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영어 수학 공부 고민

개인과외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2-01-13 15:07:53



안녕하세요,,

제 아들은 올해 중3이 됩니다.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점수가 나오고 잘하는데,

수학과 영어가 문제라서 고민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영어,수학을 잡아야 고등학교 가서나 수능시험 볼때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수학은 중간정도 하는데, 영어는 점수가 많이 안나와서요

현재 종합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끝에 영,수 전문학원이나 개인과외를 시키려고 하는데

울 아들이 종합학원을 절대 못 끊겠다고 하네요

중3 내신이 많이 적용되는데 지금 종합학원을 그만두면 성적에 영향이 있다고,,,,

특히나 2013년부터는 고교진학시에 선발고사가 폐지되고, 내신점수 만으로 결정된다고 하니,,,,

아들이 내심 걱정되는듯 합니다. (성적이 더 안오를까봐...)

 

현재 수학은 어느 정도 열심히 해서 점수가 조금씩이나마 오르고 있는데,

영어는 어찌해야될지를 몰라 거의 포기 상태인듯 합니다.

영어와 수학을 전문학원이나 개인과외를 해서 기초를 단단히 해줘야할지,

아니면 아직까지는 내신위주로 공부를 하는게 좋은지 정말 결정하기 힘드네요

 

저의 또다른 고민은 아이가 개인과외나 영,수전문학원으로 옮기면

당장은 성적이 떨어질텐데, 중3 성적이 나쁘면 당연히 고등학교는 안좋은 곳으로 가게될텐데

그러면 안좋은 아이들과 어울려 더욱 공부를 등한시 할까봐 걱정입니다.

현재의 성적도 좋지는 않고 중간정도 이고, 지역은 일산입니다.

본인은 이번 중간고사 성적에서 영어,수학이 점수가 안나오면 결정하자고 하네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221.151.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3 3:13 PM (211.237.xxx.51)

    일산은 평준화라서 내신 안좋다고 안좋은 고등학교 갈일은 없을껄요.
    특목고나 외고 자율고등은 못가겠지만요..
    다른걸 다 포기하더라도 영수를 잡아야 합니다.
    평준화지역이니 나머지 과목 내신을 포기하더라도..
    (솔직히 나머지과목을 왜 학원 가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이제 예비고딩딸 있는데 과학만 인강으로 듣고
    영수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전부 참고서하고 문제집으로 공부해도 상위권 나옵니다)
    영수만 꼭 붙들고 계세요.
    만약 영수를 중3때 못잡으면 고등학교 가서는 정말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대학도 가기 힘듭니다.
    영수에 가산점이 많아서요.. 그리고 변별력도 높고요.
    영수는 다시 중1 수준으로 거슬러 내려가더라도 이번 방학에 꼭 잡으세요..

  • 2. 개인과외
    '12.1.13 3:19 PM (221.151.xxx.150)

    원글자 입니다^^

    그러게요,,,다른 아이들은 다 혼자 공부해도 상위권인데,
    우리 아이만...ㅋ
    일단 공부하기를 넘 싫어하고, 학원을 좀 의지하는 편이라,,,
    혼자 공부하기가 두려운 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3. 비평준화
    '12.1.13 3:30 PM (14.52.xxx.59)

    지역도 아니고 일산이면 내신이 무슨 상관이에요,,,
    어차피 특목고 갈것도 아니구요
    지금 영수 문제되면 고1들어가서 모의보면 기절 하십니다(진짜 ㅠ)
    필요없는 과목 다 쳐내구요,언수외만 집중집중!!!하셔야 해요
    내신 위주 공부가 필요없는건 아니지만,솔직히 깊이있는 공부는 아니지요
    영어는 어학원이나 아이가 부족한 부분 짚을수 있는 개인으로 옮기시고
    수학은 이제 선행도 빼고 심화도 하셔야 합니다

  • 4. ㅇㅇ
    '12.1.13 3:39 PM (211.234.xxx.34)

    공부를 잘 하면 내신도 좋아집니다. 둘 중 하나만, 특히 수능같은 걸 대비해야 한다면서 내신 성적을 방치하는 선생님은 거짓말쟁이입니다.

