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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967
작성일 : 2012-01-13 01:56:52

외국에서 홀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소위 '청담샵'이라는곳에서 이쁘게 맞추고들 하시는데..저는 빠듯한 예산에 브랜드 위주로 알아보다 보니 매일 우울해지고 자괴감만 드네요 ㅜ

 

일캐럿 반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는 못하고 알아보고 있는데...주위에 결혼 한 친구도 전무하고 매장사람들 말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드라구요.

 

까르띠에는 일단 가격이 너무 높아서 패스했구요.

드비어스는 가격은 맞출수 있으나 색이 너무 노란기가 도는거 같아서 고심중인데...어떤 조건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ㅠ

 

오늘 우연히 티파니 매장을 갔는데...현재 매장에 일캐럿 짜리는 없고 제가 살고 있는 나라 전체 매장에 없다는군요. 다음 쉬핑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본게 0.95캐럿인데요. 컬러는 G이고 VS1인데...15-600까지 가격을 맞춰준다는군요.

 

사실 예산과도 맞아서 내심 당기기는 하는데 일캐럿이 안된다는것이 향후를 봤을때 잘못된 선택이 될지가 걱정이구요.

곧 한국에 들어가는데 저정도 조건을 한국에선 대략 얼마정도에 살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혼자서 결정하려니 진전이 없네요.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2.51.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 2:06 AM (121.144.xxx.163)

    다이아는 1캐럿 넘고 못넘고 차이 엄청납디다..
    특히 티파니는..시누이 부탁으로10년전 뉴욕에서 2캐럿좀 넘는사이즈 4000정도 준것 같아요..

    한국 면세에서 거의2배정도 였어요..

  • 2. 수박
    '12.1.13 4:43 AM (74.70.xxx.29)

    다이아는 1캐럿 넘고 못넘고 차이 엄청납디다 222222
    외국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아는 특히 브랜드 같은경우 대부분 한국이 더 비싼거 같아요.
    .

  • 3. 지금 외국에 계시다면
    '12.1.13 8:16 AM (75.2.xxx.36)

    사서 손에 끼고 가시면 되죠~
    보증서랑 영수증은 우편으로 떠나시기전 한국으로 보내시고
    티파니에서 사셔도 한국과 품질,가격 비교는 할 필요없이
    저렴할텐데요...^^
    꼭 일캐럿 아니더라도 .95정도의 퀄리티 최상급 사시면 괜챦지 않을까요?
    근데 사실 되파실 의향 없으시다면(되팔으면 제값 못받는 정도가 아니고 헐값에 파셔야 하구여) .95정도도
    적당할텐데...

  • 4. 코스트코
    '12.1.13 12:10 PM (68.4.xxx.111)

    티파니에서 G색이면 아주 낮은질인데요.

    코스트코에서 훨씬 (반값도 안되게) 이쁜색으로 한번 보세요.

    강추합니다.

    다이아도매하시는 친척이 말해서 저도 알았어요.

  • 5. 저라면..
    '12.1.14 7:09 AM (121.138.xxx.31)

    한국에서 사겠어요. 다이아가 한국이 저렴해요. 저희도 티파니4000만원 주고 샀는데요. 캐럿이요 너무 비싸요. 한국은 1000만원 정도 해요. 한국은 등급 별로 안따지거든요. 그냥 1캐럿이면 되어요 사실 그것도 필요도 없지만요. 큰돈 뭐하러 쓰나요. 저 결혼반지 몇번이나 잃어버렸거든요. 바로 분실하고.. 아까와서 같은거 다시맞추고 등등했지만 다 잃어버렸어요 젤 비싼거만 은행에 고이 모셔놔서 있지만 구경한번 못해도는 반지 무슨 소용있나요. 적당히 천만원선에서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것도 크게 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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