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Pop심사위원으로 나오는데 전 그냥 그렇던데..
머리도 좀 커보이고, 얼굴도 많이 고쳐서 처음엔 잘 모르겠던데..
절대 질투는 아니고요 이나이에
남편 취향이 독특한듯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요즘 K-Pop심사위원으로 나오는데 전 그냥 그렇던데..
머리도 좀 커보이고, 얼굴도 많이 고쳐서 처음엔 잘 모르겠던데..
절대 질투는 아니고요 이나이에
남편 취향이 독특한듯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키가 작아서 그렇지 얼굴은 참 예쁘지 않나요?
저도 케이팝 보면서 항상 감탄하는데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
^^;;;;
어렸을 때부터 봐와서 그런건지 그냥 이쁘고 멋지게 큰것이 마냥 기특하고 장하고
내 딸내미 같은 느낌이랄까 ? 그렇네요. ㅎㅎㅎㅎ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여신급은 아니지만, 이쁘긴 하더라구요~
전 김태희 정도는 되어야 여신급이라고 여겨져요~ 그렇지 않으면 여신이 너무 흔해서~ ㅎㅎ
보아가 여신하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김태희는 공주?
케이팝보니 최근엔 무척 이뻐졌더군요..
하지만 보아는 머리도 크고 키도 작고.. 비쥬얼은 그냥 그렇다는데 공감해요..
보아 정말 이뻐졌어요.
예전이랑 이미지 자체가 달라졌던데요. 진짜 여신이미지네요. 귀티좔좔 흐르고....
키 생각은 못했는데, 그 얼굴에 키만 좀 크면 완벽한데, 키가 작군요...
진짜 너무 예쁘더군요. 성숙한 분위기에 피부도 넘 좋고..말과 행동엔 아직 재기발랄함이 남아있더군요.
근데 이제 가수 활동은 안하나 보죠?
여신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여신이 꽤 여러명인데요.
어쨌든 보아는 아름다운 여자로 컸더라구요. 그냥 어려서부터 봐서 자식같은데 키가 좀 안타까워요.
이건 정말 안타까운 부분. 완벽하게 5.6센티만 더 컸어도 너무 예뻤을걸.
절대 머리가 큰건아닌데 키때문에 살짝그래보이긴해요 ;;;
하지만 얼굴은 이쁘죠 여신의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보는사람 관점에 따라서 아닐까요 ;;
요즘은 하도 여신여신해서 기준자체가 애매해요
키가 어느 정도인데 작다고 하시나요?
김태희 보다 작나요?
전 지금이 더 예뻐요. 예전에 얼굴이 컸던거 같은데 얼굴살이 빠져서 그런건지 광대며 턱이며 수술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얼굴만 봤을때 예뻐요. 보아가 sm에서 이수만 다음인듯 한데 그러니 이수만 대표 대신해서 나왔을테고 노래며 춤이며 대단하고 흥행도 해서 회사에 돈도 많이 벌어주고 하여튼 여가수중에 제일 제대로 성공한 인물 같아요.
보아 많이 성숙해지고 세련되어졌더라구요 그런데 제눈엔 sm스럽게 변했다고나 할까 세련됬는데 개성은 없어진것처럼 보여요
남편이 너눈이 이상하다며 기세등등하네요.. 보아가 이미지가 좋은가 보네요 다들 좋아하시는걸 보니.
보아가 no.1 부를때 그보아가 아니더라구요. 무대포퍼먼스 할 때보다 훨씬 편하고 부드러운 느깜에
원래 이목구비는 선이 가늘편서도 이뻤던지라...많은 오디션 자리에서 남자심사위원 2명 옆에 앉았던
다른 연예인들하고 또 비교되는 것도 있는거 같고. 이쁘더라구요.
보아가 약간 얼굴이 크고 목이 좀 짧고 굵어요. 키야 뭐 작은 연예인들 많은데 비율만 좋으면 되는데.
악. 저두 매번 감탄하며봐요. 너무 이뻐요.
옷도 잘입고. 예전엔 저렇게 안이뻤는데.
수술한건 아닌거같고 여튼 빛나요
제 안목을 지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마눌님이 고집이 시어서리^^
키가 워낙 작아서 커 보일뿐이지...영상에서 모자 쓴 모습을 보면, 모자가 머리를 먹더라구요 ㅎㅎ
절대치로 보면 꽤 작은 머리인데; 키가 너무 작아 커보이는 현상이 좀 있네요.
