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이 소개한 이사업체vs대형이사업체 어디가 좋을까요?

고민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2-01-12 18:43:13
 부동산이 소개한 이사업체는 그 단지에서 10년정도 이사한 업체구요.
 30년된 이 아파트의 구석구석을 잘 알아서 별 애먹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해 주는 서비스도 대형이사업체와 같구요.


 그리고 제가 지금 알아보는 업체(예스XX04)는 베스트팀을 고려중인데
 과연 어느쪽이 나은 선택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 경우는 후기를 올리거나 인터넷에 소감을 올릴 수가 있으니 그래도 좀 낫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82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느쪽이신지. 죄송스럽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부탁드립니다;
IP : 59.9.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 6:45 PM (110.14.xxx.164)

    대형업체도 지역별로 따로 하니까 알수없고요
    근래 이사한분 소개가 정확해요

  • 2. ..
    '12.1.12 7:07 PM (211.208.xxx.201)

    금액차이는 얼마나 나나요?
    별 차이없으면
    저 같으면 큰 업체 베스트팀에서 할 것 같아요.

  • 3. 고민
    '12.1.12 7:15 PM (59.9.xxx.175)

    금액차이는 한 4만원밖에 안 돼요. 내일 되면 더 정확한 견적 나오겠지만..
    현재로선 큰업체가 4만원 비싸네요.

  • 4. ..
    '12.1.12 7:19 PM (211.208.xxx.201)

    별로 차이없네요.
    저도 베스트님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알아 못해봤지만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또 예약도 서둘러야하는데 이사 가능하다면 큰 업체에서하세요 ^^

  • 5. 부동산소개
    '12.1.12 9:16 PM (183.99.xxx.163)

    부동산에서 소개한 대형업체는 없나요?

    저도 1주일전에 이사했는데 주위에서 부동산 소개업체가 괜찮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삿짐업체들이 부동산눈치를 보기때문에 소개받고 하면 신경써서 해준다고해서 부동산이 소개해

    준 통인지점에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 잘해줬습니다만.....미리 안챙겨놓은 은수저3세트가 없어졌네요.

    20세트중 박스에 안들어가서 나중에 챙겨야지했던것이 까맣게 잊어먹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96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해라쥬 2012/01/13 1,772
59195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예비고1딸 2012/01/13 5,344
59194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어지러움 2012/01/13 1,933
59193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13 1,064
59192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julia7.. 2012/01/13 2,298
59191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설 이네요~.. 2012/01/13 3,393
59190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고민 2012/01/13 2,764
59189 콜라비,어찌 먹나요? 7 칭찬고픈 며.. 2012/01/13 3,266
59188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1,146
59187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502
59186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548
59185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1,038
59184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707
59183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500
59182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471
59181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2,188
59180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1,059
59179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3,769
59178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1,032
59177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2,532
59176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2,050
59175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2,499
59174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4,805
59173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2,044
59172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4,402