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뒷모습 보면 다리 쫙 잡아 땡겨주고 싶은맘 굴뚝인데...안습입니다.
여자아이 고1지나 키 큰 경우도 있을까요? 제발 160만 넘었으면 좋겠는데...
초5학년때 성장때문에 아산갔다가 20여만원 내고 건강검진만 하고 온게 되버린적 있습니다.
1년 4cm자란다 해서 그냥 오게 된거죠. 결과적으론 넘 안자랍니다. 멈춘것 같아요.
잘 안움직이는 타입이구요. 방학동안 스쿼시라도 억지로 보내놓을까요?
걸어가는 뒷모습 보면 다리 쫙 잡아 땡겨주고 싶은맘 굴뚝인데...안습입니다.
여자아이 고1지나 키 큰 경우도 있을까요? 제발 160만 넘었으면 좋겠는데...
초5학년때 성장때문에 아산갔다가 20여만원 내고 건강검진만 하고 온게 되버린적 있습니다.
1년 4cm자란다 해서 그냥 오게 된거죠. 결과적으론 넘 안자랍니다. 멈춘것 같아요.
잘 안움직이는 타입이구요. 방학동안 스쿼시라도 억지로 보내놓을까요?
대학 가서도 크는 여자애를 본적이 있읍니다만...
저희 아이 고3되는데 지금도 조금씩은 크는것 같아요.
대개의 경운 다 큰거죠
생리하고 3년 후면요. 작년에 얼마나 자랐는지요 계속 자랐다면 가능성 있어요
초등때 1년에 5센치 이상 자라야 기본이라 들었는데 우리 아이도 어쩜 딱 오센치씩만 크더니 작년엔 7,8센치 컸어요. 그래봐야 키번호 일번이고 152, 아직 생리전이라는거만 다행이고요
작은 애들보면 참 안움직여요 몸이 민첩하고 운동좋아해야 잘 자라는거 같아요
꾸준히 줄넘기라도 시키세요
얼굴도 이쁜데...키가 153 우짭니까??
힙은 크고 다리는 통통....나중에 저주받은 하체니 이러면 안되는데...
둘째는 늘씬하게 길쭉길쭉하게 자라는데
언니가 이러니 제가 다 답답합니다.
둘째는 자라면서 돌아서면 배고파 이거저거 달라 주문도 많더만
큰아이는 주면 먹고 없슴 말고 였던것 같아요. 한창 먹어야 할때
별로 안먹어주던 그냥 주면 맛나게 먹던 스탈...억지로라도 움직이게
스포츠학원에라도 보내 1,2cm라도 키워야 할까봐요.
이제 거의 다 자랐다고 봐야겠네요.
생리한지 2년넘어가면 멈추지요.
153이라도 비율만 좋으면 괜찮아요.
박정현이 150인데 화면은 괜찮던데요.
요즘 아무리 키큰세대라고 하지만 주변을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아쉬운데로 157만되도 괜찮은데 조금 더 노력해보라고 하세요.
줄넘기 추천합니다. 엄마키가 큰데 작으면 속상하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