그리고 얼굴도...어릴때 모습에서 젖살만 빼면 그 모습 그대로에요. 성형말고 그런걸 뭐라하죠? 보정? ㅋㅋㅋ여튼 그런거야 전 성형외과 계통도 아니고 받은적도 없어 전혀 모르지만 성형은 하지 않았을거에요. 사진보면 어릴때 얼굴 그대로였고 무엇보다 한국-일본-미국 활동하면서 쉰 적이 없어서 수술할 틈이 없었을걸요. 수술은 좀 쉬어야 붓기도 빠지고 할텐데...쉰적도 없고, 부은것도 본적이 없네요. 더 어릴때는 키가 크려고 살을 찌우는것같았는데..키가 안컸음;;
그런가.. 전에가 더 이쁜 것 같은데..요샌 치아 쪽이 좀 이상하고... 코. 이마라인이 좀 변했어요.. 살도 너무 빠져서 ..
정말 작고 귀엽고 예뼜어요
지금은 성숙해서 귀여운 이미지가 없어지고 대신 카리스마가 생겼더라구요
전 보아 정신력을 굉장히 높이 평가합니다
어린애를 아저씨들이 좋아하는게 쇼킹했어요.
요즘이야 소녀시대 삼촌팬이 어쩌구 하는게 이상하진 않지만요.
암튼 그때부터 좋아하던 분이라면 여신 느낌도 나겠죠.
암튼 이수만이랑 느낌도 이상하고 그래요...
요즘 여신이 왜 이리 많은지 ..
아들들 이. 지 여친보고도 여신이라고 ㅜㅜ
자기 눈에 이쁘면 여신인거 같아요
예전에 어떤 관상학자가 연예인중 관상학적으로 정말 좋은 얼굴이라고 해서 그런지 더 이뻐 보여요
질리지 않고 여성스러우면서 참 이쁜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노래 있잖아요
어둠속에~ 니얼굴 보다가~
전 이때 얼굴만 자꾸 생각나서 지금 보아 보면 쟨 누구..뭐 이래요 -_-;
노안이 오셨네용...
남편님하 안경 새로 맞춰드리셈~~~~~~~~~
그냥 이쁜게 아니고 착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그리고 해외 시장에 나가도 결코 뒤지지 않을 실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해요.제 딸도 아닌데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389 | 귀에서 심장소리가 들려요 5 | ᆞ | 2012/01/14 | 23,487 |
58388 | 바나나걸이가 효과가 있나요? 7 | 음 | 2012/01/14 | 11,123 |
58387 | 약국에서 산 영양제 환불되나요? 9 | 영양제 | 2012/01/14 | 5,584 |
58386 | 가계부 한달기준을 급여기준으로 하시나요? 2 | ... | 2012/01/14 | 1,255 |
58385 | 가열식 가습기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1/14 | 947 |
58384 | 아이폰 다이어리 어플 | .... | 2012/01/14 | 1,129 |
58383 | 이제 소아마비는 사라진 병인가요? 5 | 궁금 | 2012/01/14 | 2,697 |
58382 | 아~웅 돈아까워라 !!! 5 | 접촉사고 | 2012/01/14 | 1,515 |
58381 | 30개월 아이의 막연한 공포심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3 | 아기엄마 | 2012/01/14 | 991 |
58380 | 원글 삭제합니다 62 | .. | 2012/01/14 | 9,781 |
58379 | 내편들어주세요님.. 1 | 고무줄놀이 | 2012/01/14 | 507 |
58378 | 한미FTA무효, 시국선언 신문광고 기금마련 스마트폰 거치대 폰펫.. 2 | 자수정 | 2012/01/14 | 498 |
58377 | 고추 장아찌에 하얗게 불순물... 2 | 자야능데 | 2012/01/14 | 1,024 |
58376 | 저도 친정엄마 얘기 2 | .. | 2012/01/14 | 1,461 |
58375 | 살림 대충 합니다... 2 | 대충 | 2012/01/14 | 1,650 |
58374 | 두 돌 아기, 말 못해 걱정이에요.. 14 | 엄마 | 2012/01/14 | 18,543 |
58373 | 친정부모님의 소박한 신앙생활에도 끼어든 돈과 권력 16 | .. | 2012/01/14 | 4,395 |
58372 | 이집트의 여인들 4 | 보신분? | 2012/01/14 | 1,371 |
58371 | 혹시 개봉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보신분? 8 | ㅇㅇ | 2012/01/14 | 1,675 |
58370 | 산골 외딴집 10남매.. 34 | .. | 2012/01/14 | 12,463 |
58369 | 아이랑 둘이 음식점에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7 | 음 | 2012/01/14 | 9,283 |
58368 | 그냥 심심해서 하는 AB형 이야기 47 | 괴팍!!! | 2012/01/14 | 9,038 |
58367 | 띄어쓰기와 맞춤법 어찌 지도 하나요? 7 | 초등 1학년.. | 2012/01/14 | 1,181 |
58366 | 한우 사기위해 줄 늘어선 시민들 ㄷㄷㄷ 6 | ... | 2012/01/14 | 1,937 |
58365 | 된장 담아야 해요 5 | 옹기 | 2012/01/14 | 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