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사주잘보는곳/대전궁합잘보는곳/대전철학관/대한철학원쪽집게운세예언의집추천

푸른창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12-01-12 21:40:32

대전사주잘보는곳/대전궁합잘보는곳/대전철학관/

대전에서 운세잘보는곳 대한철학원 쪽집게운세 예언의집을 추천합니다.

입소문으로 사주 궁합 운세 잘보기로 유명한 집이에요.

제친구들도 가보고서 진짜 잘본다고 친구들한테 소개해주는 집이에요.

사주팔자에 운에흐름을보고 자세하게 친절하게 상담해줘요.

가보시면  소문대로 정말잘보는 쪽집게상담 상담이라는걸

알수있을거에요.저도 여기서 궁합보고 결혼택일 받았어요

 

연락처는 010-3259-3010 대한철학원 쪽집게운세 예언의집으로 연락하시면되고요.

전화상담도 예약하시면 가능하대요!!

 

IP : 121.153.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whstj
    '16.8.15 6:51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봐주시고 잘 맞추시니까 남편이랑 신기해 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 보는 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고 답답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입니다..
    음 031-234-5628

  • 2. 문지현
    '16.8.15 6:53 PM (124.55.xxx.197)

    안녕하세요.
    남녀궁합에 대해서 사실은 크게 믿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요..
    우연찮게 입소문을 듣고, 남편이랑 같이 찾았는데 참 인상 깊었던 상담이었어요.
    저 같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걸어온 길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에 틀린 부분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 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더욱 놀랬던 것은 제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갈 것이구,
    어떤 마음가짐과 어떠한 행동이 도움이 될 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너무 잘봐주시고 잘 맞추시니까 남편이랑 신기해 하기도 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특히 생각나는 것은 최근에 남편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업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아마 그냥 재미로 찾으시는 분들도 철학관 잘 보는 곳에
    가보시면 꾸준하게 보러 다니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것 같네요.
    한평생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기인생
    여정의 삶이 어떤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궁금하고 답답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로도 많이들 상담하는 곳입니다..
    음 031-234-5628

  • 3. ghkwltnr
    '17.6.22 7:17 PM (124.56.xxx.112)

    잔병치레 정말 많이 겪고, 생사를 넘는, 오늘내일하는 병 겪고 겨우 살아났어요.

    그 후유증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ㅠ

    아무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친구랑 한번 찾아갔는데..

    지금 솔직한 맘으로는 그 이후로 일도 다 잘 풀립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천인수경 철학관..031-234-5628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30 면세점 기초화장품,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3 알뜰쇼핑 2012/01/20 3,408
61929 달달 외울 영어책 하나 추천해주세요 2 엄마 2012/01/20 1,542
61928 집에 신문보시는 분들...확인 좀 부탁드려요. 1 tv 보고파.. 2012/01/20 664
61927 코스코에 닭가슴살통조림 있나요? 4 분홍맘 2012/01/20 704
61926 원순씨의 서울e야기 -동영상- 단풍별 2012/01/20 493
61925 해품달에서 공주가 왜 흑마술 현장에 있게된거죠? 9 해피트리 2012/01/20 3,058
61924 라식(라섹) 어떤가요? 7 ... 2012/01/20 1,724
61923 민주당, 화장실에서 수백만원 돈봉투 돌려 3 홍어회 2012/01/20 1,050
61922 프리랜서의 연말정산(암환자 관련) 2 ** 2012/01/20 1,266
61921 남들은 딸키우는 게 좋다하는데 .. 67 ----- 2012/01/20 9,826
61920 소지섭 VS 조인성 ^^ 28 아이보 2012/01/20 4,804
61919 어떤 학교의 어떤 학급 이야기.....교사는 대체 뭐하는 사람인.. 8 뭐지? 2012/01/20 1,491
61918 1월 20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1 세우실 2012/01/20 646
61917 이쁘지 않은 그녀-동서 2 불편 2012/01/20 2,429
61916 해품달에 공주가 옛날 그 13남매집 촌스러웠던 딸래미맞죠? 27 궁금 2012/01/20 8,560
61915 문장바꾸기 좀 도와주세요 3 paraph.. 2012/01/20 768
61914 이기적인 한국남편들과 맞벌이 아내,전업분들의 비애 20 파란 2012/01/20 4,203
61913 짐보리구매안되나요? 데이지 2012/01/20 677
61912 혹시 라텍스에 자면 허리 아프신분 계시나요? 2 깔끄미 2012/01/20 1,324
61911 [원전]원자로 격납 용기의 첫 촬영 2 호기, 내시경으로 참맛 2012/01/20 1,192
61910 저같은 허리디스크증상 어떻게 치료하셨는지요? 4 아로 2012/01/20 3,378
61909 요즘 초등학생들도 연극하나요? 2 궁금 2012/01/20 776
61908 PPD가 없는 염색약 추천 부탁드려요. 3 궁금 2012/01/20 3,709
61907 배추김치(김장)도 미치나요????? 4 김치야 2012/01/20 1,582
61906 내일 고속버스보다 자가용이 훨씬 오래 걸리까요?? 6 시댁 2012/01/2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