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전도사라니까 여기저기서 댓글 달고, 폭풍 관심 가져주니까
계속 글올리는 폼이
낚시글 같아요. 제생각이긴 하지만,
그정도로 인터넷 검색의 고수고
파악 다 했으면 끝이지, 계속 글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부남도 파악 못하고 여지껏 있었다는 내용도 그렇고
이제와서 연속 세번씩 연재 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좀 그러네요.
두번은 속았지만, 오늘은 왠지 내용이 지루하고 후지네요.
그정도면 가슴 치고 누워있어야 정상인데...
내용이 전도사라니까 여기저기서 댓글 달고, 폭풍 관심 가져주니까
계속 글올리는 폼이
낚시글 같아요. 제생각이긴 하지만,
그정도로 인터넷 검색의 고수고
파악 다 했으면 끝이지, 계속 글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부남도 파악 못하고 여지껏 있었다는 내용도 그렇고
이제와서 연속 세번씩 연재 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좀 그러네요.
두번은 속았지만, 오늘은 왠지 내용이 지루하고 후지네요.
그정도면 가슴 치고 누워있어야 정상인데...
제 생각에도 그래요. 소설! ㅎㅎㅎ
제가 겪어보니까요. 세상에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일도
일어나더라고요. 저도 제가 겪어보니까 그렇던데요.
막장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 실제에서 더 막장같이
일어난다니까요.
글쓴이는 고민이 되어서 올린걸텐데 무조건 소설이라고 몰아붙이면
참 그래요.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건데..
취미가팔이쿡 회원들. 리플모으기인 인간들.
꽤많아요 진짜 새똥님같은. 도움되는사람만 잇ㅅ으면좋켔어요
느낀거는요. 설득력도 없고, 정말 고민하는사람은 한두번 정도 힘들게 올리긴해요.
하지만 연속 세번씩 올리는분 없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정작 정말 힘드신분들 조차 무시되버려요.
제발 그런분들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딱봐도 낚시인데 어찌나 진지 하게 댓글들을 달아놨는지
82 자게에는...
소설가 지망생도 많고~
소비자인척 은근히 제품 홍보성 글도 많고~
관심병자도 많고 낚이는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기독교 기독교 이러면 알아서 흥분해주시니
그에 알맞게 소설 쓰신거 같아요.
세상에 정말 소설같지도 않은 일들이 많은것은 알지만
3번째 올린 글을 읽으면서 이상했어요.
그러게요~~~~~~~~~
전도사 시절은 그래도... 그나마... 순수한 시절일때인데
전도사인거 속이고 만나는것도 이상했지만
세상이 워낙에 별 사람 다 있는지라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세번째 글은.. ㅋㅋㅋㅋ
척 하니 낚시인 줄 금방 알겠더라구요.
그분이 쓴 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았었는데 낚시였군요.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