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제작년부터 조금 올라왔다가 말았는데, 또 올라오고 있나봐요.
근데, 옆에 이를 미는건지, 옆에 이도 아파요.
그쪽은 밥을 못먹겠어요.
근데 이가 반도 안올라왔는데, 3분의 1이요.
윗 어금니요. 이걸 뽑을수 있을까요? 나이도 42 이고,
썩지도 않아서 그냥 괜찮다고 치과에서 그래서, 놔두려 했는데, 옆에 이를 미는건지,
이도 빨리 나지도 않고 벌써 2년째네요.
원래 사랑니 나면 이리 아픈가요? 덜 난 사랑니도 뽑을순 있을까요? 당장은 안되고,
욱식거린데, 원인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