  • 5. ㅇㅇ
    '12.1.13 3:42 PM (211.234.xxx.34)

    영어는 갠적으로 수능대비로 고등학생이 다니는 대형학원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학원이든, 과외든 중학생 수준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곳은 눈속임해서 돈 받는 곳입니다.

  • 6. ㅇㅇ
    '12.1.13 3:45 PM (211.234.xxx.34)

    수학은 차근차근히, 영어는 수능수준으로가 좋다고 봅니다.

  • 7. 우리딸은
    '12.1.13 4:20 PM (123.213.xxx.221)

    내신이 너무 안 좋아 인문계를 못 갈것 같아서 종합반 다닙니다.
    성적은 많이 올랐는데 영수 고민때문에 방학때는 종합반과 영수과외 따로 받았습니다.
    포기가 안돼서 고등학교만 가면 영수만 하려구요
    돈이 작살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04 천안함은.... 1 그레그 2012/01/13 1,283
62003 아침에 홈쇼핑보고 르쿠르제 지르려다가 놓쳤네요.오렌지칼라가 품절.. 9 르쿠르제 2012/01/13 3,228
62002 내게 참 좋은 82 쿡 !! 5 위키피디아 2012/01/13 1,672
62001 새똥님 글을 읽고 - 집정리에 가장 큰 난관 - 남편 8 집정리 2012/01/13 3,945
62000 어제 밤에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은고에요 4 맛있다 2012/01/13 1,805
61999 고려대 부근 살기 좋은 새 아파트 추천 2 아파트 구함.. 2012/01/13 2,175
61998 마음이 편한쪽,몸이 편한쪽 어느쪽이 견디기 쉬우세요?? 8 ........ 2012/01/13 1,757
61997 광주에서도 이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배출되려나 보네. 14 깨어있는시민.. 2012/01/13 2,236
61996 주택 마당에서 닭 한 두마리 키워도 냄새 많이 날까요? 13 마당 2012/01/13 2,804
61995 친이계 이름 수두룩 돈봉투 물증 나왔다 外 1 세우실 2012/01/13 1,872
61994 몇일 전에 아줌마 소리 첨 들었어요^^ 13 애엄마 2012/01/13 2,557
61993 가족이 해외로 나가게 될 경우? 3 갑자기 2012/01/13 1,623
61992 레미안 새아파트는 토일에 이사 안되나요? 14 이해불가 2012/01/13 3,257
61991 왕따는 왜 해결이안될꺄? 3 아줌마 2012/01/13 1,497
61990 아파트부대및 복지시설 4 아파트공공시.. 2012/01/13 1,392
61989 엄마가 기가 세면 아이들은 착한 걸까요? 15 2012/01/13 6,164
61988 메이크업 1 된다!! 2012/01/13 1,411
61987 저지금 부산에 혼자 여행왔는데 문제가생겼어요 5 서울촌뜨기 2012/01/13 2,965
61986 수캉아지,숫강아지? 2 국어 2012/01/13 3,109
61985 LA갈비로 얇게 썰린것으로 갈비탕 만들 수 잇나요? 4 LA갈비 고.. 2012/01/13 3,341
61984 선진국...그리고 일자리... 2012/01/13 1,402
61983 코엑스에 돌쟁이 아기 데리고 식사할 만한 곳 아세요? . 2012/01/13 2,050
61982 [옥중 인터뷰] 정봉주 "총선 출마하고싶다"….. 10 세우실 2012/01/13 3,316
61981 광희시장 어떤가요? 1 동대문 2012/01/13 2,643
61980 [속보] 검찰, 박희태 비선계좌에서 뭉칫돈 발견 3 참맛 2012/01/13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