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청도 아산으로 여행갑니다

아산여행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2-01-12 23:00:40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글 읽는 재미도 못누리네요

 

작년 12월에 여수쪽여행지 소개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추억...맛난 음식

여러분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젠 충청도 아산쪽으로 1월말경 가족여행 갑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이곳도 50줄이 될때까지 안가본 곳인지라..

 

미리 감사드립니다.

모두 님들 덕분이예요~~~~~~~~~~~~~

IP : 119.71.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2.1.12 11:47 PM (220.85.xxx.38)

    의암 민속마을도 괜찮았어요

  • 2. 아돌
    '12.1.13 3:34 AM (116.37.xxx.214)

    봄가을이면 갈곳이 정말 많은데...
    영인산(거의 꼭대기까지 차가 올라갈수 있어요) 하이킹,숲속놀이터,눈썰매도 있고
    피나클랜드,아산 스파비스,강당골(광덕산),외암민속마을,아산만(뭐 솔직히 볼건 없지만..),
    현충사(가는 길의 은행나무길도 가을이면 정말 예뻐요)...
    천안과 당진에 접해 있으니 그쪽으로 이동해도 괜찮고요.
    자녀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고르셔야 할꺼 같아요.

  • 3. 아산
    '12.1.13 9:44 AM (125.128.xxx.98)

    이 오리가 유명해요..
    오리주물럭(오리를 고추장소스에 버무려 꿔먹어요) 집이 유명한 집이 꽤 있는데
    산장식당 이란 집을 추천해요
    아산 떠난지 6년째인데. 1년에 한번씩 일부러 그 집 가려고 아산에 가요.
    완전 강추, 가격도 . 지금은 꽤 올라 3명이 4만원정도 잡으시면 됐던거 같아요
    주물럭 먹고 나면 서비스로 주는 죽.. 그 놈의 죽이 .정말 알짜입니다.
    포장판매하면 좋으련만,, 죽은 안된대요 ㅠㅠ 꼭 드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97 한비야 7급 공무원이 꿈이라는 젊은이 때렸다. 27 뭐니? 2012/01/13 5,661
59096 한중 FTA는 어떻게 돌아가는거죠? 1 ,, 2012/01/13 837
59095 서울 ,분당이나 일산....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15 다가구주택 2012/01/13 4,072
59094 자꾸 오지랖 떠는 친구 절교해보셨나요? 9 ..... 2012/01/13 5,176
59093 수내동 파크타운 상가 정보 부탁드려요~~ 1 궁금맘 2012/01/13 1,892
59092 고법 "방응모 전 <조선> 사장, 친일행위했.. 1 참맛 2012/01/13 1,144
59091 친정엄마의 잔소리에 질려요. 2 ,,,, 2012/01/13 2,873
59090 기도모임... 10 콩고기 2012/01/13 1,185
59089 떡국 유통기한이 이렇게 긴가요??? 3 ... 2012/01/13 1,647
59088 머릿니없애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절실 11 방법 2012/01/13 17,168
59087 짜장 한~솥 했는데 신맛이 너무 나요,ㅜㅜ 20 감자전분유통.. 2012/01/13 18,036
59086 언더씽크 정수기 사용하다가 이사할때는... 3 ** 2012/01/13 1,696
59085 너무나 이쁜 아들이지만.. 3 ,, 2012/01/13 1,567
59084 정려원이? 4 ... 2012/01/13 3,203
59083 왠지 구라같은데... 하이랜더 2012/01/13 785
59082 왠지 구라인듯 1 하이랜더 2012/01/13 865
59081 강아지 중성화수술이요... 4 하늘 2012/01/13 2,136
59080 한나라 비대위 “정부의 KTX 민영화 반대 外 2 세우실 2012/01/12 997
59079 애정남한테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2 집귀신 2012/01/12 1,023
59078 계속 자기 상태에 대해 페이스북 올리는 남자 어떠신가요 ? 8 코치싫어 2012/01/12 2,226
59077 개신교와 “북한체제 너무 비슷해 깜짝깜짝 놀라” 탈북자 증언 .. 11 호박덩쿨 2012/01/12 1,999
59076 삼재요 10 2012/01/12 2,288
59075 전난폭한 로맨스는 안보시나들 12 로맨틱코메디.. 2012/01/12 2,036
59074 사야하는것들, 사고싶은것들...어떻게 물리치시나요? 4 나도 절약 .. 2012/01/12 1,791
59073 고등학교 1학년이면 키는 이제 다 큰걸까요? 5 경험맘님? 2012/01/1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