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는게 두렵네요
저 혼자라도 두려울텐데...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걱정됩니다
저는 지금 죽어도 할수없지만
아이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남은 일년간 알차게 해드실려고 그러는지 빠른시일안에 이루어지도록 밀어부친다고 했어요.
중국으로는 믿을수없는 싼농산물이 물밀듯이 들어올테고 fta에서는 민영화부대가 들어오고 가카는 ktx,공항팔아 처 드실 생각만,,서민들만 앞으로 죽어나가겠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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