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와 자리를 마련해 봐. 내가 직접 풀어볼 테니까”
같은 시각 LG전자 임원회의실. 분위기는 삼성전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곳 대장 C는 삼성전자가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했다는 첩보를 이미 입수하고 있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의주시함과 동시에 임원들을 갈구고 있는 중이었다.
“너희들이 그랬잖아. 가격을 후려치면 된다고. 그런데 이게 뭐야. 영업이익 그래프....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92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