네요,,많이 벗셔서 그런가봐요
남자라면 거시기 벗겨 짤라내는 아픔도 견뎌보아야
피가 너무 많이나면 병원에 문의 한번 해 보시구요
맛 있는 음식과 게임기를 선물로 하사하시면 아픔은 금새 잊어요...
게임기와 맞바꾼 포경수술이 기억나는군요
진통제 먹이시면 됩니다
정확히 짤라낼 때는 아픔이 없죠
마취한 상태니까요...
벗겨낼때가 죽음이죠
그땐 마취를 안하니까요
그런데 그거 꼭 해야되나요?초6 인데요.
ㄴ 지금이 바로 해야 할 그 때 입니다.
안해도 됩니다.
환부가 옷에 닿으면 더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이컵을 거기 착용시켜 주던데.. 저도 말만 들은거라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겠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종이컵
고학년은 햄버거집 콜라컵 정도라야 된다고 귀뜸만 받았습니다.
헉....콜라컵이라뇨....
한국 사람이면 종이컵이 딱입니다.
곧휴를 종이컵으로 씌우고
밴드를 피부와 종이컵을 이어 붙여주시면 됩니다.
아들 둘다 해줬는데 넘 아파해서 시키는대로 진통제 먹었어요 좀 나아지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참는게 답이군요
제발...좀 하지마시지...
남자로써 정말 안타깝네요.
남편분들은 하셨는지 모르지만 남편분께 한번 물어나 보셨는지....쯧쯧...
아프리카도 아니고 여자들도 할례를 해야...쯧쯧...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안 해도 수술을 해야 하는 수많은 한국 남자들... 정말 불쌍합니다.
남자는 포경, 여자는 할례수술이 좋음
무조건 할 것도 무조건 안 할 것도 아니라 하던데요.
예전에는 무조건 했지만 요즘은 그런 시각 아니잖아요.
(그래도 군대가서 했다거나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예전이라고 다 한 것도 아닌가봐요)
그런데 그렇다고 무조건 필요없다도 아닌 거 같은게
제가 아들이 둘인데 막내가 자주 염증이 생겨요. 가려워하고요.
형은 생전 안 그러고요. 비뇨기과 갈 일 있을 때 걱정이다 말하니
형은 안 해도 되겠고 동생은 초등학교 가서도 자꾸 탈이 나면 그때 고려해보자 하더라구요.
요구르트 빈통 잘 닦아서 쓰면 좋답니다.
요즘엔 안하는 추세라던데요... 구성애 선생님이 강의한거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그거보고 우리아들 안해주기로 했거든요...
전세계에서 포경수술하는나라 미국, 우리나라.. 것도 미국은 이제 많이 줄었데요...
꼭 해야하는 경우는 몇프로 안된다고... 그 사람들만 하고 나머지는 안해도 된데요...
우리나라만 포경수술을 많이 한다는군요. 의사들 상술이랍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포경할 필요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발기시에 표피가 벗겨지지 않는 일부의 사람들만 의학적인 필요가 있어서 표피를 제거해내는 것이 포경수술인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포경할 필요가 없다고 그러네요. 어른이 되어서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때가서 진단받고 포경하면 된다고해요.
그리고 이건 좀 남사스러운데, 포경하면 남자들의 성감대의 일부가 제거되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들의 성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조루도 많아진다고... (이글보고 땅을 칠 남자들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