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청도 아산으로 여행갑니다

아산여행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2-01-12 23:00:40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글 읽는 재미도 못누리네요

 

작년 12월에 여수쪽여행지 소개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추억...맛난 음식

여러분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젠 충청도 아산쪽으로 1월말경 가족여행 갑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이곳도 50줄이 될때까지 안가본 곳인지라..

 

미리 감사드립니다.

모두 님들 덕분이예요~~~~~~~~~~~~~

IP : 119.71.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2.1.12 11:47 PM (220.85.xxx.38)

    의암 민속마을도 괜찮았어요

  • 2. 아돌
    '12.1.13 3:34 AM (116.37.xxx.214)

    봄가을이면 갈곳이 정말 많은데...
    영인산(거의 꼭대기까지 차가 올라갈수 있어요) 하이킹,숲속놀이터,눈썰매도 있고
    피나클랜드,아산 스파비스,강당골(광덕산),외암민속마을,아산만(뭐 솔직히 볼건 없지만..),
    현충사(가는 길의 은행나무길도 가을이면 정말 예뻐요)...
    천안과 당진에 접해 있으니 그쪽으로 이동해도 괜찮고요.
    자녀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고르셔야 할꺼 같아요.

  • 3. 아산
    '12.1.13 9:44 AM (125.128.xxx.98)

    이 오리가 유명해요..
    오리주물럭(오리를 고추장소스에 버무려 꿔먹어요) 집이 유명한 집이 꽤 있는데
    산장식당 이란 집을 추천해요
    아산 떠난지 6년째인데. 1년에 한번씩 일부러 그 집 가려고 아산에 가요.
    완전 강추, 가격도 . 지금은 꽤 올라 3명이 4만원정도 잡으시면 됐던거 같아요
    주물럭 먹고 나면 서비스로 주는 죽.. 그 놈의 죽이 .정말 알짜입니다.
    포장판매하면 좋으련만,, 죽은 안된대요 ㅠㅠ 꼭 드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38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어지러움 2012/01/13 1,632
59137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13 818
59136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julia7.. 2012/01/13 2,046
59135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설 이네요~.. 2012/01/13 3,076
59134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고민 2012/01/13 2,481
59133 콜라비,어찌 먹나요? 7 칭찬고픈 며.. 2012/01/13 2,985
59132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850
59131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233
59130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268
59129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0,697
59128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387
59127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213
59126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173
59125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1,875
59124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799
59123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3,491
59122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793
59121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2,262
59120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1,800
59119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2,178
59118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4,548
59117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1,768
59116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4,130
59115 중공사막식 언더씽크 추천해 주세요~~~ ** 2012/01/13 1,027
59114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ㅜㅜ 4 꼬맹이 2012/01/13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